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7 21:00
“며칠 전에는 일회용품 규제를 본격 시작한다는 공문이 시에서 내려왔는데 갑자기 일회용품 규제 계도기간 연장이 된다고 하니까 심란해요. 어제까지는 일회용품 규제가 예정대로 진행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규제에 대비했는데 갑자기 계도기간 연장을 한다고 하니까 혼란스럽네요.” 서울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한 점주의 말이다. 정부가 일회용품 규제 계도기간 종료를 코앞에 두고 계도기간을 연장하기로 하면서 현장에선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계도기간 종료를 2주 남짓 앞두고 정부가 일회용품 규제를 사실상 무력화하면서 대체품 마련을 서둘렀던 소상공인들이 허무함을 표했다. 이는 어느 정도 예견돼 있긴 했다. 지2023.11.07 20:00
정부가 일회용품 규제를 사실상 무력화하면서 자영업자들 얼굴에도 화색이 돌고 있다. 다만 규제 소식에 대체품 등을 미리 마련했던 일부 소상공인들은 허무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7일 환경부는 플라스틱 빨대 계도 기간을 무기한 연장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일회용품 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핵심은 규제 완화다. 이날 발표된 방안의 내용을 살펴보면, 종이컵은 아예 일회용품 사용 규제 품목에서 제외하고, 비닐봉투는 과태료를 매기지 않기로 했다. 또 플라스틱 빨대는 계도 기간이 무기한 연장됐다. 이는 그동안 자영업자들이 줄곧 요구해오던 것들이다. 환경부가 인증한 빨대는 일반 빨대 대비 최대 4배나 비싸지만 소비자들의2022.04.06 06:30
“갑자기 또 과태료 부과는 안 한다고 해서 그냥 일회용 컵 쓰려고요.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 건지 참…. 만만한 자영업자 들었다 놨다만 하네요.” 이달 1일부터 식당과 카페 등 식품접객업소에서의 사용을 금지한다며 과태료를 최대 200만원까지 부과하겠다던 정부가 돌연 계도 및 지도 중심으로 단속한다고 하면서 현장 분위기가 급격히 느슨해졌다. 그래서 그런지 규제 시행 후에도 일부 카페 내에선 플라스틱 일회용 컵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다.심지어 기자가 만난 한 자영업자는 과태료를 부활시키기 전까진 계속 일회용품을 사용하겠다고 했다. 또 다른 자영업자는 규제를 앞두고 유리잔 등의 컵과 디저트용 스푼, 포크를 모두 구비했2022.04.06 06:05
카페·식당 내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는 규제가 시행되던 첫날인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서울, 경기도 소재의 카페 등 식품접객소를 살펴 본 결과 일회용 컵을 들고 매장 내에 앉아 음료를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철저하게 일회용 컵을 제한하는 곳도 있었지만 묻지도 않고 일회용 컵에 내주는 곳도 많아 들쭉날쭉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일회용품 사용 제한의 의미를 찾기는 어려웠다. 일회용품 사용 금지가 시작된 지난 1일 ,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카페에 들렀다. 음료 주문 전 매장을 눈으로 스캔했다. 몇몇 테이블은 일회용 컵을 사용 중이었고 또 몇몇 테이블은 머그잔이나 유리컵에 음료를 마시고 있었다. 제각각으로2018.10.10 09:10
롯데마트는 지난 8월 1일부터 지난 7일까지 일회용컵 사용 규제 시행 후 2개월여 간 관련 상품 매출을 살펴보니, ‘텀블러’는 전년 동기 대비 10.7% 매출이 늘었으며, ‘머그잔’ 매출은 이 보다 높은 17.0%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추석 이후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며 10월 들어 ‘텀블러’의 매출은 이 보다 높은 18.9%를 기록하는 등 일회용품 대체 상품의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롯데마트는 테이블웨어 특화 PB인 ‘룸바이홈 키친(RoomXHome Kitchen)’을 통해 원터치 텀블러, 머그컵, 보온병 등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인다. 이 중 원터치 텀블러 2종은 오는 11일부터, 나머지 신상품은 18일부터 롯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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