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16:30
다카이치 제 105대 일본 총리 선임...NHK 긴급보도 "사나에노믹스 본격 추진" 다카이치가 제 105대 일본 총리에 선임됐다. 사나에노믹스가 본격 추진되는 것이다. 일본 중의원 본회의에서 18일 총리 지명 선거가 실시됐다. 이 회의에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가 제105대 총리로 뽑혔다.NHK 등에 따르면 이날 소집된 제221회 특별국회는 오후 중의원 본회의에서 총리 지명 표결을 시행한 결과 다카이치 총리가 중의원 투표 총수 464표 가운데 354표를 얻어 압도적 과반을 확보, 다시 총리로 선임됐다.중도개혁연합의 오가와 준야 대표는 50표, 국민민주당 다마키 유이치로 대표 28표, 참정당 가미야 소헤이 대표 15표, 팀미라이 안노 다2025.10.21 18:35
다카이치 사나 자민당 총재가 일본 내각 새총리로 선출되자 대통령실은 21일 “신임 총리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 나가길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열린 브리핑에서 “그동안 한일 정상은 신뢰와 소통을 통해 양국 관계 발전을 이뤄왔다”며 “이처럼 진전된 한일 관계의 기반을 유지하며 교류를 계속하자는 것이 우리 정부의 입장”이라고 말했다.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데 다카이치 총리 방한이 유력 시 된다. 한일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강 대변인은 “실무진 차원에서 논의가 진행되는 것으로 안다”며 “저희로서는 회담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강 대변인2025.04.14 14:02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트럼프 행정부가 부과한 관세 문제를 놓고 이번 주 예정된 미국과의 무역 협상을 앞두고 "꼼꼼한 분석"을 통한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 양국 정부는 무역 문제뿐만 아니라 안보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14일(현지시각) 일본의 경제신문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이시바 총리는 14일 국회 하원 예산위원회 회의에서 "동맹국으로서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고 양국이 세계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타협을 하고 빨리 협상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서두르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일본의 대미 무역 협2025.04.06 09:37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다음 주 안에" 전화 회담을 갖고 관세 문제를 논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시바 총리는 "미국에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법과 일본에 혜택을 주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6일(현지시각) 일본의 경제신문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5일 요미우리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한 이시바 총리는 "트럼프만이 최종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언급하며 직접 협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 일본에 24%의 "상호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같은 날 발표된 기본 관세인 10%보다 높은 수치다. 또한, 미국으로 수입되는 자동차에 대한 별도의 관세가2025.04.03 10:56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4월 말이나 5월 초 일본의 골든위크 연휴 기간에 필리핀과 베트남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3일(현지시각) 일본의 경제신문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일본 외무부 소식통은 "이시바 총리가 분명히 동남아시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이시바 총리는 지난해 10월 취임 이후 이미 라오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여러 동남아 국가를 방문한 바 있다.이번 순방에서 이시바 총리는 아시아에 대한 미국의 지속적인 관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미·중 긴장 관계에 대한 우려를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시바 총리는 취임 전 '아시아의 나토(NATO)' 창설을 제안한 바 있어, 지역 억지력 강화를 위한 다자2025.04.01 18:41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동차 및 기타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계획을 앞두고 일본의 면제를 강력히 요청하고 나섰다.이시바 총리는 1일(현지시각) 도쿄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일본은 미국의 최대 투자자"라며 "우리는 관세가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철저히 조사하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행정부는 4월 2일 상호 관세 계획을 발표하고, 4월 3일에는 외국산 자동차에 25%의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러한 조치는 일본의 주요 수출 산업인 자동차 부문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어 일본 정부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시바 총리는 관세 문제 대응과 관련해 "가능한 한 빨리2025.03.24 10:18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의 내각 지지율이 상품권 스캔들 여파로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닛케이/TV 도쿄가 실시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시바 내각의 지지율은 35%로 2월 조사 대비 5%포인트 하락했다고 24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반대율은 7%포인트 상승한 59%를 기록했는데, 이는 이시바 내각 출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이번 조사는 이시바 총리가 지난해 10월 취임한 이후 정치적 입지가 점차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은 이시바 총리가 새로 선출된 자민당 의원들에게 10만 엔(약 670달러)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스캔들이다. 이 문제에 대해2024.09.28 06:10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이 일본의 차기 총리로 지명되면서, 그의 ‘아시아판 나토’ 제안이 미국에 외교적 골칫거리를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7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시바 당선자는 도쿄와 워싱턴간의 가장 가까운 동맹 관계를 재편성하고, 미국과 '아시아판 나토’를 만들어 일본 군대를 미국 영토에 주둔시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시바 당선자는 26일 집권 자민당 대표로 선출되었으며, 지난주 허드슨 연구소 싱크탱크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이 계획을 제안했다. 그는 이러한 변화가 중국이 아시아에서 군사력을 사용하는 것을 억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시바 당선자는 보고서에서 "아시아2024.08.14 11:58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집권 자민당 총재에 재선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일본은 집권당 총재가 총리로 추대되기 때문에 이는 곧 차기 총리 불출마 선언과 같다. 14일 닛케이 등 외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오전 11시 30분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 일본 자민당 차기 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당원 투표는 9월에 실시될 예정으로, 이에 따라 기시다 총리는 새 대표가 선출된 후 총리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자금 스캔들에 대한 당의 대처와 내각의 지지율 하락에 대한 대중의 비판이 계속되고, 내년 10월로 예정된 차기 중의원 선거에서 현 정부가 승리할 수 없을 것이라는 자민당2024.06.16 10:01
이탈리아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5일(현지시각) 군사 전용 가능한 물자를 러시아에 제공하는 중국 등 제3국 단체 등에 대한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6일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G7 정상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일본으로서는 중국 등 제3국에 있는 단체에 대한 조치를 포함해 새로운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는 러시아 제재의 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7은 정상회의 뒤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러시아의 방위 산업 기지에 대한 중국의 지속적인 지원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불법적인 전쟁을 유지할 수 있게2024.04.17 20:48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한일, 한미일 관계 기반을 계속 다져가기로 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기시다 총리의 제안으로 윤 대통령은 오늘 오후 7시부터 15분간 전화 통화를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기시다 총리는 이날 통화에서 이번 방미 결과와 미일 관계 진전 사항에 대해 설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기시다 총리는 "앞으로도 굳건한 한미일 공조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파트너로서 한국과의 협력도 심화하고자 한다"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한반도 및 인도·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국제 정서의 불안정성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한일,2024.02.28 09:02
일본은행은 최소한의 잡음 없이 현 이자율 정책을 빠르게 종료해야 한다고 도쿄대학 명예 교수이자 총리의 전 경제 고문이 주장했다. 도쿄대학 요시카와 히로시 명예 교수는 27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부정적인 일본의 이자율 정책은 너무 손쉬운 수단이었다”며 지금의 경제 상황에선 빨리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2007년 이후 처음으로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3월 또는 4월의 조치를 앞두고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의 오랜 친구인 요시카와 교수의 입에서 나온 것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강력한 가격 상승이 가계와 기업에 부담을 주고 있는 가운데, 부정적인 이자율을 폐지하는2023.05.17 10:23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총리는 18일(현지시간) 한국 삼성전자 등 한국과 미국, 대만의 반도체대기업과 면담하고 일본에 대한 투자와 거점설립 등에 대해 의견교환을 할 계획이다. 닛케이(日本經濟新聞) 등 외신들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의 반도체대기업과의 면담에는 미국 인텔과 대만 TSMC, 한국 삼성전자의 고위관계자등이 참석한다. 경제안전보장의 관점에서 일본내 반도체 공급체제를 강화하려는 것이 목적이다. 일본 총리관저에서 18일 회담할 예정이다. 인텔, 미국 IBM.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TSMC, 삼성, 벨기에의 반도체연구기관 아이멕(imec)의 회장과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다.전세계 반도2023.05.17 08:36
일본 수상으로 재임한 20개월 동안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낮은 지지율과 내각 추문, 폭탄 공격 시도를 견뎌냈다. 그는 최근 자신감을 회복했다. 지난 4월 지방선거에서 자신이 이끄는 자민당의 성공에 힘입어 기시다의 지지율은 12월 이후 거의 20%포인트 급등했다. 현재는 52%에 머물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민주주의 국가들의 모임인 G7 정상회담이 오는 19일 그의 고향인 히로시마에서 열리게 된다. 기시다 총리는 닛케이 아시아와의 단독 인터뷰 내내 자신감에 넘쳐 보였다. 기자의 질문을 받고도 자신의 노트를 거의 확인하지 않았다. 하지만 대만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갑자기 분위기가 바뀌었다. 기시다 총리는 다른 주제에2023.05.07 13:19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실무 방식 형식의 첫 일정으로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 일본 현직 총리가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한 것은 2011년 노다 요시히코 총리 이후 약 12년 만이다.국립현충원에 도착한 기시다 총리와 요코 여사는 현충원으로 입장하다 멈춰 서 '국기에 대한 경례' 구호에 태극기를 향해 허리를 숙여 경례했다. 태극기 옆에는 일본 국기도 게양됐다. 현충탑으로 이동한 기시다 내외는 분향 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묵념했다. 이어 방명록을 작성하고 현충원을 떠났다. 참배에는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윤덕민 주일 한국 대사 등이 동행했다. 앞서 이날 오전 기시다 총리는 일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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