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4 13:10
[글로벌이코노믹 이진우 기자] 대림이 14일 이해욱(51)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시키면서 본격적인 3세 경영체제로 전환한다.대림은 "1월 14일자로 이해욱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 취임한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대림 창업주인 고(故) 이재준 회장의 손자이자 이준용 명예회장의 장남이다.지난 1995년 대림에 입사해 2010년 부회장으로 승진한 이 회장은 이날 취임과 함께 사내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명예회장님과 선배님들이 이루어 놓으신 대림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절대경쟁력을 갖출 때까지!’ 라는 짧은 취임 메시지를 임직원들에게 전했다.대림 측은 "이 회장이 변화와 혁신을 통해 IMF(국제통화기금)와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을2015.04.23 08:23
재계 순위 27위 대림그룹(대림산업)이 계열사 대림코퍼레이션과 대림아이앤에스를 전격 합병하면서 '후계자' 이해욱(사진) 부회장의 경영승계 작업이 막바지다. 대림코퍼레이션과 대림아이앤에스는 22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합병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방식은 대림코퍼레이션이 대림아이앤에스를 흡수합병하는 형태다. 무엇보다 이번 대림 계열사의 합병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역시 지배구조 변화다. 그 변화의 중심에 역시 '황태자' 이해욱 대림산업 대표이사 부회장이 있다. 대림코퍼레이션과 대림아이앤에스가 합병할 경우 대림그룹 이재준 창업주의 아들이자 그룹 오너인 이준용 명예회장의 대림코퍼레이션 지분율이 종전 60.9%던 것이 32.1%로 줄어드는 반면 아들인 이해욱 부회장은 42.7%에서 52.3%로 증가한다. 결국 이 부회장의 그룹 지배력이 이번 합병으로 한층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합병이 '이해욱을 위한' 모양새를 띠는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이번 두 회사의 합병으로 대림그룹의 지배구조가 이준용 명예회장 등 오너 일가→대림코퍼레이션→대림산업→기타 계열사로 얽혀 있는 상태에서 대림산업의 최대주주가 지분 21%를 보유한 대림코퍼레이션이고, 그룹의 핵심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는 대림코퍼레이션의 최대주주가 이해욱 부회장으로 굳어지기 때문이다.2014.07.10 20:07
[글로벌이코노믹=편도욱 기자] 대림산업의 후계자 이해욱 부회장이 대림산업 자사주를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대림아이앤에스에 전량 매각해 현금 145억원을 확보했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해욱 부회장은 이날 보유중인 대림산업 보통주 16만3644주 및 우선주 6990주를 시간외 매매를 통해 대림아이앤에스에 전량 매각했다. 매각가만 이날 종가기준 약 145억원 규모다.이번에 이 부회장이 자사주를 매각한 회사는 다름 아닌 자신이 지분 89.69%를 보유해 최대주주인 대림아이앤에스로, 빌딩 IT 시스템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한편 대림산업의 지배구조의 핵심은 대림코퍼레이션으로 주력사인 대림산업의 최대주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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