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09:09
경북 울릉군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 현직 군수인 남한권 울릉군수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오는 6·3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재선 도전을 선언하면서 공천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13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남 군수는 최근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서 과거 탈당 이력을 이유로 감점 페널티가 적용되는 상황에서는 공정한 경선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탈당 배경을 밝혔다.그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 불가피한 사정으로 무소속으로 출마해 군민의 선택을 받아 울릉군수가 됐고 이후 당의 권유로 국민의힘에 입당했다”며 “그러나 이번 공천 기준에서는 이러한 사정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특히 국민의2026.03.12 14:47
국민의힘 울릉군수 공천 경선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남진복 경북도의원이 “중도 포기는 없다”며 경선 완주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치열한 공천 경쟁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끝까지 정면 승부를 펼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남 의원은 12일 입장을 통해 “끝까지 승부하겠다”며 “경선 결과가 어떻게 나오더라도 당의 결정과 민심을 존중해 흔쾌히 승복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천 경쟁 과정에서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흔들림 없이 경선에 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발언이다.그는 “경선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울릉의 미래를 이끌 지도자를 선택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군민과 당원 앞에서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2026.02.23 16:47
남진복 경북도의원이 23일 울릉군수 출마 의사를 밝히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남 도의원은 최근 인터뷰에서 “울릉의 미래를 위해 더 가까운 자리에서, 더 직접적인 책임을 지고 일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했다.그는 그동안 도의원으로 활동하며 울릉의 각종 현안을 챙겨온 경험을 언급하며, 이제는 정책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행정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남 도의원은 “도의회에서 울릉 관련 예산과 정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지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군정의 중심에서 실행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특히 인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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