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8 06:00
오는 4월 현대상선의 더(THE) 얼라이언스 가입으로 인천발 미주 직항 서비스가 더욱 빨라지고 편리해진다. 28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인천발 미주 직항 서비스 명칭이 기존의 PS1(Pacific South 1)에서 ‘PS8’으로 변경되고, 현대상선 단독 운영에서 더 얼라이언스 회원사(ONE, 하파그로이드, 양밍라인)들과 공동 운항으로 개편된다.이에 따라, PS8 기항지는 인천-상해-광양-부산-로스앤젤레스(LA)-오클랜드-부산-광양-인천이다. 주목할 점은 기존 타코마(Tacoma) 기항 대신 오클랜드로(Oakland) 신규 기항한다는 것이다.인천항만공사는 “오클랜드는 미주 최대 신선화물 수출항만으로서 Reefer(냉장·냉동) 화물을 늘리고자 하는 공사의 수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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