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1 04:30
물가와 금리 상승으로 경제 불안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런스가 지난 9일(현지시각) 보도한 찰스 슈왑의 2025년 모던 웰스 서베이(Modern Wealth Survey)에 따르면 미국에서 부자가 되려면 230만 달러(약 31억5000만 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조사는 올해 4월 24일부터 5월 23일까지 미국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들이 제시한 부자 기준 금액은 작년 250만 달러(약 34억3000만 원)보다 20만 달러 감소했으나, 2022년과 2023년 220만 달러, 2021년 190만 달러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재정 여유 기준은 오히려 상승2017.12.17 11:56
자유한국당이 17일 서청원, 유기준 ,엄용수 의원 등 현역의원 4명을 포함해 당협위원장 62명을 대폭 교체키로 해 정가에 파장이 커지고 있다.친박 인적청산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지만 당사자들이 '표적 감사'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어 후폭풍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자유한국당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당무 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전체 당협위원장 214명 가운데 기준에 미달하는 당협위원장 62명을 교체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교체 대상 현역 의원은 친박계 좌장 서청원(8선, 경기 화성 갑), 유기준(4선, 부산 서구·동구), 배덕광(재선, 부산 해운대구 을), 엄용수(초선,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의원 등 4명이다.또 원외 당협2017.12.17 10:34
자유한국당이 17일 서청원, 유기준 ,엄용수 의원 등 현역의원 4명을 포함해 당협위원장 62명을 대폭 교체키로 했다.친박 인적청산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그러나 당사자들이 '표적 감사'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자유한국당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당무 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전체 당협위원장 214명 가운데 기준에 미달하는 당협위원장 62명을 교체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교체 대상 현역 의원은 친박계 좌장 서청원(8선, 경기 화성 갑), 유기준(4선, 부산 서구·동구), 배덕광(재선, 부산 해운대구 을), 엄용수(초선,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의원 등 4명이다.또 원외 당협 위원장은 58명이다. 이2017.06.07 15:27
자유한국당 유기준 의원은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과 자격에 대한 논란이 점입가경"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강 후보자의 해명이 의혹의 해소는커녕 의혹을 더 증폭시키고 있는 실정"이라고 비판했다.유 의원은 " 가장 큰 의혹으로 제기되는 후보자 장녀의 ‘위장전입’ 주소지가 이화여고 가 심모 전 교장의 명의로 전세권을 가지고 있었던 학교관사로 밝혀져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고, 후보자 본인은 그 집에 세대주로 전입하였는데도 그 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 몰랐다고 한다"며 꼬집었다.이어 " 특히 이 주소지에 상습적이고 조직적인 위장전입 관리가 이루어진 의혹이 불거지고 있어2015.11.04 20:32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친박계 핵심인사인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과 미묘한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4일 정계 소식통에 따르면 발단은 유 장관이 당 복귀를 앞두고 김 대표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수신거부 당한 것을 알게 된 것에서 시작됐다.김 대표는 유 장관의 전화를 받지 않고 이후 전화를 하지도 않았다는 것.이 관계자는 "김 대표가 당시 바빠서 전화를 받지 못했다고 해명하고 있지만 콜백을 해 주지 않은 것은 사적 감정이 남아 있는 행동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며 "유 장관 측은 김 대표가 속이 좁은 것 아니냐며 전화 수신거부 행태를 비난했다"고 전했다.두 사람의 신경전은 10.28 재보선 결과를 놓고 '제2 라운드'에 들어섰다.10.28 재보선에서 새누리당이 부산지역에서 유일하게 패배한 지역구가 서구인데, 서구 당협위원장이 유기준 장관이라는 점이 구실이 되고 있다. 이 지역 출마를 노리고 있는 곽규택 변호사가 재보선 패배에 대한 유기준 책임론을 제기하는 성명을 내고 이 성명이 국제신문, 지역 연합뉴스 등 지역매체에 보도되면서 유 장관의 화를 돋궜다.재보선이 있기 전에도 지역 일부 언론들은 곽 변호사의 유기준 비판 인터뷰를 실어주었다.이 관계자는 "원외 출마 후보자의 성명을 대대적으로 보도해 주는 것이 이례적인 보도 형태 아니냐"며 "유 장관 측은 김무성 대표 측 인사들이 자신에 대한 비판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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