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9 15:32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예상을 깨고 신한금융지주(055550) 회장을 맡게 됐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지주의 유력 계열사인 신한투자증권 이영창 사장의 연임 문제가 관심거리로 부상했다. 증권가에서는 현재 업황을 감안할 때 사장 교체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선 조직 안정을 위해 기존 경영진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일단 이영창 사장의 연임 확률은 상당히 높아 보인다. 이 사장은 지난 2020년부터 신한투자증권 사장을 지냈다. 그가 사장을 맡았을 때는 라임자산운용 펀드 문제 등으로 신한투자증권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 사장은 12월 내부 통제 시스템 정비, 조직·인력 쇄신 등의 업적을 쌓2021.12.17 15:22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자산운용 신임 대표에는 조재민 전 KB자산운용 사장이 추천됐다. 17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전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 회의와 임시 이사회에서 이들을 포함한 자회사 사장단을 추천하고 지주회사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자경위는 앞서 지난해 3월 신한금융투자 사장에 선임된 이영창 사장의 1년 연임을 추천했다. 재임 기간 내부통제 시스템 정비, 조직·인력 쇄신 등의 성과를 인정한 것이다.신한자산운용의 경우 전통자산 부문 사장에 조재민 전 KB자산운용 사장이, 대체자산 부문 사장에 김희송 현 사장이 추천됐다. 신한자산운용은 내년 초 신한대체투자와 통합된다.조 후보자는2021.12.08 07:30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가 라임 사태 등을 수습하고 고객과의 신뢰 회복은 물론 우수한 성과까지 거뒀다.7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당기 순이익은 지난해 1846억 원에서 99.1% 상승한 3675억 원이다. 이는 신한금융그룹 내 22.21%의 비중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56%보다 늘었다. 특히 3분기에 라임 등 사모펀드 사태 관련, 고객 보상금 약 829억 원이 반영된 점을 고려한다면 확실히 뛰어난 성과다.투자은행(IB) 부문에서만 올해 3분기 누적 실적은 1455억 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984억 원보다 47.8% 성장했다.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올해 9월까지 4개사를 주관하는 등 공모 금액 1885억2300만 원을 기록하기2020.03.25 17:13
신한금융투자 이영창 대표이사 사장이 25일 취임했다. 이영창 사장(60세)은 이날 “중요한 시기에 신한금융투자 사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그 동안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금융위기 전후 일선현장과 경영지원책임자로서 체험한 위기관리 노하우로 어려움에 처한 신한금융투자가 빠른 시일내에 고객신뢰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고객의 수익과 직결되는 직원들 역량 강화에 집중투자해 ‘직원전문성강화를 통한 직원-고객-회사의 동반성장’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이영창 신임 사장은 1990년에 입사해 약 25년간 대우증권에서 근무하며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증권맨이다. 리테일, 주식운용, 자산관2020.03.20 17:00
신한금융투자 사장에 이영창 미래에셋대우 부사장이 내정됐다.신한금융지주는 2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본사에서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고 신임 신한금융투자 사장에 이영창 전 대우증권(현 미래에셋대우) 부사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자경위는 이날 오전 신한금융투자 이사회에서 김병철 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후 개최됐다.이날 자경위에서는 신한금융투자가 CEO(최고경영자)의 부재로 경영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후임 후보자들에 대해 심도있게 검토했다.자경위 관계자는 “최근 신한금융투자에 발생한 현안을 고객의 입장에서 신속하게 수습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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