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8 16:55
지난 2019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반대하며 지지자들의 국회 본관 진입 시도를 방조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5단독 이보람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주거칩입) 방조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조 대표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우리공화당 비서실장 오모씨와 지지자 지모씨에게는 각각 벌금 400만원과 200만원을 선고했다.이 판사는 “피고인들의 범행은 공동해 국회 본관에 침해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그 과정에서 다중 위력을 보여 경찰 공무집행을 방해해 죄책2023.10.06 07:40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강서구청장보궐선거에 후보자로 등록했던 기호 6번 우리공화당 이명호 후보자가 사퇴신고서를 접수해 5일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수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강서구청장보궐선거의 후보자는 모두 6명이 됐다.이명호 후보자가 사전투표기간 전에 사퇴함에 따라 6~7일 양일간 실시하는 사전투표의 투표용지에는 이명호 후보의 기표란에 ‘사퇴’라고 인쇄돼 표시되나, 11일 실시하는 선거일 투표의 경우는 이미 투표용지가 인쇄됨에 따라 기표란에 ‘사퇴’라고 표시되지 않으며, 기호 6번 우리공화당 이명호 후보자에게 기표하면 ‘무효’처리 된다.한편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당일인 11일 모든 투표소에 후보자2020.03.03 16:33
자유통일당과 우리공화당이 3일 합당을 통해 '자유공화당'을 출범시켰다.자유통일당 김문수 대표와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을 통해 "자유를 되찾고 다시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고 밝혔다.이들은 자유공화당 출범 선언문을 통해 "문재인 정권 심판의 첫 관문은 4·15 총선"이라며 미래통합당에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조 대표는 "통합당이 자유우파 국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며 "자유통일당과 우리공화당에서 이미 후보 신청 준비가 끝난 사람이 70명 가까이 되고, 최소한 100명 가까이 예비후보 등록을 할 것이다. 중도 사퇴는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제 공은 통2019.11.05 09:26
'공관병 갑질'과 ‘삼청교육대 발언’ 논란으로 자유한국당 영입이 보류된 것으로 알려진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우리공화당으로 행선지를 바꾼 것으로 확인 됐다.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는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홍문종 나폴레홍TV'를 통해 "박찬주 대장을 우리공화당으로 모시게 됐다"며 "드디어 오늘 '우리와 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홍 대표는 "빠른 시간 내에 같이 모여서 우리공화당과 함께 대한민국 보수우파를 바로 세우고 의기투합해서 우리가 하나 되기로 했다"며 "박찬주 대장은 오래전부터 저희 아버님이 살아 계실 때부터 뜻이 같았다. '좌빨'들에 대한 준동에 대한 걱정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그는 "요즘 한국당2019.08.05 22:16
우리공화당이 5일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북상으로 광화문광장 일대 천막 2개동을 철거했다.우리공화당은 "태풍 위험으로부터 당원들과 광장 시설, 시민들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가벼워서 바람에 취약한 광화문광장 천막은 철거하고 더 견고한 세종문화회관 앞 천막은 남겼다"고 설명했다.북상 중인 '소형 태풍'인 프란시스코는 6일 오호 3시께 경남 통영 남동쪽 180㎞ 부근 해상으로 이동해 내륙에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날 중부지방에도 바람이 최대 시속 55∼90㎞로 불 수 있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2019.07.25 10:29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부장판사 반정우)는 25일 서울시가 우리공화당을 상대로 낸 '점유권 침해 금지 가처분'과 관련, "이 사건 신청을 각하한다"고 결정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신청인은 피신청인에게 광화문광장에 천막 등 시설물을 설치 또는 반입하거나 점거하는 행위의 금지를 구하고 그 집행을 위해 간접강제를 신청했다"면서 "피신청인이 설치한 천막 등 시설물은 간접강제가 아니라 대체집행으로 집행돼야한다"고 밝혔다. 또 "신청인이 행정대집행을 통해 천막 등 시설물의 철거와 피신청인 당원 등의 퇴거를 실현할 수 있으므로 이 사건 신청은 민사소송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서울시는 지난달 28일 우리공화당이 광화문2019.07.20 20:58
우리공화당이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천막을 기습 설치했다. 우리공화당은 이날 오후 6시58분쯤 광화문광장 옆 도로에서 천막 1개 동을 가져와 세종대왕 동상 옆에 설치했다. 앞서 광화문광장에 설치했던 천막 4개 동을 16일 자진 철거한 뒤 나흘 만이다.서울시는 우리공화당이 이 천막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저지하지 못했고 경찰에게 행정응원도 요청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나 이후 우리공화당이 오후 7시5분쯤 천막 3개 동을 추가로 광장에 가져와 설치하려고 시도하자 서울시 관계자들이 천막 설치를 가로막고 나섰다. 서울시 측은 이 때 경찰에도 행정응원을 요청했다.경찰은 우리공화당 측을 직접 저지하기보다는 서울시 활동2019.07.05 21:35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이 5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 천막을 재설치했다.우리공화당은 이날 오후 8시27분 기준 "광화문광장 쪽에 천막 4개동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이날 오전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청계광장 앞에 옮겨진 텐트를 이번 일요일까지 (광화문광장에) 다시 옮기겠다"고 말했다.우리공화당은 지난 5월 10일 광화문광장에 천막을 설치했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청계광장 일대로 옮겼다.서울시는 지난달 25일 우리공화당 천막 철거 행정대집행 이후 재설치를 막기 위해 광화문 광장에 대형 화분 80여개를 배치했다.2019.07.01 11:06
우리공화당의 광화문 광장 천막 처리에 대한 국민여론조사 결과 '시민에 불편을 주는 불법 천막이므로 행정대집행을 통해 철거해야 한다'는 응답이 62.7%로 집계됐다고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일 밝혔다.반면 '형평성을 고려해 그대로 둬야 한다'는 응답은 26.2%, '모름·무응답'은 11.1%였다.정치성향별로 살펴보면 무당층에선 철거 54.0%, 유지 22.8%, 중도층에선 철거 62.4%, 유지 27.6%의 응답률을 보였다.한국당 지지층에서는 철거 입장이 25.2%, 유지 입장이 59.5%였다. 정작 보수층에서는 철거 41.2%, 유지 45.6%로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한 구도를 보였다.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8687명 중 500명이 응답해 5.4%의 응답률2019.06.27 10:48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에 불법 설치한 우리공화당 농성 천막에 대해 27일 오후 6시까지 철거최후 통첩을 보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철거에선 계고장을 세 번 보냈지만 이번엔 한 번의 계고장으로 끝을 보겠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또, 철거중 폭력사태와 관련해 조원진 대표와 폭행 가담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인력을 동원 우리공화당의 광화문 천막을 강제로 철거하면서 부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한편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기간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천막을 철거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에서 G20 정상회의를 마친2019.06.24 21:01
대한애국당이 24일 '우리공화당'으로 당명을 바꿨다고 밝혔다.대한애국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당헌·당규·당명 개정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당명을 우리공화당으로 변경했다.애국당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애국당에서 우리공화당으로 당명을 개정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표방하도록 당헌의 목적도 분명히 하는 등 사실상 제2 창당수준의 혁신적 당헌 개정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조원진 공동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도 '우리공화당'으로의 당명 변경을 알고 있다"면서 박 전 대통령의 뜻임을 시사했다. 조 대표는 "태극기 세력 전체를 통합하고 3040 젊은 인재들을 당의 얼굴로 영입하는 등 새로운 가치정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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