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7 15:25
‘노무현재단 계좌추적’ 발언으로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17일 라디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유 전 이사장의 상고심에서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유 전 이사장은 2020년 4월 한 라디오 방송에서 한 언론사의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보도를 언급하며 검찰이 자신의 계좌를 사찰했다는 취지로 발언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해 7월에도 같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한동훈 검사가 있던 반부패강력부 쪽에서 봤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발언한 혐의도 제기됐다. 그에 앞서 2012021.04.23 17:05
더불어민주당에서 가상화폐를 '인정할 수 없는 화폐'라고 규정한 금융당국의 기조와 다르게 가상화폐 시장 옹호 발언이 잇따르고 있다. 거래소 폐쇄까지 입에 올려 전세계 가상화폐 시장을 뒤흔든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꼰대'로 낙인 찍히며 집중 공세에 처했다. 벌써 일각에선 "은성수를 경제부총리 후보군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온다. 당국의 규제 움직임에 대해 20·30세대를 중심으로 원성과 반발이 커지자 4·7 재보선 참패 수습과 내년 대선에 악재가 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노웅래 의원은 23일 페이스북 글에서 "은 위원장의 위치와 파급력을 생각하면 '참을 수 없는 발언의 가벼움'이다"라며2020.12.26 05:59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25일 "강력하고도 혁신적이고 상상할 수 없는 부동산 정책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유 이사장은 헨리 조지의 책 '진보와 빈곤'을 주제로 열린 도서 비평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 시즌 3'에서 새해 소망을 묻자 "더는 땅을 사고팔면서 부자가 된다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유 이사장은 19세기 토지보유세를 주장한 미국의 경제학자인 헨리 조지를 "사회악 근절을 위해 토지 단일세를 주장했던 사람"이라면서 "부동산을 투기의 수단으로 이용해 엄청난 부동산값 폭등이 일어나려 해서 정부가 규제할 때 주류 언론에서는 정부를 공격하는 수단으로 그를 소환한다"고 말했다.또 헨리2020.11.07 05:50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6일 "우리 사회가 권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나 다수의 여론이 찬성하는 것과는 다른 견해를 내놓는 사람을 핍박한다"며 "그 사람을 인격에 하자가 있는 사람인 양,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인 양 망언, 막말, 괴팍 등의 식으로 덮어씌워서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의 내면 의사를 표현할 때 눈치를 보게 만든다"고 주장했다.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알릴레오 시즌3를 재개한 유 이사장은 이날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에 대해서 토론하면서 "우리가 실제로 갖고 있는 생각들은 통념이거나 다수가 지지하는 통설인데 그에 속하지 않는 견해를 말할 때 사회에서 오는 압력이 무서운 것"이라며 "밀의 시대 영국이 그랬2020.10.01 21:1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비대면 추석 연휴가 권장된 1일 정치권과 언론에서는 각종 발언이 쏟아졌다.먼저 전날인 30일 방송된 KBS2TV의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에서 ‘가황’ 나훈아가 한 발언들은 하루 종일 온라인에서 확대 재생산됐다. 나훈아는 노래 중간 중간에 1인 사회자로서 자신의 철학이 깃든 발언을 내놓았다. 몇 가지 발언을 짚어보면 이랬다.“(KBS가) 국민의 소리를 듣고 같은 소리를 내는, 국민을 위한 방송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KBS가 거듭날 것입니다.”“여러분, 우리는 지금 힘들고 많이 지쳐 있습니다. 이 나라를 누가 지켰냐 하면 바로 오늘 여러분들이 이 나라를 지켰습니다. 이 나라는 바로 오늘 여2020.09.29 15:53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28일 서울서부지검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민생대책위는 유 이사장이 지난 25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한 발언을 문제 삼았다. 유 이사장은 방송에서 문정인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등과 토론회를 도중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측 공무원 피살사건'을 통지문으로 사과한 것과 관련, "우리가 바라던 것이 일정 부분 진전됐다는 점에서 희소식"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사람이 정말 계몽군주이고, 어떤 변화의 철학과 비전을 가진 사람이 맞는데 입지가 갖는 어려움 때문에 템포 조절을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민생대책위는 고발장2020.09.27 10:33
청와대 청원 ‘시무 7조’로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으로 이름을 알린 진인(塵人) 조은산 씨가 ‘김정은은 계몽군주 같은 느낌’이라는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을 향해 “오타라도 낸 건 아닌가 싶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조은산 씨는 26일 자신의 블로그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계몽군주라...”라며 의문을 나타낸 뒤 “계간(鷄姦:사내간 성교))군주와 북에서 상봉해 한바탕 비벼댈 마음에 오타라도 낸 건 아닌가 싶다”라며 말했다. 유 이사장이 최근 유튜브에서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사과한 것을 두고 “우리가 바라던 것이 일정 부분 진전됐다는 점에서 희소식”이라며 “계몽군주2020.09.21 09:51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 시즌3'로 복귀한다. 지난 4월 총선 이후 약 6개월 만으로 도서 비평 콘텐츠를 다룰 예정이다.21일 노무현재단에 따르면 알릴레오 시즌3 첫 방송은 추석 연휴가 끝난 뒤 방영될 예정이다. 유 이사장이 전문가를 초청해 책 소개와 비평을 갖는 형식으로 주1회 방송이 예정돼 있다. 유 이사장은 지난해 조국 사태 당시에도 알릴레오를 통해 검찰의 행태를 비판하고 조 전 장관을 변호하는 등 '여권의 스피커' 역할을 자처해 왔다. 그러나 4·15 총선 직전 범여권이 180석 이상 차지할 수 있다고 본다"고 발언, 정치권에 파장을 불러온 뒤 시즌2 방송을 종료하면서 "정치비평을2020.04.22 05:52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21일 검찰 수사 중인 신라젠 임원들의 '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의혹에 자신이 연루됐다는 설과 관련, "아무리 파도 안 나온다. 지금도 파고 있다면 포기하라"고 말했다.유 이사장은 이날 재단 유튜브 채널 '유시민의 알릴레오' 시즌2 마지막 방송에서 "제가 '쫄리는' 게 있으면 이렇게 못 싸운다"며 이같이 말했다.유 이사장은 "제가 이렇게 세게 나올 때는 검사들도 '여기 파 봐도 물이 안 나오나 보다'하고 접어야 한다"며 "구속된 신라젠 임원 두 사람의 휴대전화, 다이어리를 뒤져도 안 나올 거다. 실제로 전화번호를 모르고 만난 적이 없으니까. 행사장에서 한 번 인사한 것 말고는…"이라고 했다.종합편성채널2020.04.21 09:41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이 21일 유튜브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 시즌2'를 마감한다.4·15 총선을 7개월가량 앞둔 지난해 9월 시즌2를 시작, '범여권의 스피커 역할'을 재개했던 유 이사장은 반년 동안 주 2회 방송을 하며 수많은 논란을 빚었다.특히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 국면에서 "검찰의 난이고 윤석열의 난"이라며 조 전 장관을 옹호하는 데 앞장섰다.지난해 10월엔 조 전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교수의 자산관리를 맡은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PB) 차장 김경록 씨와의 인터뷰를 알릴레오 방송에서 공개했는데, 김씨가 KBS가 검찰에 자신의 인터뷰를 유출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유 이사장은 총선2020.04.18 18:40
21대 총선에서 인천 동미추홀을에 출마해 근소한 표차로 낙선한 더불어민주당 남영희 후보가18일 "제 패배가 유시민 이사장 탓이라는 세간의 평가는 옳지 않다"면서 "저는 눈꼽만큼도 유시민 이사장님을 탓하지 않는다"고 두둔했다.남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제발 우리 내부의 힘을 빼고 친구의 얼굴을 돌리게 만드는 말의 무기를 거두어 주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범진보 180석 발언’으로 민주당이 이번 총선에서 더 많은 의석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비판과 관련, "유이사장님은 방송과정에서 유튜브에 올라온 댓글에 답변하기 위해 판세분석과 자신의 희망을 말한 것"이라며 "그 말을 왜곡하고 확대한 보수언론이2020.04.17 09:01
신라젠의 전직 임원들이 구속됐다. 17일 서울남부지법에따르면 성보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신라젠의 이용한 전 대표이사와 곽병학 전 감사에 대해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이용한 전 대표이사와 곽병학(56) 전 감사는 신라젠의 면역항암제 ‘펙사벡’의 임상 중단 사실이 공시되기 전에 먼저 회사 내부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대거 팔아치워 거액의 손실을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라젠 주가는 코로나 관련주가 뜨기 전에 한때 제약바이오주 성공 신화의 상징이었다. . 신라젠은 한 때 코스닥 시가총액 2위까지 올랐던 바이오기업으로 ‘꿈의 항암제’‘펙사벡’이 대표 상품이다. 폭등2020.04.16 16:08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16일 자신의 '범진보 180석' 관측 발언과 관련, "그 말을 안 했다면 200석도 될 뻔했다"고 말했다.유 이사장은 KBS 4·15 총선 개표방송에서 의석수 관측이 맞아떨어진 것 아니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희망 사항으로 말을 해봤던 것인데, 역시 말을 안 했더라면 좋았을 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유 이사장은 지난 10일 유튜브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 라이브'에서 "범진보 180석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가 여야의 비판을 받았다. 유 이사장은 "이제 정치비평을 그만하려고 한다"며 "말을 많이 하다 보면 틀린 말을 하게 되고, 안 해도 될 말을 하게 되고, 안 하면 더 좋았을 말도 하게 된다"며 알릴레오 유2020.04.15 21:00
4·15 총선 출구조사 발표 직후 KBS 개표방송에서 포착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표정은 어색했다.놀란 듯한 모습을 보여지만, 이내 무표정을 지었다. 15일 오후 6시15분 발표된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KBS는 민주당이 155∼178석, 통합당이 107∼130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했다.유 이사장은 15일 KBS 개표방송에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출연했다. 유 이사장은 자신의 발언이 선거 막판 판세에 영향을 미친 것 때문인지 묵직한 표정을 지었다. 진행자는 “그 누구도 웃지 못했다. 미소도, 탄식도 없다. 여론조사를 토대로 예상했던 것 보다 경합지역이 많아서인 것 같다”라며 유 이사장의 의견을 물었다.유 이사장은 “2020.04.14 05:29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13일 "민주당이 비례 포함해서 180석을 얻을 거다라고 말한 적 전혀 없다"고 부정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 "가짜뉴스 내지 왜곡보도가 하도 많아서 제 발언을 정확하게 우선 정리하는 게 맞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범여권이 180석을 할 거다' 그렇게 표현하지도 않았다"며 "제가 표현한 건 '범진보 180석'이다. 범진보는 민주당, 더불어시민당, 열린민주당, 정의당, 민생당까지 다 포함한 것"이라고 했다.또 "방송('유시민의 알릴레오') 중에 '민주당 180석 안 될까요, 비례 포함해서?' 그렇게 시청자 질문이 와서 그거 불가능하다. 과한 욕심이다. 그런데 투1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2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3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4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5
“불이 꺼졌다, 병원도 멈췄다”... 쿠바, 건국 이래 최악의 ‘항복 선언’
6
중동발 소재 쇼크, 삼성·SK하이닉스 직격…텅스텐·헬륨 비상
7
“핵무기 꺼낸 삼성 vs 연합군 소집한 하이닉스”... 반도체 역사를 바꿀 최후의 데스매치
8
캐나다 '60兆' 잠수함 사업 막판 고조…카니 총리 "행복한 고민 중"
9
헤즈볼라 궤멸 작전 개시…이스라엘, 리타니강 남부 '완전 점령'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