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13:36
KB손해보험이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조혜진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를 추천했다. KB손보는 10일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조 후보는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과 소비자 금융 분야를 연구해 온 전문가로, 금융소비자 행동, 가계재무관리, 보험 및 금융상품 소비자 보호 등을 연구해 왔다. 한국금융소비자학회, 한국소비자학회,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등에서 이사를 역임했다. 후추위 측은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 금융교육, 소비자 금융 분야에서 학문적 전문성과 정책·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조 후보가 사회에서 소비자 중심 경영과 내부통제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2024.01.16 11:18
정부가 인천대교의 자동차 통행료를 내년 말까지 2000원으로 인하하기로 했다. 현재 승용차 기준 통행료는 5500원인데, 약 63% 인하하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계획을 발표했다. 통행료 인하를 위한 구체적인 절차는인천대교 사업시행자로부터 통행료 인하 계획서를 받고, 올해 안에 실시협약 변경 협상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방안은 지난 2018년부터 추진돼 왔다. 당초 2022년에 인하할 예정이었지만, 관련 기관 간 협의가 지연되면서 미뤄져 왔다.그러나 현 정부 들어 공공기관 공동 투자라는 새로운 통행료 인하 방안이 마련되면서 논의가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이번 통행2023.05.03 15:38
“한국은 엄청 빠르게 변합니다.” 5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독일인 바움게르트너(드레스텐 주정부 재무담당)씨는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직후 영종대교 위를 승용차로 지나가면서 차창 밖으로 마주 보이는 인천대교의 위용에 찬사를 보냈다. “한국의 기술로 완성한 것이냐?”고 묻더니 대답을 하기도 전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그리고 그가 탄 차량은 서울 시내로 진입하는 데 불과 20여분 동안 여러 개의 다리를 만나게 했다. 그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한국인들은 참 대단하다, 이렇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내가 즐거운데 한국인 본인들은 얼마나 좋겠느냐”는 칭찬이다. 그의 감탄사는 서울로 진입하는 내내 수차례 나2022.03.29 19:40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는 지난 23일 ㈜인천대교로부터 교통사고 피해가정에 '인천대교 희망꾸러미'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은 코로나19 오미크론 여파 때문에 비대면을 통해 전달받은 후원금은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설립된 (사)희망VORA에 기부됐다고 전했다. 한편 교통사고 피해자와 소외계층 50가구에 지원되는 고급 생활용품세트를 전달함에 있어 모두가 더불어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알렸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와 인천대교주식회사는 2020년 5월 27일 업무협약을 맺고 교통사고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매년 200만원2019.11.20 15:47
인천대 교직원 동호회 야구팀 ‘인천대 트윈라이온즈’(회장 문광선, 감독 이양현)가 지난 16일 송도에 위치한 인천지역 최강팀들로 구성된 사회인야구 글로벌리그에서 준우승을 했다. 교직원으로 구성된 ‘인천대 트윈라이온즈’는 순수 아마추어 팀으로 올해 글로벌리그와 IPA리그에 참여하여, 글로벌리그에서 정규시즌 12승 2패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4개 팀이 겨루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UDT팀과 최종 우승을 놓고 승부를 펼쳐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트윈라이온즈는 2013년 창단 이후 2014년 홍예문리그 정규시즌 우승, 플레이오프 준우승을 비롯하여, 2014 계양리그 후반기, 2016 서해리그(구 메이저리그) 플레이오프2019.09.07 14:52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면서 7일 오후 인천대교와 영종대교 상부의 차량 이동이 전면 통제됐다. 정부와 신공항하의웨이 등에 따르면 현재 인천공항의 평균 풍속은 27m에 달한다. 이에 이날 오후 1시30분 영종대교 상부도로의 차량 통제가 시작됐고 1시40분 인천대교의 양방향 통제도 이뤄졌다.. 다만 영종대교 하부도로는 운행이 가능하다. 인천공항으로 가거나 공항에서 서울로 진입하려면 인천대교 우회도로인 영종대교 하부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또 인천대교와 영종대교 상부도로에서 차량 통제가 시작된 것은 2012년 8월 태풍 '볼라벤' 상륙 이후 7년 만의 일이다. 이와 함께 링링의 영향으로 공항철도도 말썽을 겪고 있다. 전기 공급2019.09.07 14:37
태풍이 인천과 서울로 다가오면서 인천대교 공항철도 마비됐다. 기상청은 7일 오후 실시간 13호 태풍 링링 현재 위치특보에서 인천대교와 공항철도가 마비된 가운데 서울 수도권에 엄청난 바람이 불고 있다고 밝혔다. 7일 오후 2시 20분에 발표된 13호 태풍 링링 현재 위치특보 속보에 따르면 태풍 '링링'의 현재 실시간 위치는 북위 37.5도 동경 125.3도이다.지명 위치상으로는 김포 서쪽 약 13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42km의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기상청은 그러나 태풍이 약화되는 과정에서 불확실성이 높아져 중심위치는 재분석을 통해 추후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13호 태풍 링링릐 주요 지점별 최대풍속 현황은 7일 112019.07.17 10:14
인천송도소방서(서장 김성기)는 16일 오후 2시에 인천대교에서 송도소방서, 영종소방서, 인천대교(주), 고속도로 순찰대 등 차량 21대, 인원 58명이 동원돼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훈련은 인천대교 송도방향 9km지점에서 교통사고로 화재가 발생해 송도방향 운행이 불가능한 상황을 가정해 관계 기관과의 신속한 공조대응 구축과 특수사고에 대한 화재 진압, 인명 구조 등의 종합적인 재난대응능력을 배양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소방서 관계자는 “인천대교는 인천공항과 수도권을 잇는 중요한 관문인 만큼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훈련으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7.08.09 17:07
국토교통부는 오는 15일 밤 12시부터 인천대교 통행료를 소형차 기준으로 700원 내린다고 9일 밝혔다. 인천대교 통행료는 편도 기준으로 소형차가 6200원에서 5500원으로 700원 인하되며 경차는 3100원에서 2750원으로 350원 내린다. 중형차는 1만500원에서 9400원으로 1100원, 대형차는 1만3600원에서 1만2200원으로 1400원의 통행료가 각각 인하된다. 2009년 10월 민간 투자사업으로 개통한 인천대교는 인천 송도와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해상 연륙교로서 수도권 남부지역에 거주하는 국민이 인천공항과 영종도 지역을 편리하게 접근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국토부는 도로 이용자의 부담 완화를 위해 2013년부터 민자 법2017.08.09 16:18
인천대교 통행료가 인하되고 아암대로의 옹암지하차도가 개통으로 인천 서남부지역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된다.인천 송도국제도시∼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인천대교 통행료는 광복절인 15일부터 6200원에서 5500원으로 700원(11.2%) 인하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9일 “인천대교 운영사인 인천대교㈜와 이 회사 주주인 인천시가 공동으로 금융 부채를 저리로 전환해 발생하는 이익을 이용자들에게 드린다는 차원에서 요금 인하를 추진하고 있다”며 “통행료 인하 최종 결정은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또 10일 아암대로(왕복 6차로)의 옹암오거리 지하차도를 임시 개통한다. 지하차도는 경인방송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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