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9 10:20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9일 싱가포르를 방문해 양국 간 교육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이 부총리는 찬춘싱(Chan Chun Sing) 싱가포르 교육부 장관을 만나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활용, 고등교육 혁신, 유학생 교류 등 교육 협력·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양국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 부총리는 이후 싱가포르 난양공과대를 방문해 고등교육 혁신사례를 공유한다. 한국국제학교도 찾아 운영현황을 점검한다. 이 부총리는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교육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활발히 공유해 한국과 싱가포르가 아시아 교육 중심지이자 교육혁신의 선도자로서 중추적 역할을 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3.11.06 17:54
교사 10명 중 9명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교육부 운영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이 부총리 취임 1년을 앞두고 교육행정기관에 근무하는 교사 1만176명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91%가 이 부총리에 대해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을 내놓았다고 6일 밝혔다. 이어 ‘대체로 잘못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8.2%였다. 긍정적인 평가는 ‘대체로 잘하고 있다(0.6%)’, ‘매우 잘하고 있다(0.2%)’ 등 0.8%에 불과했다. 특히 유치원교사(94.5%)와 초등교사(93.5%)가 압도적인 비율로 이 부총리가 매우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교육부가 추진 중인 유2023.10.31 11:06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31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2030 자문단 체인져스(CHANGERS)’가 제안한 10대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이 부총리는 자문단의 주요 과제인 지역 맞춤형 늘봄학교 프로그램 지원과 예비교사 현장실습 학기 확대, 교육 사각지대 개선, 교원 훈육·학대 기준 마련, 법률·금융 등 실용지식 교육 강화, 경찰청 협력 학교폭력·범죄 예방, 예비군 학생 학습권 보장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백지원 청년보좌역은 “2030 자문단이 소통하며 나눈 의견들이 10대 과제로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과제가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2030 자문단의 정책 현2023.10.20 13:59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무전공·자유전공 입학생의 의대 진학 허용을 검토한다는 발언을 두고 “신중하지 못한 발언에 대해 국민들께 송구하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20일 국회 교육위원회가 수도권 지역 시도교육청 국정감사에 앞서 연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의대 쏠림 방지대책으로 몇몇 대학 총장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제가 전달한 것”이라며 “입시공정과 안정을 저해할 우려가 큰 점을 고려해 정책으로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부총리는 전날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의대 증원이 이뤄진다면 자유전공 입학생 일부를 선발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대학 의견을 고려해 논2023.10.19 13:30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번째 현장교사 간담회를 열어 교사의 마음건강 회복 및 지원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교육부는 이 부총리가 19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현장 교원과 보건복지부 관계자, 정신의학과 전문의 등 11명과 함께 ‘4차 부총리·현장 교원과의 대화’ 간담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지난 9월 발표한 ‘교원 마음건강 회복 지원방안’ 대책이 실효성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교사들과 교원치유센터 상담사들의 목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다. 앞서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를 비롯해 교사 극단선택이 잇달았다. 교육부와 복지부는 희망하는 모든 교사가 본인이 원하는 장소에서 심리상담2023.09.22 10:15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2일 오후 4시 2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현장교원과 대화를 통해 학교 행정업무 경감과 학교 자율성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이번 2차 간담회에는 김용서 교사노동조합연맹 위원장과 김이경 중앙대 교육학과 교수, 현장 교원 6명이 참석한다. 이 부총리는 지난 4일 공교육 멈춤의 날 이후 매주 현장교사와 대면해 교육정책을 논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국회는 전날 본회의에서 교원지위법·교육기본법·유아교육법·초·중등교육법 개정안 등 교권보호 4법을 통과시켜 교사보호 장치를 마련했다.2023.08.24 15:23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이주호 교수는 지난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3 한국줄기세포학회 연례 학술대회' 재생의료진흥재단 세션에서 '간암 환자에서 경동맥화학색전술과 면역세포치료제 병합요법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관찰하기 위한 연구자 주도 임상연구' 발표를 통해 자연살해(NK) 면역세포치료제 'CBT101'의 간암 환자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이 교수는 간에 종양이 국한됐지만 종양이 너무 크거나 개수가 많아 수술이 어려운 호나자 5명에게 경동맥화학색전술 후 환자의 혈액에서 배양한 CBT101을 3회 투여했다. 6개월 후진행한 중간 평가에서 객관적 반응률(ORR)이 100%로 나타났다. 특히 환자 3명은 완전관해(CR)로 종2022.09.29 19:49
이주호 한국개발연구원(KDI) 교수가 29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됨에 따라 야당과 교육계 일각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앞서 이주호 교수는 이명박 정부 당시 교육과학기술부 장차관을 지내며 전국 학생을 성적순으로 줄 세우기는 일제고사를 시행하면서 과도한 경쟁을 조장한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더불어 자형사립고(자사고)를 설계·추진하면서 귀족 학교 논란 등 고교 서열화 문제를 만들기도 했다. 이에 교육계는 '고교 서열화, 일반고 황폐화' 문제를 야기한 장본인을 다시 교육 수장에 앉히는 것은 대한민국 교육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전교조도 성명을 내고 "장고 끝에 악수, MB2022.04.10 14:25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오는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장관은 10일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11일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한다"며 "중도 보수 후보 2차 단일화를 4월 말까지 성공시키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장관은 이명박 정부 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냈고 현재 아시아교육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그는 "서울 교육의 향후 4년을 좌파 이념에 경도돼 우리 교육 현장을 내팽개친 이들에게 맡기게 된다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 서울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할 수밖에 없다"며 "만약 이대로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가 반쪽으로 끝나2021.12.21 14:35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를 운영하는 고운세상코스메틱이 신임 대표에 이주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이 대표는 2030년까지 100개 국가에서 10개 브랜드를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대표는 내년 1월 1일에 공식 취임한다. 이 신임 대표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림그룹(현 DL그룹) 지주사인 ‘대림코퍼레이션’에 입사해 20여년 동안 석유화학, IT, 소비재 등 산업군에서 경력을 쌓았다. 지난 2004년에는 디스플레이 장비기업인 ‘디엠에스’를 코스닥 시장에 최고 공모가로 상장시켰다. 지난 2014년 고운세상코스메틱의 창립자인 안건영 회장의 제안으로 회사에 합류했다.회사 측은 이 대표가 고운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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