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8 15:51
인천 동구는 지난 27일 구청 접견실에서 현대제철 인천공장과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협약식에는 김찬진 동구청장과 이성재 현대제철 인천공장장 등이 참석했다. 말라리아 예방과 지역 방역 강화를 위한 민관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이번 협약은 현대제철 인천공장과 인접한 주요 모기 서식지인 빗물펌프장에 대한 방역 접근성을 확보했다.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동구는 현대제철 인천공장과 인접한 빗물펌프장에 대해 하절기 동안 월 1회 이상 연막 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2025.05.26 15:28
단일 기준 국내 최대 규모 철근 생산 거점인 동국제강 인천 공장이 7월 한 달간 가동을 멈춘다. 동국제강은 7월부터 8월 약 한 달간 인천공장 전체 공정을 모두 중단한다고 26일 밝혔다. 동국제강 인천공장은 연 매출에서 약 40%를 차지하는 핵심 거점이다. 전기로 2기와 압연라인 2기를 갖추고 있다. 연간 철근 220만t 생산이 가능하다. 단일 공장 기준 국내 최대 규모다.이번 결정으로 7월 22일부터 8월 15일 약 20만t의 공급 감소가 예상된다. 동국제강은 오는 6월까지 50%대 가동을 유지한 후 중단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공급망 안정과 전방 산업 상생을 위해 사전 계약 물량은 보유 재고를 활용해 차질 없이 공급할 계획이다.회사 관계자2024.05.20 13:06
동국제강이 철강 산업의 녹색 전환을 위해 캐나다 테노바(Tenova)의 자회사인 테노바 굿펠로우(Tenova Goodfellow, 이하 테노바)와 손을 잡았다고 18일(현지시각) 현지 산업 매체 MRO 매거진이 보도했다. 이 계약은 동국제강의 인천공장에 테노바의 넥스트젠(NextGen®) 시스템을 설치하고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전기로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테노바는 금속 및 광업 산업을 위한 첨단 기술,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공급업체다. 테노바의 넥스트젠 시스템은 하이브리드 추출 레이저/배기 가스 분석 시스템으로, 빠른 분석 응답 시간과 일산화탄소(CO), 물(H₂O), 이산화2024.01.02 16:41
동국제강그룹 분할 3사인 동국홀딩스, 동국제강, 동국씨엠이 2일 서울 중구 을지로 페럼타워 본사 및 지방 사업장에서 2024년 시무식을 가졌다.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체제 출범 후 첫 시무식이다.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은 이날 새벽 동국제강 인천공장을 찾아 생산 현장에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장 부회장은 "직영으로 전환한 직원들이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며 "새해 임직원 모두 즐겁고 건강한 직장생활을 기원한다"고 말했다.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은 지난해 11월 철강업계 최초로 사내하도급 직영 전환을 노사 합의했고 올해 1월 1일부로 약 970명을 직접 고용했다.열연사업회사 동국제강은 서울 본사에서 업무 시작2022.09.06 08:02
인천시 동구 현대제철 공장에서 오전 6시30분경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인천 소방당국은 곧바로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소방서 5∼6곳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재 대응 단계를 발령해 진화하고 있다"며 "인명피해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현대제철 측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곳은 인천공장 내 에너지저장장치(ESS)센터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ESS는 효성중공업이 운영 중이다. 회사 측은 "화재원인은 화재진압된 후 조사를 확인될 것"이라며 "현재 조업활동은 차질이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2021.07.22 08:57
현대제철 인천공장과 포스코인재개발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공장가동을 중단하는 등의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지난 14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협력업체 관계자 등 18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 21일부터 23일까지 약 40시간동안 공장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인천공장 임직원 2800여명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조사를 실시하고 시설물 방역에 나섰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 으로 가동 중단을 결정했지만 보유 재고를 활용해 고객사의 수급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인재교육원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2018.07.12 10:33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12일 ㈜동국제강 인천공장을 찾아 주 52시간 단축 관련 동향과 수입규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이 차관은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 차관은 “주 52시간 시대의 개막이 우리 국민 삶의 질을 높일 뿐만 아니라 우리 기업들의 선진 기업으로의 도약도 촉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동국제강, 사내협력사와 주 52시간 정착 과정에서 생기는 업계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곽진수 동국제강 인천공장장은 “동국제강은 2007년부터 생산라인 4조 3교대제를 시행했으며 근무문화 개선 노력을 통해 주 52시간 이내 근무시스템이 이미 정착돼 있다2018.02.22 12:00
늠름한 자태, 아름다운 외형을 뽐내며 대형을 이뤘다.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열을 맞춰 컨베이어 벨트에 몸을 실었다. 꽉꽉 채워진 소를 품은 채 뽀얀 몸을 드러내자 윤기가 흘렀다. 하얀 스팀 속에 자신을 내맡기면서 은은한 냄새까지 더해지니 더할 나위 없었다. 인천광역시 서해대로에 위치한 한 ‘만두왕국’ 이야기다. 이곳에서 몸을 정비한 수백 개의 만두들은 우리 식탁에 조용히 침투한다. 대한민국 ‘국민 간식’ 자리를 제대로 꿰찬 그들이 한국의 맛을 입고 전 세계를 누비겠다는 꿈을 꾸고 있었다.21일 찾은 CJ제일제당 인천냉동식품공장에서는 만두 냄새가 진하게 풍겼다. 이곳에서는 이렇게 하루 110t에 이르는 만두들이 탄생한다.2015.10.02 17:54
현대제철 인천공장 디딤쇠 봉사단이 2일 인천시 동구 미림극장에 관내 저소득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 영화관람 행사를 진행했다.현대제철 인천공장 디딤쇠 봉사단 40여명은 이날 오후 어르신들의 자리 안내와 함께 간식과 음료를 나눠드린 후 어르신들과 함께 영화 관람을 했다.어르신들과 함께 관람한 영화는 웹툰작가 강풀의 원작을 영화화한 '그대를 사랑합니다'로 황혼기에 뜻밖에 찾아온 사랑과 한평생 서로를 사랑하며 지내온 노인부부를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어르신들의 감성에 맞추기 위해 이 영화를 선정했다.또 영화 관람이 끝난 후에는 떡과 수건 등 기념품도 함께 나눠드렸다. 특히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극장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재정난으로 존폐의 기로에 서 있는 동구 미림극장에서 행사를 진행, 주위의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일조했다.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환경관리팀 장시열 부장은 "한 번 본 영화인데도 어르신들과 함께 관람하니 그 느낌이 좀 다르게 다가온다"면서 "추석이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이런 자리를 함께해서 그 의미가 더 큰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디딤쇠 봉사단은 4분기 봉사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어르신들과 함께한 영화 관람을 시작으로 매주 무료급식 봉사활동, 연탄나누기,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 을 계획하고 있다.2014.04.23 21:09
[글로벌이코노믹=천원기 기자] 동부그룹이 이달초 이미 산업은행에 동부제철 인천공장과 동부당진발전의 패키지 매각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조정을 위한 계열사 매각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3일 동부그룹 고위 관계자는 "이달 초 포스코의 동부제철에 대한 서류 실사 직전에 산업은행이 일괄매각방식에 대해 동의를 구해와 그룹이 이에 응했다"며 "이번 주부터 동부제철에 대한 포스코의 실사가 진행되는 등 이미 구조조정에는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부 언론이 '최근 동부제철과 동부건설 두 회사 대표이사 이름으로 산업은행에 매각 방식을 전적으로 위임한다는 각서를 전달했다'고 보도했지만 매키지 매각2014.04.14 16:02
[글로벌이코노믹=강기성 기자] 포스코에너지(사장 황은연)의 기업공개(IPO) 시기가 철강업계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동부제철 당진화력발전소와 인천제철공장 인수가 관건이다. 15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재 포스코그룹(회장 권오준)이 인천제철 공장과 당진발전소를 함께 인수할 것이라는 추측이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스코에너지의 M&A는 실사 중일뿐 내부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하지만 업계에서는 그간 과정에 비추어 인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상황이다.우선 포스코의 M&A 대상은 당진화력발전소와 동부제철 인천공장이다. 당진발전소는 포스코에게는 더없는 알짜 물건이다. 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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