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6 16:41
개그우먼 겸 유튜버 이세영(본명 34)이 일본인 남자친구 박일평 씨와 결별했다. 6년 만의 이별이다.이세영은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의 영상에서 "어느 연인이 그러하듯 우리도 올봄 초 결별했다"고 밝혔다. '영평티비YPTV'는 일본인 남자친구와 함께 운영했다. 일본에서 유튜브 편집자로 일한 남자친구가 편집·출연했으며 유튜브 채널 이름 '영평티비YPTV'는 이세영의 '영'과 남자친구 이름 박일평의 '평'을 따와 만들었다. 그는 "아무래도 좋은 일이 아니다 보니 제 마음 정리도 해야 했다. 여러 가지 정리할 상황들이 있어서 늦게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그동안 저희를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2020.06.23 00:01
박보검과 혜리, 이동휘 등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역들인 일명 '쌍문동 친구들'이 근황을 전했다. 배우 이동휘는 22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16년 tvN '응답하라 1988' 열풍을 이끈 주연 배우인 박보검(최택 역), 혜리(성덕선 역), 이동휘(류동룡 역), 고경표(성선우 역), 류혜영(성보라 역)이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박보검, 혜리 등 쌍문동 친구들은 막 '응팔' 드라마 촬영을 마친 것처럼 줄무늬 티셔츠에 반바지 등 90년대 패션을 소화한 모습에 마스크를 낀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웃음을 선사했다. '응팔'은 쌍문동 한2016.09.09 09:18
tvN드라마 '응답하라1988'에서 대중문화로 주목받은 포크가수의 공연이 열린다. 1980~19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 '여행스케치'와 '동물원'이 9일 오후 7시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10일 오후 3시와 7시30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동물원에 여행가자'를 공연한다.이번 무대는 빠르게 앞만 보며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따뜻했던 지난 날을 돌아볼 수 있는 휴식을, 화려하고 자극적임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소소하고 잔잔한 향수를 선물할 것으로 기대한다.'동물원에 여행가자!'에는 감동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듣는 이들의 감성을 울리며 20년이 넘는 긴 세월동안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그룹 '동물원'과 '여행스케치'가 출연한다.동물원과 여행스케치는 포크콘서트로 '혜화동', '거리에서', '별이진다네' 등의 히트곡으로 너무도 잘 알려진 포크가수 그룹이다.1988년 '거리에서'로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그룹 '동물원'은 그들만의 독특한 노랫말과 색깔로 잔잔하면서도 감동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듣는 이의 감성을 울리며 20년이 넘는 긴 세월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창단 이후 현재는 박기영, 배영길, 유준열 세 명이 활동하고 있다.또 친숙한 통기타와 풀벌레, 물소리 등 자연의 효과음이 담겨 화제가 된 그룹 '여행스케치'는 1집 앨범 '별이 진다네'를 발표한 후 지금까지 정규 9집, 비정규 및 기획앨범 5장을 포함하여 총 14장의 앨범을 낸 포크음악의 대부라 할 수 있다. 현재 잔잔한 목소리의 보컬 '조병석'과 '남준봉'의 듀엣으로 크고 작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이번 공연에는 '거리에서' '변해가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별이 진다네'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등의 명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2016.08.02 17:34
배우 이일화(45)가 연예기획사 이매진아시아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은 전했다.2일 이매진아시아는 이일화의 전속 계약 사실을 알리면서 "이일화는 연기 폭이 넓고, 더 보여줄 수 있는 이미지와 에너지가 많은 배우"라고 밝혔다.이일화를 영입한 이매진아시아는 유동근, 전인화, 오연서, 서효림 등 15명 소속 연예 기획사로 영화, 드라마 기획/제작 부터 음반기획/제작 및 공연기획까지 다방면에서 그 영역을 넓히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배우 이일화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에 꾸준히 연이어 출연하면서 친근한 이미지를 더했다.그리고 최근 KBS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김길도(조재현 분)의 아내 고강숙 역을 맡아 열연했다.한편 1991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일화는 지금까지 총 48편의 드라마와 8편의 영화 등을 통해 다양한 연기활동을 펼쳐왔다.2016.06.15 08:44
지난 14일 방송 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432회에 배우 성동일과 '응답하라 1988'의 연출 신원호PD가 출연해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이 가운데 주연배우 성동일의 과거 이색발언이 함께 화제를 모은다. 과거 SBS '고쇼'에 출연한 성동일은 당시 방송 중 세 아이를 낳은 다둥이 비결에 대해 솔직하게 공개했다. 당시 성동일은 "집에 잘 안 가도 애 셋을 낳았다. 종족 번식 능력은 탁월하다"고 말했다.이어 "난 전쟁통처럼 격정적으로 한다. 후배들이 애 가지는 방법을 물어보기에 '생소한 장소, 예를 들면 싱크대 밑이나 식탁 모서리, 옆 사무실에 사람이 있을 때 쫓기 듯이 해야 좋다'고 설명했다"는19금 발언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킨 바 있다.한편 성동일은 현재 tvN 금토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박교수'역을 맡고 있으며, 오는 16일 개봉 예정인 영화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에 '김판수' 역을 맡아 출연했다.2016.05.25 15:49
배우 류준열과 혜리가 지상파 수목 드라마에서 맞대결을 펼친다.'응답하라 1988'에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류준열과 혜리는 지상파에서 각각 남녀 주인공으로 첫 출연해 25일 대격돌을 벌인다.tvN '응답하라 1988'에서 류준열은 김정환 역을, 혜리는 성덕선 역으로 순수한 첫사랑을 연기해 전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일약 스터덤에 올랐다. 류준열은 상대역인 최택 역의 박보검과 함께 성덕선의 남편감 맞추기 붐이 일면서 '어남류'(어차피 남편감은 류준열)이라는 유행어를 남기기도 했다. 류준열은 25일 첫 방송되는 MBC '운빨로맨스'(연출 김경희, 극본 최윤교)에서 남자 주인공 제수호 역으로, 혜리는 KBS2 '딴따라'(연출 홍성창·이광영, 극본 유영아)에서 여주인공 정그린 역으로 시청률을 놓고 첫 대결을 펼치게 된 것.혜리가 먼저 출발한 '딴따라'는 18부 작으로 현재 8화를 남겨 두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10화가 전국 시청률 기준 7.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프로그램인 KBS2 '마스터 국수의 신' 6.6%보다 1.1%포인트 앞섰다.한편 '운빨로맨스' 제작진이 24일 공개한 첫방 시청률로 류준열은 8.5%를 예상했다. '운빨로맨스'는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그녀는 예뻤다'의 황정음과 류준열이 호흡을 맞춰 미신에 빠진 심보늬와 수학 과학에 빠진 제수호를 내세운 로맨틱 코미디라는 점이 관심을 끌면서 시청률은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생초짜 밴드 '딴따라'가 진영을 갖춘 상태에서 신석호(지성 분)와 정그린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눈길을 끄는 가운데 25일 첫 방송되는 '운빨로맨스'와의 대결에서 수목드라마 시청률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드라마 모두 밤 10시에 방송된다.2016.03.31 10:58
심은하, 배우 송일국, 가수 이용 등의 연예인이 4·13 총선 유세 현장에 나선다.이번 총선에서 지상욱 후보가 새누리당 중구성동구을에 출마했으며 김을동 의원은 같은 당 송파병에 출사표를 던졌다. 심은하는 남편 지상욱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그동안 지구당사에 들러 조용히 지지자들을 격려해온 '그림자 내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해졌다.반면 탤런트 송일국은 시간 나는 대로 어머니 김을동 의원의 지원 유세에 직접 참여한다. 두 후보 측 관계자는 아직 지원 유세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으로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도움이 될 것같다고 내다봤다.또 새누리당 성북을 김효재 후보 측은 '잊혀진 계절'로 유명한 가수 이용이 활약한다고 밝혔다. 이용은 히트곡 '서울'을 개사해 선거 로고송을 녹음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다만 선거법상 '즉석 콘서트'는 열리지 않는다. 한편, 국민의당 도봉을 손동호 후보측은 특정 연예인의 도움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 인기리에 종방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등장하는 쌍문약국이 자신의 아내가 운영하는 곳이라는 점을 강조하기로 했다. 그밖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노원병에서 맞붙은 새누리당 이준석 후보는 최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가수 장혜진과 방송인 박은지를 초대한 데 이어 방송계 인맥을 최대한 활용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2016.03.25 18:29
박보검이 빅토리아 폭포서 번지점프를 한다.25일 밤 방송되는 tvN 배낭 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마지막 편이 방송을 탄다.이날 방송에서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는 빅토리아 폭포에서 번지 점프를 할 것으로 알려져 심장을 쫄깃하게 하고 있다.예고 영상에 따르면 꽃청춘 '응팔' 4인방은 래프팅을 즐긴 후 빅토리아 폭포에서 번지 점프를 시도한다.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제 마지막이네요. 꽃청춘 덕분에 아프리카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또 다른 작품으로 만나요. 네 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금요일 꽃청춘 덕분에 즐거웠어요. 벌써 아쉽다! 저기서 번지점프라니 멋있는 사람이에요. 정말 몰랐던 4인방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라며 아쉬움을 전했다.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은 25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2016.03.17 13:38
얼마 전 필자가 고속도로를 자가운전 하는데 대형 현수막에 ‘전 좌석 안전벨트 응답하라’라고 적혀 있었다. 패러디한 안내 카피였다. 종영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한국 방송사를 다시 쓴 케이블 TV드라마 ‘응답하라 1988’(응팔)의 열기가 아직까지 식지 않는다. 19.6%의 대박시청률은 광고로 이어졌다. 지상파 최고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 광고료가 초당 1200만원인데 이를 뛰어 넘었다는 분석이다.한 방송 관계자는 ‘응팔’ 광고료가 지난해 같은 시간대 방송한 드라마 ‘미생’보다 3배가량 높았다고 했다. 당연히 주요 배역을 맡은 배우들은 광고 모델로 영입되면서 돈방석에 앉았다. 이러한 응팔은 인터넷 블로그, 커뮤니티 게시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동영상 조회수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시청률뿐 아니라 문화콘텐츠를 주도했다는 큰 의미가 있다.우리 사회 전반에 ‘응팔의 성공학’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성공 요소는 무엇일까? 필자는 본방과 재방을 면밀히 시청한 후 그 트렌드를 분석하여 정리를 해보았다. 첫째는 전 배역에 악역 한 명 없이 마음을 훈훈하게 해 준 착한 드라마 콘셉트가 적중했다. 방송 3사를 포함한 전 TV드라마들이 다루는 내용이 출생의 비밀과 불륜, 선정적 장면 등 강한 중독성을 보이는 기존의 막장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화적 함의가 있었다.2016.03.15 11:30
롯데그룹 코리아세븐의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아이돌 걸스데이의 혜리를 앞세운 '혜리 푸드'가 출시 1년만에 누적 판매량 2500만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세븐일레븐은 지난해 3월 군대 체험 예능 프로그램에서 건강하고 잘 먹는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던 '혜리'를 모델로 선정하고 '혜리 도시락'의 첫 선을 보였다. 이어 혜리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잘 먹는 여고생 '덕선이'로 많은 인기를 끌었고, '혜리 도시락'은 스타 마케팅과 3000~4000원대의 가격으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가성비'가 맞아떨어지면서 시너지 효과를 냈다.특히 도시락 판매 신장률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이 같은 추세는 1인 가구 증가와 맞벌이 부부 증가 등의 이유로 국내 도시락 시장이 매년 20% 가까이 성장하는 배경과도 맞물린 결과다.세븐일레븐은 도시락뿐만 아니라 혜리를 전면에 내세운 삼각김밥과 일반 김밥 등의 신제품이 잇따라 선보였고 2016년 1~2월 전체 푸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51.8%나 성장했다.3월 현재 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혜리 푸드의 상품 수는 18개로 전체 미반류 카테고리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작년 3월에 출시한 혜리 11찬 도시락은 올해 1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의 베스트 상품 5위에 랭크되며 전체 판매 인기 순위를 흔들었다.2016.03.13 17:28
지난 5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응팔 콘서트 비하인드 컷이 13일 공개됐다.류준열과 류혜영의 소속사 씨제스는 13일 공식페이스북을 통해 '응답하라 1988 콘서트'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소속사는 "매력과다 주의! 류준열-류혜영이 뭉쳤다!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에 있는 김정환 역의 류준열과 성보라 역의 류혜영이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아울러 성덕선 역의 혜리, 선우 역의 고경표, 동룡 역의 이동휘, 성노을 역의 최성원 등이 같이 찍은 사진도 올려 눈길을 끌었다.류준열은 오는 24일 영화 '글로리데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14일 오후 9시 '글로리데이(One Way Trip)'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가 진행될 예정이다. 배우 류준열, 지수, 김준면, 김희찬이 함께 출연한다.한편 류혜영은 차기작 영화 '특별시민'을 준비 중이다.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벌어지는 정치계의 이면을 다루는 영화로 류혜영은 서울시장 선거캠프의 핵심 참모 역을 맡아 서울시장 역의 최민식, 선대위원장 역의 곽도원, 청년혁신위원장 역의 심은경과 호흡을 맞춘다.2016.02.16 17:51
라미란이 '쌍문동 반상회'를 두고 "신분세탁을 하는 곳"이라고 밝혔다.16일 방송되는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는 라미란, 이일화, 김선영, 최무성, 김성균, 류재영 등 쌍문동 부모님들이 출연해 응팔특집 마지막 이야기 '쌍문동 반상회'를 이어간다. 지난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던 쌍문동 태티서 라미란, 이일화,김선영은 류준열, 이동휘와 유쾌한 만남을 가진 데 이에 이번 주에는 드디어 응팔 아버지 라인인 김성균, 최무성, 류재영과 만나 쌍문동 괴담을 이어간다.라미란은 쌍문동 괴담 첫 번째 이야기로 "신분세탁을 하는 곳"이란 알쏭달쏭한 말을 했고 김선영과 묵직한 멜로 연기를 보여준 최무성은 "범죄자들의 집합소"란 표현을 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김성균은 "니가 사람을 죽여 본 적이나 있냐"라는 무시무시한 말까지 쏟아낸다.진행을 맡은 오만석은 쌍문동 괴담 두 번째로 "신원호 감독이 배운 변태라는 소리가 들렸는데 진상을 밝혀 달라"고 하자 남자 출연진은 그런 유행어 자체가 없었다고 밝힌다. 이일화는 "그럼 너 다음 작품 나랑 못한다"고 했다는 데 누구 말이 맞는지 그 진위는 16일 밤 8시 40분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6.02.15 11:15
'응팔' 팬사인회가 15일 서울 쌍문동 정의여고에서 진행된다.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제작진은 이날 낮 12시30분 쌍문동 정의여고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해 시청률 공약을 이행한다고 이날 오전 공식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응팔' 공식 페이스북에 따르면 이번 팬사인회에는 덕선 역의 혜리, 정환 역의 류준열, 택 역의 박보검, 선우 역의 고경표, 동룡 역의 이동휘, 정봉 역의 안재홍, 노을 역의 최성원, 미옥 역의 이민지, 자현 역의 이세영 등이 참여한다. '응팔' 출연자들은 시청률 18%를 넘으면 전원이 88년 패션으로 팬 사인회를 열겠다고 시청률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한편 tvN 측이 게릴라식으로 진행한 이번 응팔 팬사인회는 인터넷에 관련 정보가 퍼지면서 전날부터 정의여고에 팬들이 몰렸으며 이들 대기자 중에서 선착순 100명이 마감됐다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한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임*현은 이날 오전 공식 페이스북에 오른 팬사인회 소식을 접하자 "이게 당일 공지라는 거야. 아니 무슨 밤부터 선착순을 받아 이 추운 날 기다리게 하고, 팬사인회는 그림의 떡이네"라고 댓글로 항의했다.**Yoo는 "어제 11시에 티켓 나누어 주고 아침부터 구경하는 친구들 줄 세우고 게릴라 공지라더니 이게 뭔가요.2016.02.11 13:50
'응팔' 출연진들이 서울 도봉구 쌍문동서 팬사인회를 개최해 시청률 공약을 지킨다.tvN은 인기리에 종방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출연진이 오는 15일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서 팬사인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tvN은 "팬사인회의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출연진이 최대한 많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혜리를 비롯해 류준열, 고경표, 이동휘, 최성원, 류혜영, 이민지, 이세영 등이 스케줄을 조율 중"이라고 덧붙였다. '응팔'은 지난달 16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케이블채널 사상 최고시청률인 평균 19.6%, 최고 21.6%를 기록했다. 앞서 '응팔' 출연진은 시청률 18%를 넘어설 경우 1988년도 패션으로 팬사인회를 열기로 공약한 바 있다.2016.02.11 13:40
배우 류준열이 지난해 3월 개봉한 영화 '소셜포비아' 양게 TV BJ(인터넷 방송 진행자) 역으로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신원호 PD에게 각인된 것으로 알려졌다.류준열은 11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셜포비아'를 관람한 신원호 PD의 '양게 데려와' 한마디에 불려갔다"고 밝혔다. 하지만 류준열이 '응팔'에 출연하기 위해서는 지난 해 6월 3차례에 걸친 오디션을 모두 통과해야만 했다. 그는 "오디션 1차에서는 떨리지 않았는데 2차부터는 '내가 정말 응팔에 출연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엄청 떨렸다"고 전했다. 그는 "3차에서는 너무 떨어서 거의 초주검 상태로 오디션을 치렀다"고 덧붙였다.류준열은 오디션 때 바둑을 둘 줄 알고 최택 역 대사까지 모두 읽어서 택 역을 맡을 것을 내심 기대했으나 마지막에 김성균·라미란네 둘째 아들 정환역을 맡게 됐다고.응팔 제작진은 류준열에게 '무뚝뚝하되 속정이 있는 남자 고등학생'을 요구함에 따라 몸무게를 무려 10kg이나 불렸다고 한다. 류준열은 드라마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로 극중 형인 정봉 역의 안재홍이 올림픽 복권에 당첨돼서 단칸방에서 살다가 하루아침에 쌍문동 부자가 된 장면을 꼽았다. 또한 '어남류(어차피 남편감은 류준열) 어남택(어차피 남편감은 최택)' 논란을 불러 일으키며 시청자들 사이에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던 극중 덕선(혜리 분)의 남편감 최택 역의 박보검과는 별 신경전을 벌이지 않았다고 고백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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