2026.02.09 10:37
신한은행은 9일부터 15일까지 공공배달앱 땡겨요가 서울시 및 주요 피자 브랜드 7개사와 협업해 외식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서울배달+ 상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서울시의 공공배달 서비스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땡겨요는 서울시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의 단독 운영사로서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가맹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프로모션 기간 동안 고객은 피자 브랜드 7개사(△도미노피자 △청년피자 △파파존스 △피자알볼로 △피자에땅 △피자헛 △7번가피자)의 자체 할인 혜택에 더해, 땡겨요와 서울시가 제공하는 ‘서울배달+’ 전용 할인 쿠폰을 함께 사용할2025.05.25 09:18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으로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 금지로 외식물가 상승 조짐이 보이고 있다. 경기가 얼어붙어 내수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물가까지 오르면 자영업자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경기침체 장기화와 내수 우려로 커피숍, 치킨가게, 호프, 식당 등이 줄고 휴·폐업 자영업자가 늘어나고 있다. 25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 금지로 외식물가가 오르고 내수위축에 자영업자 부담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물가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브라질 내 AI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 닭고기만 다시 수입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협상 기간이 있어 재료 수급 불안과 가격 오름세는 이어질 전망2024.10.13 11:15
지난달 서울에서 외식 물가 지수의 대표 메뉴인 비빔밥이 오름세를 보이며 한 그릇 가격이 평균 1만1000원을 돌파했다. 13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 기준 소비자가 많이 찾는 8개 외식 대표 메뉴 중 비빔밥은 지난 8월 1만962원에서 지난달 1만1038원으로 0.7%(76원) 올랐다. 비빔밥은 지난해 1월 처음 1만원을 돌파한 이후 꾸준히 오름세를 보인다. 최근 채소 가격이 오르면서 비빔밥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삼계탕은 지난 8월 1만7038원에서 지난달 1만7269원으로 1.4%(231원) 올랐다. 삼계탕은 지난 2022년 7월 1만5000원대에 진입한 이후 지난해 1월 1만6000원대에서 지난달2024.06.11 17:00
삼겹살 가격이 한껏 뛰었다. 외식 1인분(200g) 평균 가격이 처음으로 2만원을 넘었다. 11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기준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8개 외식 대표 메뉴 중 삼겹살 1인분 가격은 2만83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1만9981원에서 102원(0.5%) 오른 것이다. 삼겹살 200g 외식 가격은 2017년 11월 처음 1만6000원을 넘었고, 2021년 9월 1만7000원대, 2022년 7월 1만8000원대, 지난해 12월부터 1만9000원대를 이어왔다. 3년 전인 2021년 5월 가격 1만6581원과 비교하면 3502원이 올랐다. 21.1% 상승한 수치다. 삼겹살뿐만이 아니다. 김밥 한 줄도 4월 3362원에서 지난달 3423원으로 올2024.06.06 08:31
외식 물가 상승률이 지난 3년 동안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평균치를 웃돈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외식 품목 중 물가가 내린 품목은 없었다.가공식품 물가 상승률은 최근 오름폭이 확대됐다. 특히 식용유와 설탕 등 기초 재료 상승 폭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외식 물가 상승률은 2.8%로 전체 소비자 물가 상승률 평균치(2.7%)보다 0.1%포인트 높았다.이로써 외식 물가 상승률이 소비자 물가 상승률 평균을 웃돈 현상은 2021년 6월부터 36개월 지속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3년 동안 외식 물가 오름폭이 다른 품목들에 비해 그만큼 더 컸다는 뜻이다.외식 세품 품목 39개 중 절반이 넘는 23개 물가2024.04.03 18:29
농산물 가격 상승에 이어 유가가 오르면서 외식 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외식물가가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평균을 웃도는 현상이 3년 이어지면서 부담이 커졌다. 먹거리 물가가 치솟아 ‘런치플레이션(점심+인플레이션)’ 부담이 커진 직장인들이 편의점 도시락 등 가성비 제품을 찾는 등 생활비 절약에 안간힘이다. 3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을 보면 외식 물가 상승률이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평균을 웃도는 현상은 2021년 6월부터 34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3월 외식 물가 상승률도 3.4%로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평균(3.1%)보다 0.3%포인트 높았다. 외식 세부 품목 39개 중 25개(64.1%) 물가 상승률이 평균을 웃돌았다.2023.10.11 06:00
“네 식구 외식하면 이제 10만원은 거뜬하게 지갑에서 비워지네요. 적지 않게 쓰는 것 같은데 식사의 질이 높아진 것 같지는 않고, 요즘은 웬만한 패스트푸드점 햄버거세트도 1만원에 육박하니까 간단한 끼니 때우기도 예전 같지 않아요.” 7살, 10살 아들 둘을 둔 워킹맘 윤모씨(39)의 말이다. 윤씨는 마음먹고 제대로 저녁 외식이라도 하는 날에는 20만원도 순식간이라 외식 전부터 걱정이 앞선다고 했다.업계에 따르면 외식물가가 2년 넘게 고공행진하면서 밖에서 먹는 ‘외식비’ 부담이 점차 커지고 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먹거리 대표 지표인 외식물가 상승률은 2021년 6월 이후 28개월째 평균을 웃돌고 있다. 지난달 소비2023.09.30 15:08
먹거리 물가 대표 지표인 외식과 가공식품의 물가 상승률이 20개월 넘게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30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8월 외식 품목 소비자물가지수는 118.10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3% 올랐다. 외식 물가 상승률은 지난 4월(7.6%) 이후에는 넉 달 연속 감소했다. 그러나 8월 수치는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3.4%)보다 1.8%p 높다.외식 물가 상승률은 2021년 6월 2.6%로 전체 평균(2.3%)을 넘어선 이후 올해 8월까지 27개월 연속 평균을 웃돌고 있다. 외식 부문 39개 세부 품목 중 전체 평균(3.4%)을 웃도는 품목은 34개로 87.2%에 달했다.품목별로 살펴보면 피자의 물가 상승률이 10.8%로 가장2023.07.05 16:35
6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21개월만에 2%대로 낮아졌지만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 상승률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소비자가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는 좀처럼 내려오지 않고 있다. 지난 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6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1.12(2020년=100)로 전년동월대비 2.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2%대로 내려온 것은 지난 2021년 9월 이후 21개월 만이다.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올해 1월 5.2%로 전월대비 0.2%포인트 상승한 뒤 매월 꾸준히 둔화하고 있다. 우리나라 방식의 근원 물가지수인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 상승률도 6월 4.1%로 지난해 5월 이후 최저치를 기2023.04.04 17:30
서민들의 밥상이 흔들리고 있다.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이 둔화세로 접어들었는데 가공식품들이 줄지어 가격 인상을 추진하면서 잠자는 물가를 자극하고 있어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이란 새로운 변수마저 생겼다. 겹치는 악재로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정책 역량을 쏟아부었던 정부의 고심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물가 상승률은 4% 초반대를 기록, 1년여 만에 가장 낮은 증가폭을 보였다. 이는 전월 상승률(4.8%)보다 0.6%p 낮은 것으로, 최근 두 달 연속으로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7월(6.3%) 정점을 찍은 이후 올해 1월까지 5%대 물가2022.10.05 09:47
치솟던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두달 연속 둔화했다. 다만 배추, 무 등 채소류와 외식 물가는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8.93(2020=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5.6%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월(3.6%)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 7월과 7월에는 각각 6.0%, 6.3%까지 치솟으며 1998년 11월 이후 가장 높았다. 그러다 8월(5.7%)에 들면서 상승세가 꺾이기 시작했다. 가팔랐던 물가 상승세가 둔화는 배경은 석유가격 오름세 둔화에 따른 것이라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품목별로 보면 석유류가 16.6%, 가공식품이 8.7%씩 올랐다. 고업제품2022.09.03 17:13
외식물가가 지난달 8.8% 상승하며 1992년 10월(8.8%) 이후 29년 10개월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이러한 외식물가 상승으로 직장인 등의 밥값 부담 및 가계 지출 부담이 더 커지고 있다. 외식물가의 상승은 고물가에 따른 고용원의 임금 인상이 외식 서비스 물가에 영향을 미친 데다가 여름철 휴가 수요까지 맞물리면서 오름폭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외식물가는 지난 2020년 11월(1.0%) 이후 21개월 연속 상승했다. 지난해 8월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외식물가는 올해 1월 5%대→2~4월 6%대→5월 7.4%→6월 8.0%→ 7월 8.4%→8월 8.8%로 큰 상승폭을 이어갔다. 뉴시스에 따르면 '39개 품목' 모두 전년보다 물가가 오른 것으로 나타2022.07.25 10:10
최근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점심값이 급등하는 '런치플레이션(점심+인플레이션)'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지난 5일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외식물가 상승률이 8%에 달해 직장인들의 점심값 부담도 크게 늘었다.외식 물가가 급격히 치솟자 소비자들의 점심 풍경이 바뀌고 있다. 얇아진 지갑에 이른바 갓성비(God+가성비) 상품을 찾는 소비자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것. 특히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즉석조리식품으로 눈길을 돌리는 추세다.2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7일까지 한 달 간 즉석조리식품을 판매하는 델리 코너의 오전 11시~오후 2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9% 급증했다. 802022.07.07 16:50
외식물가가 역대급으로 오르고 있다. 밀가루, 돼지고기, 식용유 등 주요 식재료 가격 인상과 인건비 등 각종 제반비용 등이 치솟으면서 외식물가까지 급등 중이다. 프랜차이즈뿐 아니라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도 높은 물가를 이기지 못하고 가격을 고쳐 쓰는 중이다. 고물가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 인상에 나설 곳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7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써브웨이가 원부자재 가격상승에 못 이겨 반년 만에 또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 인상률은 평균 5.8%로 오는 12일부터 적용된다. 인상 대상 메뉴는 15㎝ 샌드위치 18종, 30㎝ 샌드위치 등을 포함한 74종이다. 뚜레쥬르는 이번 주2022.06.16 10:37
신세계푸드는 지난 1월부터 이달 15일까지 레스토랑 간편식(RMR) 10여종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났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경양식 맛집 '구슬함박'과 협업해 선보인 '올반 구슬함박 스테이크' 오리지널과 옐로우 치즈 등 2종의 판매량이 32%, 28%씩 증가하며 RMR의 판매량 증가를 견인했다. 또한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냉면 맛집 '봉밀가'와 협업해 출시한 '올반 봉밀가 평양식 메밀국수' 2종과 '한우고기곰탕'은 첫 라이브 방송에서 3000세트 완판을 기록했다. 신세계푸드 측은 외식물가가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점의 맛을 느낄 수 있는 RMR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푸드는 RMR의 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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