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10:27
2025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대 암각화는 지금도 물에 잠긴다.한국은 또 하나의 세계유산을 추가했지만, 동시에 해결되지 않은 과제를 떠안았다. 등재의 기쁨과 함께 ‘보존’이라는 보다 근본적인 문제가 전면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핵심은 반구대 암각화다. 인류 최초의 고래 사냥 기록으로 평가받는 이 암각화는 여전히 반복적으로 침수된다. 세계유산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그 실체는 여전히 ‘침수 위험 유산’이라는 모순 속에 놓여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도감’의 의미반구대 암각화는 단순한 선사 미술을 넘어선다. 고래의 종류와 사냥 방식, 인양과 해체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담겨 있다.귀신고래, 혹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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