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17:48
공공플랫폼이 정책 전달의 핵심 창구로 진화하고 있다. 배달과 택시 호출 등 일상 서비스로 익숙한 ‘대구로’가 이제는 결혼장려와 인구정책 확산의 새로운 접점으로 주목받는다.대구 달서구는 최근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를 활용해 결혼친화 문화를 확산하고,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섰다고 31일 전했다. 이번 협력은 정책을 ‘알리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생활 플랫폼이 정책 창구로‘대구로’는 배달과 택시 호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플랫폼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며 지역경제 활성화에2026.03.18 11:02
의왕시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착수하며 기존 인구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한다.시는 지난 13일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인구정책 마련에 본격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인구정책은 단기 사업 중심으로 부서별 분산 추진되면서 정책 간 연계 부족과 체감도 저하 등의 문제가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정책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전략 체계로 전환할 필요성이 커졌다는 판단이다.이번 연구용역은 인구구조 변화와 도시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방향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정주 여건 개선2026.02.11 09:50
안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고, 인구정책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위원회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고령화 심화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을 자문·심의하는 기구다. 이날 위원회는 허남석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인구정책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새롭게 추진될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부터 중장기 인구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해 왔으며 이2025.06.20 09:30
전남 무안군이 남악·오룡 등 신도시 일대의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더불어 강력한 인구정책 유인책으로 기회를 만들고 있다.20일 군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무안군의 인구는 전년 대비 2,391명 늘었고, 인구증가율 2.65%를 기록해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1위, 전국 266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도 13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인구 증가세는 올해도 이어져, 2025년 5월 말 기준 인구가 93,809명을 기록해 연초 대비 인구가 1,122명이 늘었다. 무안군은 ‘10만 인구 조기 달성’을 목표로,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한편2025.06.04 16:20
경기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달 30일 시청에서 ‘포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2차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하기 위함이다. 인구 감소와 초고령사회 진입,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증가 등 포천시의 현실에 대응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주요 전략으로는 정주 여건 개선, 교육·복지 강화, 일자리 창출, 생활 인구 확대 등이 논의됐다. 빈집 활용 방안, 생활 인구 개념 도입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도 제시돼 향후 연구에 반영될 예정이다.이날 보고회에서 김종훈 부시장은 “포천시의 인2025.05.22 11:11
강화군이 전입, 임신, 출산, 육아, 청년·일자리, 노후 복지 등 군민 생활 전반과 밀접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총망라한 ‘강화군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전입 지원부터 노후 복지까지 생애 모든 주기별 분야별 정책과 강화군 지역 정보까지 실용적인 자료로 구성됐다. 가이드북은 총 7개 분야, 124개 항목으로 채워졌으며, 군민이 누릴 수 있는 혜택과 지원책 등을 모두 담고 있다. 이 가이드북은 군청 민원실과 각 읍·면사무소 민원실에 비치되며, 강화군 홈페이지 및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열람도 가능해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에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2025.04.15 13:46
시흥시는 지난 1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5년 제1회 시흥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5이 밝혔다. 이는 ‘삶이 행복한 도시! 살고 싶은 시흥’이라는 비전 아래, 지속되는 저출생 위기 및 급속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다.회의 시작에 앞서 위원회는 출산, 주거복지 등의 정책분야를 보강하기 위해 신규 위원들의 위촉식을 진행했으며, 인구정책위원회의 새로운 부위원장으로 오연주 대림대학교 교수가 선출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시 인구정책 4개 분야에 걸친 287개 과제에 대한 심의 의결과 더불어, 분야별 인구정책 발굴ㆍ개선을 위한 인구정책 실무협의체 활동 등의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2025.03.24 13:26
수원시가 ‘2025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모두의 삶이 빛나는 수원’을 비전으로 하는 2025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모든 세대의 삶의 질 향상’, ‘인구구조 변화 지역사회 인식개선 확산’, ‘저출생·고령사회 정책지원 통합 관리 및 체계화’ 등 3대 정책목표와 4대 추진 전략으로 구성된다. 4대 추진 전략은 ▲함께 살다(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 ▲오래 살다(건강하고 능동적인 고령사회 구축) ▲희망에 살다(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미래에 살다(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적응) 등을 바탕으로 저출생·고령화 대응 뿐 아니라 시민 생애 전 주기를 돌보는 1252025.03.23 17:43
시흥시는 지난 21일 다양한 분야에서 인구 문제에 대응하고 정책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시흥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랩(LAB)’을 구성하고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시흥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랩(LAB)’은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를 추진하는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체감하는 정책적 상황을 분석하고, 현실성 있는 인구 관련 시정 정책을 기획·재진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오는 8월까지 일자리·보육·보건·평생교육·청년청소년 등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관련 부서가 참여해 학습모임, 벤치마킹, 연구조사 등의 정책활동을 통해 인구 관련 정책 진단과 개발을2025.03.11 13:40
전남 광양시는 저출생, 고령화, 청년 유출 등 인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발굴하고자 '인구정책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인구정책 시민참여단은 광양시의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다양한 정책 제안 및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인구정책 관련 아이 양육, 청년, 중장년·노년 3개 분과에서 총 21명 이내로 모집하며, 위촉된 시민참여단은 위촉일부터 2025년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시민참여단은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만 18세 이상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오는 3월 31일까지 광양시청 3층 청년일자리과에 방문2025.03.05 20:24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2025년 평택시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지난달 28일 열린 이번 회의는 정부의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에 평택시 인구구조 및 여건을 반영한 인구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저출산·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대응 방안 마련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2025년 평택시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은 4개 분야(▲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조성 ▲건강하고 능동적인 고령사회 구축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적응), 125개 사업에 5천526억 원을 투입해 저출산·고령사회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열 평택시 기획항2025.01.24 11:25
안산시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1회 안산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인구정책위원회는 저출생·고령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정책에 대한 자문·심의를 위해 구성된 위원회다. 이민근 안산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관련 분야 전문가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위원회는 인구정책 기본계획(2025~2030)에 따라 인구 변화에 대응하고 도시경쟁력 강화 및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수립 예정인 ‘2025년 안산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안)’ 심의를 진행했다. 2025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다채로운 안산, 오래도록 행복한 안산’ 이라는 비전 아래 생애주기별 사회보장정책, 산업혁신2024.12.17 14:35
경기도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16일 '2024년 화성시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 인구정책위원회는 위원장인 손임성 화성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각종 분야의 인구정책 전문가, 관련 실국소장 등 총 1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 인구정책 추진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고 다양한 인구정책 관련 사업을 제안 및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올해 화성시 인구 현황과 인구 정책 추진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화성특례시 인구정책 기본계획(2026~2030) 수립 연구’의 추진 방향 설명과 위원회 자문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이번 연구는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화성2024.12.10 16:55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지난 9일 시정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은 민간 전문가의 유연한 사고와 다양한 관점을 정책에 반영해, 포천의 지역 현실에 맞는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인구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직 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5년 포천시 인구정책 방향과 관련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포천시 인구정책위원회는 오는 2025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포천시의 인구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2024.10.31 09:35
안산시는 지난 30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안산시 인구정책 기본조례’에 따라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 7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9월에는 용역 중간 보고회를 진행한 바 있다. 전문가로 구성된 인구정책위원회와 이번 용역에서 제안된 신규·확대 사업 담당 부서장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안산시 맞춤형 인구정책 신규·확대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용역 수행사인 (사)한국응용통계연구원은 ‘다채로운 안산, 오래도록 행복한 안산’이라는 비전 아래 △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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