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14:07
인천은 ‘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확정으로 경사가 났다. 유정복 시장 등 정치권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3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이 날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법률안의 국회 통과를 기념하고 시민과 기쁨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고 희소식을 전했다.유정복 시장은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지지를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인프라 유치 성공을 공식 기념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해사법원 인천유치 범시민운동본부 관계자를 비롯한 항만·물류 업계 및 법조계 인사,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2026.02.06 23:29
인천 시민사회단체들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이른바 ‘광역소각장 계획’에 대해 공식 중단 선언을 촉구하며, 해당 발언의 책임자인 송병억 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인천 서구환경단체협의회와 수도권매립지연장반대 범시민단체협의회 등 인천 시민사회단체들은 6일 오전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과 집회를 열고 “수도권매립지 광역소각장 계획은 주민 건강권과 환경권을 무시한 발상”이라며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단체들이 문제 삼은 것은 송병억 사장이 지난 1월 14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광역소각장 유치를 검토하고2026.02.01 12:03
정부 산하기관에서 인천광역시 산하기관으로서의 새 출발은 4자 협의에 따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이관되는 약속으로 이미 끝난 일이다. 그러나 매립지 노동조합이 이관 반대라는 목소리를 내자 인천시민들의 공분을 불러오고 있다.이는 노동조합이 이익에 따라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것으로 인식한 시민들은 용납할 수 없는 문제라고 말한다. 인천의 주권을 인천으로 돌려주는 것은 당연하다. 노동조합은 4자 협의 사항에 찬물을 붓는 행위라며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1일 시에 따르면 실제 노조는 지난 달 28일부터 공직자 출근 시간에 맞춰 인천시청 앞에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시 이관 반대 1인 시위’를 릴레이로 이어가고 있2026.01.27 12:05
인천 시민사회가 27일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가능성을 언급한 김경협 청장의 발언을 강하게 규탄하는 성명을 냈다. 청장 사퇴론은 이미 예견이 됐던 여론으로서 외교부도 관리 감독을 잘못한 책임이 있다며 특별감사 요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인천 여론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다. 인천 범시민 네트워크 131개 시민·사회단체는 인천시 브리핑룸에서 이 날 오전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김 청장 망언을 규탄했다. “재외동포청 인천 입지는 정당한 국가 정책 절차”라고 밝혔다.인천에 유치된 재외동포청은 “국가 정책 판단에 따라 결정된 사안”이라며 “이를 뒤흔든 김경협 청장의 발언은 명백한 월권이자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도전”이라며 사2026.01.24 08:00
2026년 인류역사상 최대의 변혁의 해다. 올해는 우리 인천이 '세계 초일류 도시 톱텐(Top 10)'을 향해 웅비하고, 명실상부한 'AI 세계 3대 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해다. 300만 인천 시민은 유정복 인천시장과 한마음이 되어 전 세계 750만 재외동포를 '인천의 명예시민'으로 모시고, 인천을 글로벌 비즈니스의 허브로 만들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힘차게 출발했다. 하지만 정초부터 들려오는 소식은 시민들의 희망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과 민주당이 획책하는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모략이 바로 그것이다. 재외동포청은 시민이 쟁취한 '승리의 전리품'이다재외동포청 인천 유치는 하늘에서 떨어진 감이 아니다. 뜨거운2025.12.30 14:34
인천광역시의 시민 삶의 질이 수치로 확인되는 개선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인천시에 따르면 ‘2025년 인천사회지표조사’ 결과에서 시민의 삶의 만족도와 지역사회 소속감이 4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거와 교통, 환경, 문화와 여가 등 주요 생활 영역에서도 체감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이번 조사는 2025년 8월 4일부터 9월 19일까지 인천 관내 9,000가구, 13세 이상 가구원 17,36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인천시는 인구·건강·가구와 가족·문화와 여가·소득과 소비·노동·주거와 교통·교육·안전·환경·사회통합 등 11개 분야 172개 항목을 조사했으며, 행정자료 분석과 함께 인터넷·면접조사를 병행했다2025.12.23 21:43
한 장의 사진과 한 줄의 손글씨, 그리고 따뜻한 미소, 잔잔한 기타 선율 등 크리스마스이브를 시민과 함께 즐기는 인천시청 로비 행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24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시민 참여형 사진전 ‘인천 시민이라서 행복합니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진전은 지난 10월 11일 열린 제61회 인천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된 동명의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마련됐다. 당시 주부와 직장인, 은퇴자, 외국인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 61명이 참여해 “무엇 때문에 인천 시민이라서 행복한가요?”라는 질문에 각자의 손글씨로 답했다.그러면서 자신의 얼굴을 사진에 담았다. 그 전시장에는 시민들의 미소2025.11.25 17:18
인천광역시는 지난 24일 오후 3시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2025년 민원응대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친절도와 민원 응대 품질을 높여 시민 만족도를 강화하는 동시에,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관련해서다.특히 위법행위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한상필 강사는 ‘대한민국 공무원 민원응대 설명서’의 저자로 2시간 동안 강의해 큰 호흥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 공무원들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 상황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감정 소모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받았다.손혜원 인천시 시민봉사과2025.11.04 17:16
인천시민단체들이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를 촉구하며 정부와 여야 정치권의 구체적인 실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매립지 종료가 시민들의 염원인 만큼 대통령 공약으로 여야가 합심해 시민들에게 답을 내도록 대통령에게 직언해야 한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4일 수도권매립지 문제해결 범시민운동본부와 검단·서구 주민단체들은 인천시청 기자실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은 시민 앞에서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란 명확한 로드맵을 밝혀야 논의나 논평이 나온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정치권은 선거를 앞두고 매립지를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는 것, 단체는 최근 발표된 수도권 대체매립지 4차 공모(2025.5.12025.10.16 15:18
인천시민의 날인 지난 15일 저녁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 ‘제 61회 인천시민의 날&IFEZ 개청 22주년 기념음악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16일 인천 경제청에 따르면 이번 기념음악회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천원 문화티켓’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시민 누구나 부담없이 품격 있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문화의 문턱을 낮춰 시민들이 문화 콘텐츠를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도록, 인천시민들에게 천원 티켓으로 천원 정책의 감동을 선사했다.인천시는 시민의 날을 맞아 10월을 ‘대시민 문화의 달’로 정하고, 시민들이 공연과 스포츠, 월미 바다 열차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천원에 즐길 수 있2025.10.12 12:40
인천광역시가 2025년 인천시민의 날 기념식을 지난 11일 남동체육관(남동구 소래로 500)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인천 곳곳에서는 시민의 날을 축하하는 기념하는 행사가 이어지고 열린다. 이 날 아쉬웠던 부분은 우천 관계로 야외가 아니었다는 점이다.유정복 시장은 남동체육관 내부를 돌며 시민들과 함께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밖은 비가 내렸지만, 남동체육관 내부의 축제는 뜨거웠다.유정복 시장은 정해권 의장과 각 부스를 돌며 기념사진을 찍는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민 부모와 아이들의 모습은 축제의 장에서 활짝 웃었다. 유정복 시장은 아이들을 안고 함께 즐거워했다. 제61회 기념식 행사는 그야말로 인천시민들과2025.10.01 11:18
인천광역시는 제61회 시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제47회 시민상 수상자 15명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시민상은 1978년 11월 제정된 인천시 최고 권위의 명예로운 상으로, 올해로 47회를 맞이했다. 사회공익상, 효행상, 산업발전상, 교육발전상 등 4개 부문 13개 분야이다.수상자 선정은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한 시민에게만 수여한다. 올해는 총 44명의 후보자가 접수됐다.이는 시의회 의원, 원로, 학계 및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15명의 시민상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15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이번 시상식은 오는 10월 11일 제61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2025.08.29 14:30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민생규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집중신고기간은 상·하반기(3월, 9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시민 참여형 규제 개선 정책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9월 한 달 동안 운영된다. 이에 시민은 이메일을 통해 규제 애로사항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고, 기업이나 기관은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와 연계하여 현장에서 직접 상담·접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 누구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으며, 이메일(inbetter@korea.kr)을 통해 현황과 문제점, 관련 법령, 개선 방안 등을 작성2025.06.18 14:04
인천광역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의 개통을 기념하는 공식행사를 신검단중앙역(102역) 지상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28일 정식 운행을 앞둔 검단연장선의 개통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 기반 시설 확충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지역구 국회의원, 중앙부처 인사, 지역 시민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에 식전 공연, 기념사, 내빈 축사, 시승행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는데 검단연장선은 인천도시철도 1호선의 기존 종점인 계양역에서 연장돼 아라역(101역), 신검단중앙역2025.04.01 13:53
인천광역시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진행하는 토양오염 실태조사와 관련해 인천시민단체들은 최근 불거진 한상드림아일랜드 오염토 매립에 대해 우려감을 표시하며 이를 포함시켜 조사하라고 촉구하고 있다.1일 시와 시민단체에 따르면 이번 인천시 조사는 도시개발지역, 주유소, 어린이놀이시설 등 총 13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유해 중금속과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23개 항목을 정밀하게 조사해 토양오염 기준을 초과한 지역에 대해서는 해당 관할 군·구에서 토양정밀조사 및 행정처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조사의 전문성과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3월 25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군·구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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