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7 17:43
임성기재단이 희귀난치성질환 연구자에게 연간 2억원씩 3년간 총 6억원의 연구비를 조미라 교수가 진행중인 난치성 전신경화증 치료제 개발에 지원한다. 27일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임성기재단은 지난 5월 공모한 '2025년도 희귀난치성질환 연구지원 사업'대상자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조 교수를 최종 선정했다. 그는 전신경화증에서 CD38 단백질이 과발현된 면역세포와 섬유화세포의 미토콘드리아 병증을 규명하고 이를 조절할 병합 치료제를 개발하는 연구를 제안했다. 전신경화증은 피부와 장기에 비후, 경화, 염증을 일으켜 호흡부전과 심부전으로 이어지고 결국 사망에 이를 수 있는 희귀난치성질환으로, 현재 질병 경과를 근본적으로 억2025.07.01 16:34
임성기재단이 생명공학 및 의약학 분야의 탁월한 업적에 대해 시상하는 '제5회 임성기연구자상' 수상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임성기재단은 총 4억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제5회 임성기연구자상 수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 대상 1명에게 상금 3억원, 젊은연구자상 2명에게는각 상금 5000만원을 수여한다. 국내 최고 권위의 생명공학 및 의약학 분야 상인 임성기연구자상의 자격 기준은 한국인 또는 한국계 인사(해외 거주 포함)가수행한 연구로서 생명공학, 의약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신약개발에 유용한 응용이 가능한 업적이어야한다. 수상 대상 논문은 주로 국내에서 시행된 연구로, 접수 마감일2025.04.30 17:18
한미약품그룹은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철학과 유지를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임성기재단이 '2025년도 희귀난치성질환 연구지원사업'공모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은 연구지원사업은 연간 총 4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희귀질환의 병리기전 규명부터 치료제 개발을위한 임상 단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폭넓게 지원한다. 임성기재단은 연구 공모 분야를 '근육골격계통 및 결합조직, 신경계통의 희귀질환에 대한 기초 및 임상연구'로 선정했다. 이 분야는 병리적 메커니즘이 아직 충분히 규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접근을 통해 환자들의 삶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연구 영역으로 평가된다. 공모2025.03.06 17:29
임성기재단은 고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집념과 유지, 철학을 받들기 위해 제정된 '임성기연구자상'의 네번째 시상식이 지난 4일 서울 삼청동 뮤지엄한미에서 개최됐다고 6일 밝혔다. 시상식에서 제4회 임성기연구자상대상 수상자인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최형진 교수는 상패와 상금 3억원을 만 45세 미만 연구자에게 주는 '젊은연구자상' 수상자인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임세진 교수와 성균관대학교 화학과 이원화교수는 상패와 상금 각 5000만원을 받았다. 임성기연구자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생명공학 및 의약학 부문 상으로, 의학, 약학, 생명공학 분야 석학들로 이뤄진 독립된 심사위원회가 엄격히 심사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2025.01.14 15:53
임성기재단은 제4회 임성기연구자상 대상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해부학교실 최형진 교수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임성기재단은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생명공학 및 의약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신약 개발의 유익한 응용이 가능한 업적을 남긴 한국인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임성기연구자상 제4회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임성기연구자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생명공학 및 의약학 부문 상으로 한미약품 창업주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유지를 계승하기 위해 임 회장 가족이 최우선적으로 설립한 임성기재단이 제정한 상이다.재단은 의학과 약학, 생명과학 분야 석학들로 이뤄진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엄격한 심사를2024.03.27 17:38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전 사장과 임종훈 한미약품 전 사장은 한미사이언스 공익 법인 가현문화재단과 임성기재단의 한미사이언스 정기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지난 26일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임종윤 사장 측은 한미약품 선대 회장의 유지에 따라 공익 목적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의결권이 행사되야 하고 이에 반해 특정인의 사익 추구에 동원되서는 안된다고 전했다.가현문화재단의 경우 OCI에 대한 주식양도계약 당사자가 아니었으나 지난 1월 12일 이후 갑작스럽게 주식양도 당사자로 참여하게 됐다. 2002년 설립된 가현문화재단은 임성기 회장 작고 이후 한미사이언스 지분을 수증받으면서 현재 4.9%지분을 보유하고 있2022.11.28 14:25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고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철학과 유지를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임성기재단(이사장 이관순)이 ‘2022 희귀난치성 질환 연구지원 사업’ 대상자로 성균관대 약대 이재철 교수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화학융합생명연구센터 이인균 연구원을 최종 선정했다. 임성기재단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두 연구자 및 주요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총 1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내용의 ‘연구지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1인당 3년간 연 2억원씩 지원받는다. 이재철 교수는 유도만능줄기세포와 human organoid(인간 장기 유사체)를 접목해 소아 염색체 이상의 정밀한 질환 모델을 제작하고2022.07.07 14:12
한미약품그룹이 창업주 고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철학과 유지를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임성기재단(이사장 이관순)이 연간 4억원 규모로 공모중인 ‘2022 희귀난치성 질환 연구지원 사업’에 대한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에 그룹은 ‘소아염색체 이상에 따른 극희귀질환의 기초 및 임상연구’로 분야가 지정된 공모 접수를 31일까지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재단은 공모 첫해 약 4억원 규모로 지원이 이뤄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희귀질환 병리 기전 규명에서부터 치료제 임상 단계까지 전 주기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임성기재단은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매우 커 해당 분야의 연구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환자 수가2021.08.13 08:51
한미약품그룹은 임성기 회장이 지난해 8월 2일 별세한 후 부인인 송영숙 가현문화재단 이사장이 회장으로 취임한 후 송영숙 회장 체제가 굳혀져가는 모습입니다. 송영숙 회장은 그해 8월 10일 한미약품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습니다. 이어 한미약품의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는 9월 28일 이사회를 열어 송 회장을 대표로 선임했습니다. 송 회장은 지난 2017년부터 한미약품 고문 역할을 맡아왔지만 경영 전반에 나서지는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 회장이 장남인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를 제치고 한미약품그룹의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데는 자녀간 임 회장의 상속지분을 둘러싼 분쟁을 사전에 막기 위한 조치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한편2021.07.20 11:39
한미약품이 3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제1회 임성기 연구대상’ 수상 후보자 공모가 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만 45세 미만 젊은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1회 임성기 젊은연구자상’ 수상 후보자 공모도 동시에 진행된다. 한미약품그룹은 창업주 고 임성기 회장의 철학과 유지를 받들기 위해 설립된 임성기재단(이사장 이관순)은 생명공학과 의약학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내고 신약개발에 기여한 연구자들을 발굴 시상하는 ‘제1회 임성기 연구자상’ 공모에 많은 추천과 응모를 바란다고 20일 밝혔다. ‘임성기 연구대상’ 수상 자격은 한국인 또는 한국계 인사(해외 거주 포함)로서 성취한 업적들이 생명공학, 의약학 분야에서 높은2021.06.30 18:27
한미약품그룹은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의 숭고한 유지를 받들기 위한 '임성기재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임성기재단은 '창조와 혁신, 도전'을 통해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계에 큰 족적을 남긴 임성기 회장의 경영철학을 후대에 계승, 의약학·생명공학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인류 건강에 공헌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공익법인이다.임성기재단은 임 회장 생전부터 준비돼 온 재단법인으로 지난해 8월 임 회장 타계 후 유지를 받들어 유족들이 최우선 순위로 설립을 진행했다. 재단의 초대 이사장은 임 회장과 40년 가까이 R&D 연구를 함께 해온 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이 맡았으며 이사회는 ▲前식약청장 이희성 이사 ▲前서2020.08.02 15:49
제약바이오산업의 거인인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임성기 회장이 2일 새벽 숙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80세. 고 임 회장은 1940년 3월 경기도 김포에서 출생했다. 중앙대 약대 졸업 뒤 1967년 서울 종로에 ‘임성기약국’을 열었다.이후 1973년 한미약품을 창립, 오늘날 매출액 1조 원이 넘는 회사로 키웠다. ‘한국형 R&D 전략을 통한 제약강국 건설’이라는 꿈을 품고 48년간 한미약품을 이끌며 일생을 헌신했다. 신약개발 역량을 높이는 것이 본연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믿고 매년 매출액의 20% 가까이 R&D에 투자했다. 한미약품은 국내 최고 신약 개발 제약회사로 부상했다. 한미약품은 설립 후 1990년대까지 특허가 만료된 제네릭 의약품(복2019.07.04 05:24
“승부조작 이어 프로야구 선수들 얼굴에 먹칠했다” 이여상 전 프로야구 선수가 유소년 야구교실에서 선수들에게 금지약물을 투약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3일 CBS라디오는 “이여상의 구체적인 혐의는 충격을 주고 있다. 다른사람의 피해를 막기위해 이름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야구팬들은 “승부조작이 잠잠하더니 이제는 약물투여라니 야구장 가기싫다”고 말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청소년 7명에게 불법으로 스테로이드를 주사한 운영자 이모(35) 씨가 이 전 선수이다.이 선수는 이러한 불법행위로 1년 동안 2억 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스타노조롤은 2007년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서 금지약품으로2018.01.02 14:59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영업사원 교육장에 참석해 ‘제약강국을 위한 한미 혁신경영’의 전사적 노력을 당부했다. ‘제약강국을 위한 한미 혁신경영’은 한미약품의 2018년 경영 슬로건이다. 임 회장은 작년 한해 ‘신뢰경영’을 위한 전사적 노력에 힘써 준 전 임직원에게 감사함을 표한 뒤, 2018년 새해 비전과 제약강국을 위한 ‘혁신 DNA’의 생활화를 당부했다.“작년 한해 크나큰 오해와 상처를 딛고 일어서기 위한 노력들에 감사하고, 신뢰를 회복해 가고 있어 마음이 놓인다”고 운을 뗀 임성기 회장은 “바이오플랜트 정상화, 올리타(올무티닙)의 3상 가시화, 치료제가 없는 폐암치료 분야에서 획기적 약효를2017.01.03 11:41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이 무상증자를 각각 결정했다.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는 3일 공시에서 1주당 0.07주를 배당하는 무상증자를 발표했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2월 16일이다. 주식 추가발행 규모는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398만9565주, 한미약품은 72만8341주이다. 신주는 오는 3월 7일 상장된다. 한미약품의 한 관계자는 이번 증자의 배경에 대해 " 주주가치 제고와 신뢰 회복 차원'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신약합작 중단의 정보 유출과 공매도 사건 등으로 실추된 이미지를 만회해보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한미 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은 2005년부터 해마다 2~5%의 무상증자를 실시해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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