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23:27
이강덕 포항시장은 2일 경북 구미시 소재 구미코에서 오는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선 첫 3선 포항시장인 이 시장은 이날 “경북의 미래를 위해 ‘제2의 박정희’가 되겠다”며 “박정희 대통령께서 평생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셨듯, 저 이강덕은 제 삶을 경북과 도민을 위해 온전히 바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북에는 과거의 영광을 계승하고 미래 50년을 준비할 수 있는 행정가가 필요하다”며 “그 역할을 제가 맡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박정희 대통령께서 물려주신 경북의 철강·전자·자동차·기계 산업의 유산 위에 이차전지, 반도체, 방산, 항공이 결합한 AI로봇산업으로 경북중흥2025.12.01 15:49
이강덕 포항시장은 1일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임기 마지막인 2026년에도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열린 제327회 포항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포항시장으로서의 지난 12년간의 소회와 포항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밝혔다. 이 시장은 2014년 취임 당시 철강 중심의 단일 산업구조에서 벗어나 이차전지·바이오·수소 3대 신산업으로 산업 기반을 확장해온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AI 생태계 육성, 관광·MICE 도시로의 도약, 회색도시에서 녹색도시로 전환을 이끈 그린웨이 프로젝트, 촉발지진 규명과 지진특별법 제정을 통한 피해 시민2025.11.11 16:44
이강덕 포항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와 예결위,기재위 등 주요 부처를 찾아다니며 임기(3선) 마지막까지 사력을 다하고 있다. 이 시장은 11일 국회를 찾아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과 기획재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국비 증액을 요청했다. 그는 특히 한병도(더불어민주당) 예결위원장을 만나 포항시 주요 역점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예결위 간사 박형수 의원과 임미애 의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박성민 의원, 구자근 의원을 만나 포항시 철강 산업의 위기를 설명하고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관련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기2025.10.21 14:16
이강덕 포항시장은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영국·아이슬란드 방문 성과를 설명하고 “이번 방문은 포항이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8일(현지시간)까지 이어진 영국 런던과 브레콘,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순방은 포항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영국 런던에서는 UCL 더 바틀렛 단과대학 재키 글라스 학장, 마크 매슬린 교수 등과 만나 POEX(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기반 국제세미나 공동 개최, 포스텍·한동대와의 지속가능 도시 공동연구 프로젝트, COP33(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2025.09.28 17:17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26일 추석을 앞두고 경북 유일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인 박필근(98) 할머니를 직접 찾은 현장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몸이 불편한 박 할머니의 눈높이를 맞추려 현관 입구 바닥에 주저앉은 채 건강과 안부를 물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박필근 할머니는 현재 경북에서 유일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로, 전국 생존자는 6명 뿐이다. 박 할머니는 이날 “명절을 맞이해 직접 찾아줘서 감사하다” 며 몸이 불편한 농촌 어르신들의 의료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이 시장에게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시장은 “역사의 산증인이신 어르신께서 건강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2025.09.12 16:54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한 현안 사업 추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이강덕 포항시장은 12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오는 10월 말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기간동안 영일만항에 운영될 ‘플로팅 호텔(해외 방문객 숙박 크루즈선)’ 준비 상황에 대한 대비책 마련을 주문했다. 그는 “플로팅 호텔은 포항의 글로벌 위상 강화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동시에 이끌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로 경제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며 전 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포항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것과 관련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개별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추진과 ‘K-스틸법2025.09.10 16:08
이강덕 포항시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이달 초 미국과 유럽 방문 성과를 설명하며, 포항 철강산업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1~2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철강 관세 인하를 호소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그는 미국 정부의 50% 고율 관세 부과 등으로 포항 철강산업이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는 실정에 대한 현지 사회와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버지니아 한인회와 현지 동포 사회가 호소 활동에 적극 동참한 데 대해 “포항의 절박한 상황을 이해하고 애국심을 보여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후 경제·문화 분야에서도 교류와 협력이2025.09.03 15:31
트럼프발 한국 철강제품 50% 고율 관세 발표에 따라 이강덕 포항시장이 미국 워싱턴 D.C를 찾아 철강산업 보호와 지역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절박한 행보에 나섰다. 이 시장은 지난 2일(현지시각) KOTRA 북미지역본부와 글로벌 정책자문사 DGA 그룹을 잇달아 방문해 한국 철강산업의 현실을 설명하고 관세 완화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 먼저 코트라 워싱턴 D.C. 무역관에서 이금하 북미지역본부장을 만난 이 시장은 “한국 철강산업은 미국 시장에서 과도한 관세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코트라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 우수기업들이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2025.09.02 14:09
이강덕 포항시장이 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국 철강산업의 중요성을 미국 정부와 시민사회에 직접 설명하며 ‘철강 관세 인하 촉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이 시장은 김덕만 버지니아한인회 회장을 만나 지역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과 경제·문화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백악관 앞에서 한국 철강산업의 어려움을 알렸다. 지난달 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포항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했지만, 포항시는 이 조치만으로는 복합 위기 해소에는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이 시장은 미국 정부와 시민사회에 직접 국제적 연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직접 외교·관세 행정에 나섰다. 국내2025.08.27 16:42
이강덕 포항시장은 2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청년을 비롯해 모든 세대가 지역에 머물러 생활하는 선순환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한 산업·주거·복지 융합형 통합주거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의 3대 핵심 사업은 △기초 지자체 최대 ‘천원주택’ 공급 △빈 건물을 활용한 ‘상생 임차-임대’추진 △‘POBATT 도심 이차전지 공유캠퍼스’ 조성이다. 먼저 천원주택은 청년 및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LH임대주택을 재매입해 하루 임대료 1천원, 한 달 3만원의 획기적인 임대조건으로 주택을 공급한다. 이 사업은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및 신혼부부 중 무주택 세대를 선정해2025.07.14 23:51
이강덕 포항시장은 14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2026년도 주요 역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임기 마지막 연도 국비 확보에 나섰다. 이 시장은 이날 유병서 예산실장과 강윤진 경제예산심의관, 박준호 사회예산심의관을 차례로 만나 2026년도 신규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어 임기근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만나 새 정부 지역 공약사업인 영일만횡단대교의 조속한 노선 확정과 총사업비 변경 승인, 형산강 치수안정성을 위한 형산강 하천환경 정비사업 설계비 반영,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의 조속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을 요청했다. 이날 포항시가 건의한 주요 사업은 4세대 방사광2025.07.04 15:19
이강덕 포항시장이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로 4일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이날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에서 이강덕 시장이 이차전지 명품도시경영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탄소중립이라는 글로벌 패러다임 대전환에 발맞춰 산업단지, R&D역량 등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등 신성장산업을 집중 육성해 왔다. 지난 2017년 에코프로의 투자를 시작으로 포스코퓨처엠, 에너지머티리얼즈 등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30여 개의 기업들이 집적하면서 이차전지 소재 밸류체인을 구축해 대중소 상생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국내 유일2025.07.01 16:31
이강덕 포항시장은 1일, 취임 11주년을 맞이해 시청사 출입구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 시장은 이날 인사와 함께 간식상자를 전달하며, 시정의 동반자인 공직자들과 신뢰와 소통을 다졌다. 출근길 이벤트에는 이강덕 시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 했으며 민선 8기 남은 1년 동안 직원들과 시정 발전에 더욱 노력하자는 의미로 마련됐다. 이 시장은 “지금의 포항 발전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땀과 열정 덕분”이라며 “하반기에도 힘을 모아 포항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내자”고 격려했다. 이어 “포항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이끌어온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2025.06.08 17:30
경북 포항시 이강덕 시장은 철강과 이차전지 산업의 동반 침체 상황에 대해 정부의 전방위적 대응을 요청하는 호소문을 지난 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공식 제출했다. 호소문에는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 글로벌 공급과잉, 내수 침체 등 복합 위기 속에 포항 경제와 국가 산업 전반이 받는 충격에 대한 심각한 현실 인식과 함께,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 시장은 호소문을 통해 “미국이 6월 4일부터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관세를 50%로 기습 인상하면서, 국내 철강업계는 절박한 생존 위기에 처했다”며 “25% 관세만으로도 타격이 큰 상황에서 추가 인상은 수출의 직격탄이자 국가 제조업의 근2025.06.05 18:06
경북 포항시는 경제 불확실성과 정책 변화 환경 속에서 민생 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5일 밝혔다.이날 이강덕 포항시장은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정치 지형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민생 중심 행정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날 ‘2025 세계녹색성장포럼 성과’를 비롯해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 ‘재선충병 방제 지역 풍수해 대비 대책’ 등 주요 현안을 주제로 테마 보고와 주요 현안들을 공유했다. 특히 포항만의 특화된 마이스 콘텐츠를 적극 개발해 국제 경쟁력을 높였다.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한 선제 대응과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5
호르무즈 기뢰 설치 ... NYT 뉴스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6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7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8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9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