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14:36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벤츠 등 유럽 완성차 업체들과 만나는 등 유럽 출장을 마치고 13일 귀국했다. 이날 낮 12시 45분경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한 이 회장은 유럽 내 고객사들을 만났냐는 질문에 "네"라고 짧게 답했다. 이번 출장에는 최주선 삼성SDI 사장도 동행했다. 이 회장은 최 사장과 함께 독일 등 유럽을 방문해 벤츠를 비롯한 주요 완성차 업체들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사장은 이날 취재진에게 "유럽을 다녀왔다"며 "(벤츠 외에도) 여러 고객사를 만났다"고 말했다. 현재 삼성SDI는 BMW와 폭스바겐 등 다수 유럽 완성차 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벤츠와는 전기차 배터리 공2026.02.23 21:5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열린 이번 행사에서 국내 기업들은 첨단제조, 전략 광물, 인공지능(AI) 등 핵심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시사했다.2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경제인협회와 브라질 수출투자진흥청(ApexBrasil)이 공동 개최한 이번 포럼에는 양국 정부 인사와 기업인 4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 시작 전 로비에 모습을 드러낸 그룹 총수들은 브라질 시장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가장 먼저 도착한2026.02.19 10:44
이재용 회장의 주식자산 평가액이 연휴 이후 첫 거래일 만에 1조원 증가했다. 설날 연휴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국내 증시가 열리지 않았으며, 19일 첫 연휴 이후 거래일에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평가액이 급증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하루 만에 1조원 이상 증가하며 35조원을 넘어섰다. 19일 오전 10시 29분 기준 이 회장의 주식자산 평가액은 35조748억원으로 집계됐다. 연휴 직전인 2월 13일 34조700억원과 비교하면 단 하루 사이 약 1조원 이상 늘어난 규모다.연초 이후 증가폭도 크다. 1월 30일 기준 31조1500억원이던 이 회장의 주식자산은 2월 13일 34조700억원으로 늘어 약 2조9300억원(9.40%) 증가한 뒤, 연휴2026.02.16 14:0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평가액이 연초 이후 크게 증가하며 34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글로벌이코노믹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이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지난해 말 대비 2월 13일까지 약 한 달 반 사이 평가액이 9.6조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과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 부각이 주가를 끌어올리면서 최대주주의 자산도 동반 상승했다.■ 삼성전자 홀로 6조 가까이 증가자산 증가의 핵심은 삼성전자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올해 들어 50% 이상 상승하며 '18만전자' 시대를 열고 있다.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 9741만4196주의 평가액은 11.7조원에서 17.7조원으로 6조원(51.13%) 급증했다.2026.02.05 11:1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참관하고 글로벌 경영의 보폭을 넓힌다. 2024년 파리 올림픽 이후 2년만에 올림픽 참관이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항공비즈니스센터(SGBAC)를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 회장은 현지에서 동계 올림픽을 관람하고 글로벌 정관계 관계자를 비롯해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 등을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회장은 2024년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을 당시 엠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초청으로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글로벌 기업인 오찬에 참석하는 등 글로벌 경영 행보를 보인 바 있다. 삼성전자는 IOC 최2026.02.01 20:4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삼성전자의 사상최대 실적을 이끌며 위기에서 삼성전자를 구해냄으로써 리더십을 증명했다. 지난해 7월 사법리스크 해소후 본격적인 경영에 나선지 근 반년만이다. 이 회장은 대외적으로 해외 현장을 누비며 글로벌 기업들의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반도체를 비롯해 AI 등에서 잇달아 수주와 협력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내부적으론 직원들에게 안주하지 말 것을 당부하며 기술을 바탕으로 한 초격차 전략을 주문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이 사상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25일 직원들에게 전달한 메시지는 "숫자가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가 아니다“였다. 이 회장은 ”지금이 경쟁력을 회복2026.02.01 20:48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삼성전자를 위기에서 구원한 이재용 회장이 올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앞세운 로봇사업에 올인한다. 반도체사업을 비롯해 전장, 모바일 사업 등 주력사업이 안정적인 상태에 접어든 만큼 뉴삼성의 미래가 될 신규 사업인 로봇사업에서도 기술을 앞세워 초격차 전략을 가속화하기 위한 AI시대 경영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다. 업계는 삼성전자가 로봇사업의 빠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격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설 가능성에 주목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실적발표를 통해 공개된 삼성전자의 순현금(지난해 기준)은 무려 100조6100억원에 달한다. 전년 대비 7.8%가 증가한 것으로 대형 M&A도 가능2026.01.29 14:4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K-컬처의 글로벌 품격을 높이고 있는 '이건희(KH) 컬렉션' 첫 해외 순회 전시 폐막을 앞두고 개최된 갈라 디너에 참석해 미국의 주요 인사들에게 한국 문화의 품격을 알리고 민간 외교를 통한 국격 제고에 기여했다. 이재용 회장과 홍라희 명예관장은 귀빈들에게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강조했던 한국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미술품 기증의 토대가 된 사회공헌 철학을 소개했다. 삼성은 28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예술산업관 에서 이건희 컬렉션 전시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는 갈라 디너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NMAA)에서 진행 중인 이2026.01.26 18:26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 참석을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 이 회장은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항공비즈니스센터(SGBAC)를 통해 출국하며 "추운데 고생이 많다"고 말했다. 이번 출국길에는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사장), 김원경 글로벌대외협력실장(사장), 안중현 사업지원실 M&A팀장 사장 등도 함께 했다.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 총수 일가도 이날부터 출국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사장),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등 삼성 주요 계열사 사장단도 잇따라2026.01.25 18:05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삼성 임원들에게 "숫자가 좀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가 아니다"라며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장기호황)로 삼성전자 실적이 개선되면서 자칫 해이해질수 있는 분위기를 단속하고 기술 경쟁력 회복을 지속 추진해야 한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재계는 이번 메시지가 사실상 사장단과 임원들에게 전하는 이재용 회장의 신년 메시지인 것으로 보고 있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주부터 전 계열사 부사장 이하 임원 2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삼성다움 복원을 위한 가치 교육’에서 이 회장이 이 같은 내용을 참석자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전2026.01.20 16:4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자산이 30조원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삼성 주요 계열사 주가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보유 주식 가치가 급증한 결과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회장이 보유한 상장주식 평가액은 29조225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6월 말 15조2537억원과 비교하면 불과 6개월여 만에 약 14조원 가량 증가하며 거의 두 배로 불어났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개인이 보유한 상장주식 자산으로는 단연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삼성물산이 쌍끌이자산 증가의 핵심은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이다. 이 회장의 전체 주식자산 중 두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은 82.7%에 달한다. 삼성전자 보통주 평가액은 14조1445억원으로 전체의 48.4%를 차2026.01.18 14:41
■ '5만전자' 굴욕에서 시총 1000조 기업으로 : 결단의 리더십이 만든 기적2024년 말, 삼성전자 주가가 5만 원 선마저 위협받으며 '5만전자'라는 굴욕적 별칭이 고착화되던 시기가 있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 행렬이 끝없이 이어지고, 메모리 최강자의 자존심이었던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에서 SK하이닉스에 주도권을 내준 충격은 시장의 공포를 극에 달하게 했다.18일 글로벌이코노믹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삼성전자(우선주 포함)의 시가총액은 972조원을 넘어서며 꿈의 숫자인 1000조 원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이 극적인 전환의 중심에는 이재용 회장의 과감한 결단과 위기 돌파 리더십이 자리하고 있다.■ 이재용 회2026.01.16 16:2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 관장 등 삼성 일가가 오는 28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에 참석한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오는 28일 미국 워싱턴DC에서 故 이건희 선대회장과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의 성공적인 첫 해외 전시를 기념하기 위한 갈라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홍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 총수 일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외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 사장단과 미국 정·재계 인사도 대거 참석할 가능성이 유력하다. 갈라 행사는 북미 지역에서 40여 년 만에 최대 규모로 열린2026.01.06 18:02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계기로 경제 사절단에 동행해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6일 귀국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4시 10분경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해 방중 사절단 소감을 묻는 말에 "수고하십니다"라고 답한 뒤 현장을 떠났다. 이 회장은 4일 중국 출장길에 올라 5일 한중 비즈니스 포럼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은 2017년 12월 이후 8년여 만에 열린 한중 기업인 행사로 이 회장은 반도체·배터리·디스플레이·통신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공유했을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베이징의 징둥(JD)몰을2026.01.06 14:52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베이징 쇼핑몰에서 목격되면서 중국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중국 현지매체 극목신문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베이징의 징둥(JD)몰에 통역사를 포함한 수행원들과 방문해 쇼핑몰을 둘러봤다. 징둥몰은 중국의 전자상거래 기업인 징둥닷컴이 지난해 문을 연 오프라인 쇼핑몰이다. 이 회장은 오후 2시쯤 쇼핑몰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원은 통역사 1명을 포함해 6∼7명 정도였다. 이 회장을 목격한 매장 직원은 "당시 우리 가구 매장을 한 바퀴 돌았는데 처음에는 (이 회장을)알아보지 못했다"며 "다른 점원이 응대했는데 소파나 변기 같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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