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5 17:49
국제특송기업 DHL 익스프레스가 15일 전자상거래 수요 증가에 따른 인천 화물터미널(이하 게이트웨이) 시설 확장을 위해 약 1750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DHL 익스프레스는 이날 인천공항공사 청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DHL 인천 게이트웨이 시설 확장 개발사업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DHL 인천 게이트웨이 시설 확장은 약 1750억 원(1억3100만 유로)규모로 진행되며, 완공 때 DHL 익스프레스의 한국 내 최대 규모의 투자 시설이 된다. 이번 시설 확장 투자로 DHL익스프레스가 국내 시설에 투입한 총 누적 투자금액은 약 2125억 원(1억6100만 유로)에 달한다. DHL 익스프레스의 지속적인 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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