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17:30
일동제약이 분사했던 연구개발(R&D) 자회사 유노비아를 다시 흡수합병한다. 최근 수익성 개선 흐름 속에서 분리됐던 연구개발 조직을 다시 통합하는 구조 재편에 나섰다. 일동제약은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고 신약 연구개발 계열사 유노비아를 흡수합병하기로 의결했다. 일동제약 측은 경영 환경 변화와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지난 2023년 11월 일동제약은 신약 R&D 전담 자회사 유노비아를 설립했다. 당시 일동제약은 R&D 역량 집중과 사업부문 전문성 강화를 위해 R&D 부문을 물적분할 했다. 또 유노비아는 독립 운영을 통해 외부 투자 유치와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본사는 기존 사업에 집2026.04.14 11:04
'아로나민'으로 유명한 제약업체 일동제약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약 연구·개발(R&D) 계열사인 유노비아를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오전 9시 58분께 전날에 비해 8.99% 오른 2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일동제약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100% 자회사인 유노비아를 흡수 합병하기로 의결했다. 신주 발행 없이 진행되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일동제약과 유노비아의 합병 비율은 1대 0이다. 주주 확정 기준일은 이달 30일이며, 합병 기일은 6월 16일이다.일동제약은 이번 합병에 대해 경영 환경의 변화와 불확실성 확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사업2026.04.13 17:11
일동제약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신약 연구개발 계열사 유노비아의 흡수합병 안건을 의결했다. 합병 기일은 오는 6월 16일로 예정됐으며 주주 확정 기준일은 오는 4월 30일이다. 이번 합병은 100% 자회사에 대한 무증자 소규모 흡수합병으로 진행한다. 일동제약과 유노비아의 합병 비율은 1대 0이다.일동제약 측은 이번 흡수합병과 관련해 경영 환경 변화와 불확실성 확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약가 제도 개편과 같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제도적 여건에 대응해 운영 안정성을 확보면서 조직 구조를 간소화해 경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R&D 자산의 내재화와 집중도 있는 통2026.03.29 08:00
국내 제약 산업은 신약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약 개발에는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오너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게 업계 내의 목소리다. 하지만 산업계의 오랜 숙제는 기업의 소유와 경영 분리다. 오너 일가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결여로 발생하는 문제가 기업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경쟁력 강화와 지배구조 개선이라는 기로에 서 있는 국내 제약사들, 오너 경영의 명과 암을 조명해 본다. [편집자주]일동제약그룹은 윤웅섭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하면서 올해부터 오너 3세경영의 막을 열었다. 윤 회장은 창업주 고(故) 윤용구 회장의 손자이자 윤원영 일동홀딩스 회장의 장남이며 부회장 재임 기간부2025.11.03 20:49
일동제약그룹이 ‘2025 바이오 유럽’에 참가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파트너링 미팅 등 사업 활동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바이오 유럽은 제약·바이오 산업과 관련한 유럽 최대 규모의 학술 및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올해 행사는 오는 5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다. 일동제약그룹 측은 행사 기간 동안 글로벌 파트너사를 포함한 다수의 해외 기업들과 연구개발과 라이선스 아웃 등 신약 사업화와 관련한 협업을 타진할 계획이다. 일동제약과 유노비아의 경우 비만·당뇨를 겨냥한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GLP-1 RA) ‘ID110521156’과 칼륨경쟁적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의 소화성궤양치료제 ‘파도프2025.10.21 19:05
일동제약그룹이 84년의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품은 기업역사홍보관 '동녘관'을 건립하고 개관 기념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동녘관은 찬란한 해가 떠오르는 방향이자 희망을 상징하는 동쪽과 일동제약그룹의 사명인 일동의 의미를 모티브로 하여 지은 이름이다. 그룹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정체성이 담긴 다양한 사료를 한데 모아 콘텐츠로 재탄생시키고 임직원은 물론 외부 고객까지 함께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다. '의약품의 근본은 사람'이라는 故 윤용구 회장의 창업철학에서 비롯된 일동제약의 기업정신과 경영이념을 다시 새기고 좋은 약과 좋은 회사를 향한 일동그룹의 의지와 미래 청사진을 엿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2025.10.14 18:29
◆일동제약,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하이락토' 2종 출시 일동제약은 약국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판매하는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하이락토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리즈는 일동제약그룹이 독자 개발한 다양한 유익 균주와 특허 받은 4중 코팅 가공법 등 유산균 분야에서 다져 온 오랜 기술력이 담겼다. 신제품은 '하이락토 더블 액션'과 '하이락토 트리플 케어' 두 가지로 출시됐다. 형태와 굳기를 기준으로 대변 유형을 분류하는 '브리스톨 척도'를 참고해 사용 균주 등 제품 속성을 달리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하이락토 더블 액션은 프로바이오틱스뿐 아니라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2025.09.29 18:39
일동제약그룹이 기업설명회를 통해 비만ㆍ당뇨 등을 겨냥한 대사성 질환 신약 후보물질 'ID110521156'과 관련한 임상 1상 톱라인 데이터를 공개했다. ID110521156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GLP-1 RA) 계열의 약물로 체내에서 △인슐린의 합성 및 분비 △혈당 수치 감소 △위장관 운동 조절 △식욕 억제 등에 관여하는 GLP-1 호르몬과 유사한 역할을 한다. 해당 연구는 ID110521156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리적 특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방식으로 시행되었으며, 단회 투여 후 단계적 증량(SAD) 시험과 반복 투여 후 단계적 증량(MAD) 시험 두 단계로 설계됐다. SAD 연구 결과 혈중에서 18시간2025.09.11 15:10
일동제약은 인도네시아 파트너사인 칼베 파르마와 고지혈증 치료제 '드롭탑' 공급과 관련한 기존의 계약 범위를 확대하고 인근 동남아 시장 추가 진출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드롭탑은 체내 콜레스테롤 합성을 저해하는 스타틴 계열 약물인 로수바스타틴과 콜레스테롤의 체내 흡수를 억제하는 에제티미브 성분을 조합한 이상지질혈증 치료용 복합제이다. 일동제약은 지난 2020년 인도네시아 1위 제약사인 칼베 파르마와 자사의 드롭탑 공급과 관련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며 허가 등록 및 출시 절차를 거쳐 2023년부터 해당 품목의 수출을 이어 오고 있다. 드롭탑은 '로제트'라는 상품명으로 현지에서 시판됐으며 출시 후 3년간 연평균 성장률2025.09.02 17:44
◆일동제약,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알리는 '어린이 인형극' 후원 일동제약은 서초구 약사회와 함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형극 '약돌이는 내 친구' 상연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 4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서초구 약사회 관계자들과 일동제약그룹 직원 등도 현장에 나와 행사 진행을 도왔다. 인형극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의약품을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과 취급 시 주의점 등을 주제로 꾸민 창작 공연이다. 특히 의약품이라는 전문적인 분야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형 캐릭터를 활용해 알기 쉬운 내용으로 풀어내고2025.08.14 17:02
일동제약의 상반기 영업이익이 크게 증대한 것으로 확인됐다.14일 일동제약은 반기실적을 공시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2744억원으로 9.5%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7억원으로 327.3%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매출이 감소한 이유는 지난해 말 바이엘코리아와 코프로모션이 종료되면서 상품이 줄어든 일시적인 여파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과 일부 컨슈며헬스사업을 계열사로 일관한 것도 매출 감소에 영향을 끼쳤다고 덧붙였다.다만 비용구조 효율화 등에 따라 지난해 상반기보다 영업이익은 증가했다고 전했다.2025.08.11 16:48
일동제약은 배우 류승룡을 모델로 한 2025년도 아로나민 골드 후속편 TV 광고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하반기 마케팅 캠페인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아로나민 골드는 푸르설티아민을 비롯한 활성형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E 등이 함유된 일반의약품 비타민 영양제로 △육체피로·체력저하 △신경통·근육통·관절통(어깨결림 등) △눈의 피로 등에 효과를 나타낸다. 새 광고는 피로회복제이자 의약품으로서 아로나민이 갖는 차별점과 효능·효과 등 제품 속성을 강조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퇴근한 직장인이 TV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활력 넘치는 사람들을 보며 "저런 기운은 어디서 나오지?"라고 부러워 하는 순간 류승룡이 나2025.07.11 17:05
KRX헬스케어 지수가 7월 11일 약세로 마감했다.11일 KRX헬스케어 지수는 전 거래일(4,185.1)보다 41.47포인트(0.99%) 내린 4,143.63으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은 전일 252조 6546억 원에서 이날 249조 6238억 원으로 하루 새 3조308억 원 넘게 증발했다. 다만, 연말(2024년) 기준 시총과 비교하면 여전히 10% 이상 높은 수준이다.이날 지수 구성 종목 71개 가운데 상승은 23개, 하락은 39개, 보합은 9개였다.종목별로는 지아이이노베이션(3.61%), 씨젠(1.42%), HLB제약(2.15%), 박셀바이오(1.12%), 오스코텍(1.12%)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일동제약은 7% 넘게 떨어지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고, 케어젠(-4.17%), 덴티움(-3.06%), 바이넥스(-2025.05.26 16:44
일동제약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시행하는 '2025년도 스마트생태공장 구축 사업'의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국내 중소·중견 기업의 제조 공장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및 오염 물질 저감 △자원 순환성 제고 등 친환경 전환을 위한 설비 개선을 지원하는 제도이다.일동제약은 ESG 경영 확대 및 고도화의 일환으로 올해 초 해당 사업에 응모했으며 공단의 심사와 선정 절차를 거쳐 이달부터 자사 청주공장에 대한 본격적인 개수 작업에 들어갔다. 일동제약은 △에너지 효율성 제고 △온실가스 저감 △폐기물 등 오염 물질 배출 축소 △사업장 안전 및 보건 △지역 사회와의 조화 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1
지금 한화오션 들고 있다면… "캐나다 80조 입찰, 진짜 변수는 '이곳'"
2
XRP, '바닥' 찍고 대형 돌파 준비?… 분석가 "대부분이 놓치고 있는 기회“
3
시바이누, 길었던 침묵 깨나… 분석가 "강력한 펌핑 임박“
4
AMD '잭팟'에 웃는 삼성…HBM4로 SK하이닉스 독주 '균열' 시작인가
5
캐나다 30년 만의 ‘원전 승부수’… K-원전에 새로운 기회
6
전선주, 엔디비아 댜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 소식 '급등'
7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 조직 확장 '급등'
8
김효주 va 이예원 vs 김민솔...KLPGA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조편성
9
미국-이란, 호르무즈서 교전 재개… 한 달간 '불안한 휴전' 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