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13:36
KB손해보험이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조혜진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를 추천했다. KB손보는 10일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조 후보는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과 소비자 금융 분야를 연구해 온 전문가로, 금융소비자 행동, 가계재무관리, 보험 및 금융상품 소비자 보호 등을 연구해 왔다. 한국금융소비자학회, 한국소비자학회,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등에서 이사를 역임했다. 후추위 측은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 금융교육, 소비자 금융 분야에서 학문적 전문성과 정책·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조 후보가 사회에서 소비자 중심 경영과 내부통제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2026.01.20 16:39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제9회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은 2017년부터 시작된 청소년 독서 공모전으로, 대산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인재육성 철학을 바탕으로 독서를 통한 자기 성찰과 소통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독후감이 아닌 ‘편지’ 형식의 글쓰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진솔하게 표현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참가자들은 올해 선정된 ‘책갈피 인성도서’ 12권 가운데 한 권을 읽고, 책을 통해 느낀 감동과 변화를 편지 형식으로 작성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폭넓은 연령대의2025.12.03 11:00
인천광역시가 발행하는 종합 매거진 '굿모닝인천'이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기획·디자인 부문 최우수상(한국사보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시는 굿모닝인천이 9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대표 지방자치단체 매거진의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3일 전했다.1994년 창간해 31년 동안 300만 인천시민의 삶과 도시의 발자취를 담아 온 굿모닝인천은 단순한 시정 홍보를 넘어 ‘진짜 인천’을 기록하는 공공 아카이브로 자리매김해 왔다. 시민의 일상 속 정책 변화와 도시 정체성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온 창의적인 기획력 등 인정을 받았다.올해 굿모닝인천은 정책이 일상이 되고, 그 일상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지는2025.09.13 10:11
13일 오전 인천 옹진군 대청도 소재 해병부대에서 총기 오발 사고로 해병대원 1명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졌다. 해병대사령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2분께 해병대 6여단 소속 수송병 A(20대) 병장이 해상 탐색 임무를 마친 뒤 차량 운전석에 오르던 중 총기가 발사됐다. 사고 해병은 이마 부위에 출혈이 발생해 위중한 상태로 응급치료를 받고 후송을 준비했으나, 끝내 사망했다.해병대사령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총기 안전 관리 규정 준수 여부도 확인하고 있다.2025.09.05 11:17
민선 8기 유정복 시장 숙원 사업인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 성과가 나왔다.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은 그의 일환으로 인천대로의 주안산단 진출로를 개통했다고 5일 밝혔다.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지난 50여 년간 도시를 단절시켰던 인천대로(옛 경인고속도로) 인천 기점에서 서인천나들목까지 이어지는 10.45㎞ 구간의 옹벽과 방음벽 철거로 시작됐다.특히 도로 중앙부에 공원·녹지·여가 공간을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재생 사업에서 이번에 개통된 주안산단 진출로는 인천 방향 도로 구간에 총길이 480m, 폭 3.25m로 조성됐다.주안산업단지로 이어지는 염전로와 연결은 도화나들목에서 숙골고가교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 일부가 분산돼 상2025.08.19 12:03
인천광역시는 인천대로 일반화사업 전 구간 공사 착공에 맞춰 인천대로 주변 11개 지구단위계획구역에 대해 여건 변화에 대응하는 유연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와 경관상세계획 수립 등을 추진하며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와관련, 11개 지구단위계획은 지난 2020년 12월 고시됐다. 미추홀구 용현동에서 서구 가정동까지 인천대로 주변 직접 영향권(50m) 이내에 해당하는 약 122만㎡(축구장 170여 개) 규모다. 시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및 활성화 방안 수립 용역’을 2024년 6월에 착수해 2026년 6월에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이번 계획의 기본 방향은 인천대로를 도시의 단절이 아닌 연결의 공간으로 전환하는2025.06.30 09:16
인천광역시는 설계·시공 일괄입찰로 추진 중인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2단계) 및 혼잡도로 개선공사’의 설계심의에서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안산단교차로부터 서인천IC까지 총사업비 8222억 원을 투입해 기존 인천대로의 옹벽, 방음벽, 고가교 및 육교 등을 철거하고, 상부에는 총연장 5.64km의 왕복 4차로 일반도로와 도로 중앙부에 녹지공원을 조성하는 한편, 하부에는 4.53km에 달하는 왕복 4차로 지하차도를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된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제시한 기본설계에 따르면, △지하차도 시설한계를 높여(기본계획 3.5m→기본설계 42025.06.25 17:47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4일 인천대학교에서 2025년도 정부연구·개발(R&D) 에너지인력양성사업 무탄소 연료 가스터빈 설계·제작·안전 혁신연구센터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에너지인력양성사업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고효율·고신뢰성 가스터빈 설계 기술 확보, 가스터빈 분야 초격차 기술 확보 및 산학연구·개발(R&D) 기반 실무형 전문인력 배출, 무탄소 연료 가스터빈 전문인력 양성 등 탄소중립 시대 핵심 동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동서발전은 이번 정부 R&D 사업 참여를 통해 무탄소 연료 가스터빈 분야에서 선진국과 기술격차를 해소하고 관련 기업의 기술 기반을 강화해 국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기로 했다.이번2025.06.25 10:59
인천광역시는 지역 대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제2회 인천 대학연합 창업아카데미’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송도 포스코 글로벌R&D센터에서 개막돼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개막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박병근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 그리고 13개 대학의 총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창업아카데미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관내 13개 대학이 공동 주관하며, ‘인천 대학주도형 청년창업플랫폼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2025.06.16 20:46
현대글로비스가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를 인수하는 에어인천 대주주 펀드의 최대 출자자로 올라섰다.현대글로비스는 에어인천 대주주 펀드 '소시어스 한국투자 제1호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 합자회사'에 총 2006억원을 출자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지난해 현대글로비스는 소시어스의 프로젝트 펀드에 1500억원을 출자하겠다고 발표했다가 이번에 투자 금액을 506억원 늘렸다.지분 비율은 당초 34.9%에서 45.2%로 늘어 최대 출자자가 됐다. 이에 따라 현대글로비스는 오는 8월 1일 출범할 예정인 통합 화물 항공사(통합 에어인천)의 매각을 추진했을 때 발생하는 우선매수권을 확보했다.소시어스 측은 이번에 모집한 약 3500억원의 펀드 자금과 이2025.04.08 13:29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7일 인천대학교와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 컨소시엄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020년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양수산부 '제4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2020~2024)'에 참여했으며, 평가를 거쳐 인천대학교가 지원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해운항만물류 관련 연구를 지원하는 ‘성과기반 고급인력양성 과정’의 운영비 일부를 공사가 분담했다.이번 '제5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2025~2029)'에서도 인천대학교 동북아국제물류통상학부가 ‘산학연계 인턴십과정’ 지원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공사는 청년 취업2025.03.17 12:48
한국폴리텍대학이 강릉, 서울정수, 인천, 대구캠퍼스를 '안전 문화 우수캠퍼스'로 선정했다.17일 폴리텍대학에 따르면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에 적극 참여한 캠퍼스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연구실 안전, 산업 안전 분야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으로 중요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공사 현장 안전 분야를 포함한 총 3개 분야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연구실 안전 분야에는 강릉·서울정수가 각각 최우수·우수 캠퍼스로 선정됐고 △산업 안전 분야에는 인천 △공사 현장 안전 분야에는 대구가 우수캠퍼스로 선정됐다.특히, 강릉캠퍼스는 '2024년도 연구실 환경개선2025.03.16 14:47
인천광역시 지난 14일 인천대학교에서 인천대학교 및 CJ제일제당 주식회사와 ‘인천지역 해양수산연구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박종태 인천대학교 총장, 라제시 포티네니(Rajesh Potineni) CJ제일제당 주식회사 경영리더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천지역의 특성에 적합한 해양수산 발전 및 인재양성을 위한 공동 노력과 해조류(김 등) 육상양식 및 산업화에 관한 공동연구 추진 등이다.최근 세계적으로 케이(K)-문화가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K-푸드의 열풍이 주목받고 있다. 그리고 그 흥행의 주역은 단연 김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2025.03.07 11:04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최근 2025년 상반기 인천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기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정부 12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청년에게 일자리·교육 등 맞춤형 지원' 과제의 일환으로 인천지역 대학생에게 폐기물 분야 실무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이와관련, 매립지 측은 현장 적응력을 갖춘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산·학 협력 체제 활성화를 위해 목적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이번 장기현장실습 프로그램에는 인천대학교와 인하대학교 학생 총 3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실무 경험을 쌓는다.특히, 학교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2024.12.24 19:21
인천시가 (사)세계종합격투기연맹과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종합격투기 코리아 월드컵 대회’를 인천 일원에서 개최한다. 인천광역시는 시청 접견실에서 사단법인 세계종합격투기연맹과 대회의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인천광역시 후원 명칭 사용 승인과 홍보 등의 행정적 지원을 연맹은 대회 기획, 홍보, 재정 확보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종합격투기 코리아 월드컵 대회’는 약 80개국 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10번의 대륙별 예선 후 상위 16개국의 본선 경기가 진행된다.이각수 세계종합격투기연맹 총재는 “박진감 넘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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