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13:57
인천의 핵심 국가 기간시설인 인천항과 지역 대표 거점 대학인 인천대학교가 지역사회 발전과 혁신을 위해 민관학 협력의 보폭을 넓힌다. 공공기관이 보유한 물적 인프라와 대학의 참신한 인적 자원을 결합해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대학교와 29일 인천대에서 지역사회 발전 및 상생협력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 역량을 지역에 환원하기 위해 설립된 인천대 부속기관 ‘지역동행플랫폼’을 실무 거점으로 삼아 보다 밀착된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오는2026.04.29 12:32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 지역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돕고 항만 배후단지 입주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항만 특화 인력 양성’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취업 성공 시 정부의 장기근속 인센티브까지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대폭 넓혔다.인천항만공사는 오는 5월 7일까지 ‘제7기 중장년 지게차운전원 인력양성 및 생애경력설계’ 교육생 15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IPA와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 노사발전재단 인천중장년내일센터가 2019년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7년째 이어오고 있는 지역 상생형 일자리 창출 모델이다.지난해 진행된 6기 과정에서는 교육생 15명 중 14명이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 중 11명2026.04.27 17:33
인천항만공사가 인천 내항 항동7가 일대 항만시설의 효율적 활용과 항만물류 활성화를 위해 ‘항만시설 사용 입찰 공고’를 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입찰 대상은 인천시 중구 항동7가 42(일부) 및 42-1에 있는 부지(총 2916.73㎡)와 건물(782㎡)이다. 수출입 화물 처리 및 지원시설 용도로 활용할 사업자를 공개경쟁 방식으로 선정한다.예정가격은 연간 약 1억1000만원 수준(부가세 별도)이며, 사용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최대 5년이다. 사용료는 연 단위로 부과되며 소비자물가지수 변동 등을 반영해 조정된다.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는 신용평가등급2026.04.21 13:56
인천항만공사가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 상승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기업 및 해운·물류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저금리 상생대출 지원 프로그램 ‘동반성장 상생펀드’ 지원규모를 긴급 확대한다.인천항만공사 신재완 ESG경영실장은 21일 “해운·항만·물류 업종은 유가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산업 중 하나”라며 “이번 동반성장 상생펀드 지원규모 확대를 통해 기업들이 당면한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공사에 따르면 ‘동반성장 상생펀드’는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저금리 자금조달 지원사업으로, 시중은행 3개사(하나·수협·기업은행)2026.04.15 13:55
인천항만공사가 인천항 시설물의 긴급한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유지보수 지정업체 7개 분야(업종) 총 16개사를 신규 선정한다.15일 공사에 따르면 ‘긴급유지보수 지정업체’는 항만시설물의 노후화 또는 파손으로 인해 시설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거나 이용자 안전에 우려가 있는 경우, 신속히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여 시설물을 복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긴급유지보수 지정업체 모집은 인천항만공사 '시설물 긴급유지보수 시행에 관한 규정'에 따라 기존 지정업체와의 협약기간 만료에 맞춰 추진하는 것이다.모집 분야는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전문공사업 중 항만시설과 연관성이 높은 △금속·창호·지붕·건축물조립공사업2026.04.13 16:31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지역 청년들에게 항만·공공 분야 직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2026년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프로젝트형)'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13일 공사에 따르면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사업’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위탁 운영기관인 잡모아와 미래서비스가 함께하며, 인천항만공사가 참여기업으로 나선다. 청년들은 공사의 직무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공공 및 항만물류 분야의 일을 경험하고, 현직자의 멘토링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올해 인천항만공사는 총 15개팀(60명)을 대상으로 프로젝트형 일경험을 운영할 계획이다. 1차로는 12개팀(48명)을 모집하며, 2차로는 3개팀(12명)을 추2026.04.03 11:56
인천항만공사(IPA)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2026 해양레저관광박람회'에서 해양안전 및 재난대응 부문의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인천항만공사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4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해양관광의 시작점, 인천항 여객터미널’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해양수산부, 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에서 개최하는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에서 관람객 대상 인천항 해양관광 프로그램 홍보 및 이용 유치를 진행한다.또한 인천항만공사는 박람회 우수사례 시상 프로그램 중 '해양안전 및 재난대응' 분야에서 i-바다패스 시행으로 급증한 여객선 이용 수요에 대응하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2026.04.01 14:38
인천항만공사가 이달 14일까지 국민이 항만운영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인천항 활성화를 위해 대국민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주도 참여·소통 거버넌스 구현' 정책에 발맞춰 국민 의견을 정책 과정에 반영하고 양방향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 방법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 접속 후 회원가입을 하고, '모두의 인천항' 내 '제안해(海)·토론해(海)' 코너에 의견을 남긴 뒤 SNS 채널에 참여 완료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며, 결과는 4월 21일 공사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발표된다.인천항만공사는 그동안 언론 보도자료 배포2026.03.26 11:56
인천항만공사가 한·중 관광 정상화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카페리 선사와 손잡고 중화권 현지 마케팅을 진행했다.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5일 중국 칭다오 하이텐 호텔에서 개최된 '2026 칭다오 K-관광 로드쇼’에 인천관광공사(ITO), 카페리 선사와 공동으로 참가하여 인천항 국제 카페리 홍보 및 여객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로드쇼에는 국내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RTO), 여행사 등 총 65개 한국 측 기관·기업이 참가하며, 현지에서는 산동성 주요 여행사와 언론사 등 유력 바이어들이 참석하여 한·중 관광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인천항만공사는 로드쇼 현장에서 B2B 상담 테이블2026.03.25 17:21
인천항만공사는 이경규 사장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과 기항 확대를 통한 물동량 증대를 위해 대만 컨테이너 선사를 대상으로 포트세일즈를 추진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를 통해 대만 대표 컨테이너 선사인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본사를 직접 방문하여, 해당 선사 최고경영자를 만나 선사별 맞춤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항만공사는 TS라인스 투홍린(涂鴻麟) 총경리와 면담을 갖고, 올해 1월 신규 개설된 인천–동남아 서비스(KCI)를 계기로 인천항 배후 물류단지와 연계한 안정적인 화물 창출 및 상호 물류 협력 가능성을 적극 논의했다.이어 이사장은 에버그린 장옌이(張衍義) 동사장2026.03.24 11:23
인천항만공사가 업무수행체계·조직문화 개선을 두 축으로 청렴·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강도 높은 자기혁신에 나선다.24일 공사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내부청렴도 측정에서 ‘청렴직무수행’ 분야 전체항목 점수 상승을 비롯,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유지,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평가 ‘AA’등급 달성 등 청렴·윤리경영 실천 노력을 공인받은 바 있다.이에 공사는 자기규율과 사전예방에 방점을 둔 내부통제 프로세스 정비, 공공행정 종사자로써의 도덕성·책무성을 우선하는 인재상·업무풍토 정립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공사는 지난 3월 초부터 각 부서의 사업과 업무를 수행 단2026.03.18 11:24
인천항만공사(IPA) 홍보선 에코누리호가 해양수산부의 친환경선박 인증을 획득했다.18일 IPA에 따르면 '친환경선박 인증'은 선박 운항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선박을 대상으로 환경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국가인증제도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심사를 통해 선박의 친환경 기술 수준을 평가하고 인증을 부여한다. 심사를 통해 △친환경 선박 기술 난이도 및 친환경 연료 사용 비율 △대기오염물질 저감률 △선박 에너지 효율 설계지수 △환경친화적 기술의 국산화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인증을 부여한다.에코누리호는 총톤수 260t, 전장 38m 규모로 최대 57명2026.03.17 15:57
인천항만공사가 인천신항 1-2단계 ‘컨’부두 상부기능시설공사가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착공한다.항만공사 관계자는 17일 "2035년 컨테이너화물 물동량을 550만TEU까지 처리할 계획으로 인천신항의 화물처리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화물 하역부터 장치장 이송까지 부두 내 전 작업이 자동화되면서 근로자 안전성과 화물처리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1-2단계 컨테이너부두는 인천항 최초로 도입되는 완전자동화터미널로 기존 터미널과 달리 선박에서 컨테이너를 싣고 내리는 과정부터 장치장 이송 및 적치 등 부두 내 모든 작업이 원격·무인 자동화시스템으로 운영된다.아울러,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U-타입2026.03.16 12:41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 협력기업의 안전 관리와 홍보 지원을 위해 항공촬영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인천항 드론 공공서비스'를 16일 공식 개시했다.이번 서비스는 정부의 드론 활용 및 신기술 공공서비스 활성화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기관 자원을 민간과 공유해 기업의 점검 비용을 절감하는 등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보유한 전문 인력과 KC인증 국산 드론 장비를 활용해 정기(분기별) 및 수시 항공촬영을 지원한다. 정기 촬영은 시설물 점검과 기업 홍보 목적에, 수시 촬영은 인력 점검 사각지대 해소와 위험 요소 발굴 등 안전 관리 목적에 한정된다. 서비스에는 우수한 기술의 KC인증 국산 드론과 SW만을2026.03.10 11:19
인천항만공사는 포스코이앤씨,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광역시, 월드비전 등과 함께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한 염생식물 파종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염생식물은 바닷가 등 염분이 많은 토양에서 자라는 식물로 탄소흡수 속도가 육상 식물 대비 50배 빠른 특징이 있으며, 염생식물을 통해 흡수·저장되는 탄소인 블루카본(Blue Carbon)은 최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중요한 자연기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활동은 갯벌 생태계 복원과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한 ‘하이 블루카본(Hi Blue Carb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날 유관기관 직원 및 시민 50여명이 참여해 100㎏ 규모의 해홍 종자를 파종하며 염생식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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