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4 18:25
루닛은 오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25 북미영상의학회(이하 RSNA 2025)'에서 인공지능(AI) 의료영상 분석 솔루션 관련 연구초록 14편을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이번 학회에서 루닛이 발표하는 연구초록 14편 중 8편이 해당 학회의 주요 연구성과로 평가받는 '구연 발표'로 채택됐다. 이는 AI 의료영상 분야에서 루닛의 독보적 기술력과 시장 지배력을 입증하는 성과다. 구연 발표로 채택된 연구는 △네덜란드 유방암 검진 데이터를 활용한 4개 상용 AI 알고리즘의 DBT 판독 및 유방암 검출 성능 비교 △7개 상용 AI 알고리즘의 유방촬영술 기반 검진 선별 성능 비교 △AI가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의사결정 및 시2025.11.03 09:17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인공지능(AI) 기반 의료진단 시스템을 공공의료 현장에 도입해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공공의료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의료비 체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CT·MRI·X-ray 등 의료영상 판독 보조 시스템에 적용해 의료진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영상을 판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의료진 대비 환자 수가 많은 공공의료기관에서 진료 효율을 높이고, 취약계층이 신속하고 정밀한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오는 12월 말까지 경기 남부 지역 공공의료원(수원·안성·이천병원)에서 AI 진단보조시스템을 활용한 무료 의료영상 촬2025.04.30 12:59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30일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 정근모 콘퍼런스홀에서 '2025 KAIST 리서치데이(Research Day)'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리서치데이는 2016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는 KAIST의 대표 연구행사로, 연구 성과 공유와 융합연구 촉진을 위한 학술 교류의 장이다. 이날 '연구대상'은 전기및전자공학부 배현민 교수가 수상했다. 배 교수는 'AI 기반 정량 초음파 영상 장비 개발' 연구를 통해 기존 초음파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조기 진단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올해 행사는 △연구대상 △KAIST 대표연구성과 10선 △14대 미래선도기술 특별표창 △URP(학부생 연구참여 프로그램) 우수과제 포상 등2024.02.22 09:04
고려대학교 첨단의료영상연구소가 지난 1월 26일 고려대 안암병원 영상의학과 콘퍼런스홀에서 개소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개소식은 고려대 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단과 고려대 안암병원의 지원으로 개최됐으며 한승범 안암병원장과 주요 보직자 및 연구자가 참석한 가운데 하버드 대학과 공동으로 의료영상과 디지털 헬스케어 Global R&D 국제심포지엄도 진행했다.첨단의료영상연구소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방대한 양의 의료영상정보를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유용한 정보로 재생산해 이를 활용한 의학 연구로 의료 발전을 선도할 계획이다.또한 의료영상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 및 개발과 더불어 해외2022.02.23 11:39
연세의료원이 강남세브란스병원을 시작으로 차세대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송영구)은 지난 21일 ㈜태영소프트와 ‘연세의료원 차세대 PACS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차세대 PACS 구축 추진 계획 및 전략 등을 논의했다. 차세대 PACS 구축 사업은 기존에 운영 중인 노후 PACS 장비 교체를 통해 의료영상정보 전달체계의 호환성, 확장성, 업무 효율성 등을 높이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또 의료현장 수요에 대한 발 빠른 대응과 최첨단 디지털 진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운영 환경 최적화 △사용자 요구2021.10.12 15:36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초대 의료영상센터장에 이창희 교수(구로병원 영상의학과)를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센터 산하 연구소장은 이기열 교수(안산병원 영상의학과)가 맡는다. 임기는 2021년 9월 13일부터 2023년 4월 30일까지다.고려대의료원 의료영상 연구·분석 총괄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이창희 교수는 구로병원 영상의학과장, 적정진료관리부장 등을 거쳐 기획실장 보직을 맡으면서 원내외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안산병원 영상의학과 이기열 교수 역시 연구교학처장 등을 역임하는 등 연구 분야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대의료원 청담 고영캠퍼스에 신설되는 의료영상센터는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병원정보 시스템을2021.01.06 15:01
한림대의료원은 한림대성심병원과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이 최근 대한영상의학회로부터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인증은 대한영상의학회 주관으로 특수의료장비 품질관리체계 정착을 위해 품질관리를 효과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수련병원을 평가하는 제도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MRI(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 ▲CT(컴퓨터단층촬영장치) ▲유방촬영에 대한 장비, 인력, 시설, 안전관리, 판독, 감염관리 등의 항목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모범수련병원으로 선정됐다. 인증기간은 2021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3년이다.한림대학교성심병2020.11.20 17:54
GE케어헬스는 20일(현지시간) 핵심 의료 영상 사업 강화를 위해 스웨덴 스타트업 프리즈매틱 센서스(Prismatic Sensors) 인수한다고 밝혔다. CNBC에 따르면 프리즈매틱 센서스는 의료용 엑스레이 영상 진찰을 위한 검출기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2012년 스톡홀름의 스웨덴 왕립 공과대학에서 분리설립 되었다.GE 헬스케어는 "프리즈매틱 센서스 기술이 환자에게 방사선량이 적은 더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해 의료 종사자들이 암, 심장 질환 및 기타 질병을 조기 탐지하는 데 "실질적인 진전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GE 헬스 케어는 이번 인수 거래 조건에 대해 공개하지 않았다.GE 헬스케어 CEO 키런 머피는 CNBC 인터뷰에서 "이 기술은2020.10.16 10:52
KT가 의료영상 원격판독 플랫폼, 의료정보 솔루션 전문 기업인 헬스허브와 손 잡고 클라우드·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KT는 헬스허브와 클라우드 기반 원격판독 서비스·인공지능 의료영상분석 솔루션 개발 및 공동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EAST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용규 KT AI/DX융합사업부문 상무(본부장)와 이병일 헬스허브 대표이사 등 각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헬스허브는 국내 영상의학 원격판독 시장의 약 60%를 점유하고 있는 업계 선두주자로, AI기술을 접목한 의료영상 저장장치 소프트웨어와 플랫폼을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국내 122020.03.23 10:26
상용 카메라보다 더 얇은 렌즈 두께와 넓은 광시야각으로 모바일, 감시와 정찰 장비, 의료영상 기기 등에 활용 가능한 곤충 눈 구조의 초박형 카메라가 개발됐다.KAIST(총장 신성철)는 23일 바이오 및 뇌공학과 정기훈 교수 연구팀이 고해상도 이미징을 위한 곤충 눈 구조의 초박형 카메라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 카메라는 독특한 시각 구조를 가진 제노스 페키(Xenos peckii)라는 곤충의 눈을 모사해 개발돼, 상용 카메라보다 더 얇은 렌즈 두께와 넓은 광시야각을 갖는다. 이러한 특징을 이용해 모바일, 감시 및 정찰 장비, 의료영상 기기 등 다양한 소형 카메라가 필요한 분야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초소형 및 초박형 스마트2020.01.14 10:21
초고속, 초저지연 특성을 가진 5G 네트워크를 활용, 병원 내 병리과 사무실에서도 장당 4기가바이트(GB) 수준의 고용량 병리 데이터 조회하는 시스템 기반 서비스가 개발됐다. 이를 통해 의사들은 환자 수술 중 발생하는 암조직 같은 병리 데이터를 시간·공간적 단절이나 제약없이 신속히 분석·파악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환자 진료에 관여하는 병원내 의사들이 그야말로 언제 어디서나 환자의 관련 영상자료를 공유하고 함께 진단에 나설 수 있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의 병리 진단은 수술 중 떼어낸 조직을 병리과 교수가 분석할 수 있도록 처리한 후 수술실 옆 담당 병리 교수에게 가져가 분석하는 방식이어서 시간이 낭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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