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4 04:00
임수향이 인기다. 다음은 임수향의 극중 명대사 아저씨가 좋은 걸 어떻게요?형부라고 안 불르면 뭐라고 불러?이다은이 이다지에게 한말올챙이같이 생겨가지고...권도일이 폰번호 알려줄때오빠!찰칵칼들고 있을때랑 마지막에 키스장면 이봐요 괜찮아요?! 이것이 공화국에 대한 첫번째 복수다! 임수향은 13일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서장훈 강호동 과의 사연이 주목을 끌었다.서장훈과 이혼한 오정연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출연작 4교시 추리영역 파라다이스 목장 신기생뎐 임성한 작가 도롱뇽도사 그림자 조작단 아이두 아이리스 감격시대2015.08.18 09:27
별난며느리, 임성한 조카 백옥담 종가집 '업둥이'로 완벽 변신 "홀로서기 잘 될까?"KBS 새 월화극 '별난 며느리'가 화제인 가운데 임성한 작가의 조카 백옥담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백옥담이 임성한 작가의 작품이 아닌 것에서 연기를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12년 방송된 JTBC '신드롬' 이후 '별난 며느리'가 처음이다. 백옥담은 ‘별난 며느리’에서 종가에 들어와 함께 생활하는 하지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극중 하지는 업둥이로 종가에 들어온 아이로 양춘자(고두심)가 장 만드는 걸 어깨너머로 배우고 일을 돕는 역할이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 결과, 지난 17일 첫 방송 된 ‘별난 며느리’는 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종영한 ‘너를 기억해’가 기록한 5.1%보다 0.9%포인트 높은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 오인영(다솜 분)은 오랜만의 예능을 앞두고 변비약을 먹은 뒤 방구를 살포하는 등 허점투성이 아이돌 가수의 면모를 보였다. 또 시댁과의 첫만남에서 걸그룹표 자기소개와 섹시댄스를 추는 등 엉뚱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별난며느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별난며느리, 백옥담 화이팅" "별난며느리, 백옥담도 그럼 오디션 본 거?" "별난며느리, 대박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7.06 09:04
송원근, 임성한 사단? "트라우마 생겨...뮤지컬로 회복 中"송원근이 '복면가왕'의 '오 필승 코리아'인 것으로 밝혀졌다.송원근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소녀감성 우체통과 함께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을 펼쳤다.앞서 송원근은 가수 이기찬을 꺾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송원근은 조정현 ‘슬픈 바다’를 선곡해 감미로운 무대를 꾸몄지만 소녀감성 우체통을 제압하진 못했다.송원근은 “음반 활동을 하며 다치기도 했고 상처 받고 트라우마도 많았다”며 “관객 앞에서 노래 부르는 게 두려웠는데 뮤지컬로 회복하고 있었다. 가면 때문에 많은 용기를 얻어 이 자리가 개운하다”고 솔직한 출연소감을 전했다.이어 송원근은 “'복면가왕' 제안을 받고 너무 두려웠다. 그 전의 음반 활동이 트라우마 같은 무서운 것이었기 때문이다. 무대를 통해 그때 당시의 마음을 훌훌 털어버리고 앞으로 내가 해야할 것에 대해 집중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송원근은 뮤지컬은 물론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와 '압구정백야'에 출연해 열연한 바 있다.송원근 소식에 누리꾼은 "송원근, 오로라 공주의 그...?" "송원근, 임성한 사단 안었어?" "송원근, 음반활동 했었구나" "송원근, 노래 잘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5.19 11:32
압구정 백야 후속으로 방송된 MBC 새 일일극 '딱 너 같은 딸'의 출발이 좋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드라마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연출 오현종 박원국)은 11.8%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해 10월 6일 첫 방송됐던 전작 '압구정 백야'의 첫 회 시청률 9.9%보다도 높은 수치로 6.7%를 기록한 MBC '뉴스데스크' 시청률의 두 배 가까운 기록이기도 해 더 눈길을 모았다. '딱 너 같은 딸'은 별난 세 가족이 그리는 좌충우돌 코믹 가족극으로 첫 방송에서는 경제력 없는 남편과 밉상 시어머니 때문에 속을 썩이던 홍애자(김혜옥 분)가 남편 마정기(길용우 분)의 환갑잔치에서 이혼을 요구해 긴장감을 높혔다. '딱 너 같은 딸' 소식에 네티즌들은 “딱 너 같은 딸, 막장 분위기인데” “딱 너 같은 딸, 백야보다는 낫겠지” “딱 너 같은 딸, 재밌으려나” “딱 너 같은 딸, 기대할게요”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2015.05.18 17:07
임성한 작가가 드라마 집필 은퇴설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임성한 작가는 최근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드라마를 쓰지 않을 것이냐”는 질문에 단호한 어조로 “네”라고 답했다. 이어 “지난해에 포털에서 프로필을 다 없앤 것부터 드라마계에서 조용하게 사라지려고 했던 것이다”라며 “‘보고 또 보고’ 할 때부터 연속극 10개 쓰는 게 계획이었고 대신 망하지 않는 게 목표였으며 안 망했으니 이제 된 거다”라고 말해 은퇴설에 대해 인정했다. 임성한 작가는 자신의 은퇴작이 된 ‘압구정 백야’ 출연 배우, 스태프들을 초대해 저녁식사를 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임성한 작가는 “앞으로의 계획은 다 정해져 있지만 일단은 건강이 좋지 못해서 3∼5년은 무조건 쉴 것이며, 조용히 살고 싶다”고 전했다. 임성한 작가에 네티즌들은 “임성한 작가, 망하지 않는 게 목표였다니” “임성한 작가, 마지막까지 대단하다” “임성한 작가, 편히 쉬세요” “임성한 작가, 고생하셨어요”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2015.04.29 21:41
'압구정백야' 박하나의 자살이 암시됐다. 2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최준배) 137회에서는 백야(박하나)가 장화엄(강은탁)을 떠나야 하는 현실에 투신자살을 선택한 듯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백야는 옥단실(정혜선)과 문정애(박혜숙)에게 외국으로 가라는 제안을 받고 외국행을 결심했다. 이에 백야는 장화엄을 비롯해 주위 사람들과 이별의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외국으로 떠나는 날 백야는 비행기 시간에 맞춰 나타나지 않았다. 휴대폰도 꺼져 있었다. 백야는 바닷가에 있었다. 백야는 조용히 바다를 바라봤다. 이어 조지아(황정서)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백야 번호였다. 수화기 너머에선 한 남자가 "이 전화 주인이 사망하신 것 같습니다. 이 전화 주인분이 아가씨던데 바다에 뛰어드셨어요. 좀 아까"라고 말했다. 조지아는 잠시 정신을 잃었고, 다시 깨어나 서은하(이보희)가 지켜보는 앞에서 전화를 걸었다. 그러자 남자는 다급하게 "바다에 투신했다고요"라고 소리쳤다. 압구정백야 자살 소식에 네티즌들은 “압구정백야 다른 방법은 없는거야?” “압구정백야 진짜 쓰기 싫었나봐” “압구정백야 대박이다” “압구정백야 무슨 주인공이 자살을 해?” “압구정백야 할말없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2015.04.24 23:19
임성한 작가가 은퇴를 예고한 가운데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의 시청률이 하락해 눈길을 끌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23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 133회는 시청률 14.5%(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22일 방송된 132회가 기록한 시청률 15.1%에 비해 0.6%P 하락한 수치다. 또한 지난 23일 임성한 작가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명성당엔터테인먼트의 이호열 대표는 "당초부터 열 개의 작품을 집필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었고, '압구정 백야'가 열 번째 작품이다"라며 임성한 작가가 '압구정 백야'를 마지막으로 드라마 계에서 은퇴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한편 MBC 측은 ‘막장 드라마’ 논란을 불러온 일일극 ‘압구정 백야’의 임성한 작가와 앞으로 드라마 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2015.04.24 20:08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가 중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소위원회는 22일 임성한 작가의 ‘압구정 백야’ 2월 9일 방영분 등 다섯 회가 지나치게 비윤리적인 관계와 극단적인 상황을 청소년 시청보호 시간대에 내보내고 있다며 ‘프로그램 중지’ 의견을 제시했다. 임성한 작가의 ‘압구정 백야’에는 남편이 죽었지만 시댁에 들어간 주인공 백야가 친어머니이자 시어머니인 은하와 폭언을 주고받고 복수를 다짐하는 등 비윤리적이거나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했다. 최종 제재 수위는 전체회의에서 내려지지만 보통 소위의 의견이 그대로 반영된다. 프로그램 중지는 문제가 된 방영분의 재방송과 판매가 금지되며 벌점 4점을 받게 된다. 이날 방송심의소위원회에 출석한 장근수 MBC 드라마본부장은 "드라마 작가들은 현재작이 끝날 때 차기작 계약을 하는데 임성한 작가와는 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장 본부장은 “약속된 주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당혹스럽다”며 “2년 전 임성한 작가와 더는 작업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염치가 없지만 정말 다시는 임성한 작가와 작품을 하지 않겠다”고 못박았다. 한편 방송소위는 이날 JTBC ‘이영돈이 간다’가 3월 15일 방송에서 한국에는 그리크 요거트가 없다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단정적으로 내보낸 것에 대해 만장일치로 역시 중징계인 ‘경고’ 의견을 제시했다.2015.04.24 17:28
임성한 작가의 은퇴작인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가 중징계 위기인 가운데 여주인공 박하나의 자살신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백야(박하나 역)는 극중 사랑하는 남자와 맺어질 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 유서를 남기고 바다에 몸을 던진다. 주변 사람들이 그를 구하기 위해 달려가지만 실종되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현재까지 나온 대본에서는 백야의 생사를 확인할 수 없다. 뒤늦게 대본을 확인한 현장 스태프들은 “이번엔 박하나가 데스노트에 올랐다”는 우스갯소리를 던졌다는 후문이다. 주인공들의 잇따른 죽음으로 ‘데스노트’ 논란을 일으켰던 임 작가가 이번엔 여주인공을 생사 위기에 처하게 만들면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더불어 이 같은 장면은 중징계 논란에 불을 지필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소위원회는 지난 22일 ‘압구정백야’의 문제성을 지적한 바 있다. 비윤리적인 관계와 극단적인 상황을 청소년 시청 보호 시간대에 내보내고 있다는 것. 방송소위원회는 임 작가의 전작인 ‘오로라공주’에도 중계 및 경고 처분을 내린 바 있다. MBC는 잇따라 임 작가의 작품이 논란의 도마 위에 오르자 직접 방통위에 나서 “다시는 임성한 작가와 계약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2015.04.24 15:07
은퇴 선언을 한 임성한 작가의 원고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MBC ‘압구정백야’를 집필중인 임성한 작가는 지난해 종영한 ‘오로라공주’에서 총 150부작에 원고료 27억원을 받았다. 편당 1800만원인 셈이다. 당초 알려진 회당 3000만원의 원고료는 다소 과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임성한 작가의 작품이 일일드라마임을 감안하면, 일주일에 9000만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추산할 수 있다. 또한 압구정백야는 149부작 예정이다. 따라서 같은 기준을 적용하면 작품 2편으로 무려 53억8200만원의 원고료를 벌게 되는 셈이다. 자극적인 설정과 막장 전개로 비난을 받고 있는 임성한 작가가 이처럼 높은 원고료를 받는 이유는 시청률 때문이다. 임성한 작가는 노이즈마케팅 효과를 적절히 활용, 매 작품마다 동시간대 1위의 시청률을 차지하고 있다. 잡음이 많았던 오로라공주의 시청률은 평균 20%를 넘겼으며, 압구정백야 역시 평균 14.4%로 동시간대 1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압구정백야 역시 조카인 배우 백옥담 띄워주기 논란과 수영장 격투씬을 비롯한 선정성·비윤리성 문제로 비난받고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압구정백야’의 5회차분에 대해 심의 규정을 위반했다고 선언했고, MBC 장근수 본부장은 지난 22일 소위원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향후 임성한 작가와 계약하지 않겠다”라고 선언하기도 했다.2015.04.24 14:52
임성한 작가 은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작품들의 막장 스토리가 시선을 모았다. 임성한 작가는 그간 작품 속에서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이야기들을 풀어내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왔다.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 속 충격을 안겼던 장면들을 요약해 보았다. 2004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왕꽃 선녀님’은 방송 도중 갑작스럽게 작가가 교체됐다. 당시엔 임 작작가 체력에 한계가 왔다며 일방적으로 집필 중단을 알린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후 드라마 내용과 관련해 방송사와 의견 조율이 되지 않은 것이 화근으로 드러났다. 당시 임 작가는 부용화(김혜선)가 죽은 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게 하려 했다가 방송사에 의해 제지당했다. 당시 MBC는 이런 내용이 상식적이지 않다며 임성한 작가에게 대본 수정을 요구했지만 작가는 이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7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현동 마님’에서는 두 딸이 어머니의 생신을 축하드린다는 명목으로 엽기적인 ‘사극 쇼’를 벌이는 장면이 방영돼 비판을 받았다. 연지(고나은)와 혜나(금단비)가 어머니 미숙(이휘향 분)를 위해 한복 차림에 대머리 가발을 쓰고 코믹한 콩트를 펼쳤는데, 이야기 전개상 연관도 없는 이 콩트가 방송시간 30분 중 약 15분동안 전파를 타 시청자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2015.04.24 14:23
‘압구정백야’가 조기종영을 맞는다. 최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임성한 작가가 ‘압구정 백야’를 끝으로 은퇴할 예정이다. 당초 120회에서 무려 29회나 늘린 149회로 연장됐으나, 갑작스럽게 터진 은퇴 소식에 임성한 작가도 마지막 집필을 힘겨워하고 있다. 종영을 1∼2회 앞당기는 것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앞선 22일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방송심의소위원회에서 MBC 장근수 드라마본부장은 “임성한 작가와 더 이상 계약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 본부장은 “드라마 작가들은 현재 방영되는 작품이 끝날 때 보통 차기작 계약을 하는데, 임성한 작가와 현재 계약을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계약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임성한 작가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명성당엔터테인먼트 측은 “임성한 작가는 총 10개의 드라마 작품을 남긴 채 은퇴하는 계획을 세워왔다. 임성한 작가의 계획대로 ‘압구정 백야’가 총 10개 작품 가운데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임성한 작가는 지난 3월 9일 ‘압구정 백야’를 끝으로 더 이상 드라마 집필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MBC 안광한 사장에게 편지로 전달했으며, 장근수 드라마 본부장에게도 지난해부터 은퇴 계획을 피력했다”고 덧붙였다.2015.04.24 11:19
임성한 작가가 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전한 가운데 과거 그녀의 조카 백옥담의 탕웨이와 닮은꼴 사진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백옥담과 탕웨이는 닮은 이목구비로 눈길을 끈다. 백옥담은 임성한 작가의 조카로 '신기생뎐' '오로라공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임성한 작가는 과거 드라마 '신기생뎐'에서 백옥담에 "탕웨이 닮았다"는 대사를 넣기도 했다. 임성한 작가의 조카로 알려진 배우 백옥담은 그동안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에 단골로 출연해왔다. 백옥담의 경우 데뷔 후 출연한 4개의 드라마 중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신도롬'을 제외한 나머지 셋이 모두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 였다. 백옥담은 데뷔작 '아현동 마님'(2007)과 더불어 '신기생뎐'(2011), '오로라 공주'(2013) 등을 통해 임성한 작가와 호흡을 맞췄다. 임성한 작가 은퇴 소식에 누리꾼들은 “임성한 작가 은퇴, 빽이 좋네” “임성한 작가 은퇴, 진짜 막장 전문” “임성한 작가 은퇴,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4.24 10:38
임성한 작가의 은퇴작인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가 중징계 위기인 가운데 여주인공 박하나의 자살신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백야(박하나 역)는 극중 사랑하는 남자와 맺어질 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 유서를 남기고 바다에 몸을 던진다. 주변 사람들이 그를 구하기 위해 달려가지만 실종되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현재까지 나온 대본에서는 백야의 생사를 확인할 수 없다. 뒤늦게 대본을 확인한 현장 스태프들은 “이번엔 박하나가 데스노트에 올랐다”는 우스갯소리를 던졌다는 후문이다. 주인공들의 잇따른 죽음으로 ‘데스노트’ 논란을 일으켰던 임 작가가 이번엔 여주인공을 생사 위기에 처하게 만들면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더불어 이 같은 장면은 중징계 논란에 불을 지필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소위원회는 지난 22일 ‘압구정백야’의 문제성을 지적한 바 있다. 비윤리적인 관계와 극단적인 상황을 청소년 시청 보호 시간대에 내보내고 있다는 것. 방송소위원회는 임 작가의 전작인 ‘오로라공주’에도 중계 및 경고 처분을 내린 바 있다. MBC는 잇따라 임 작가의 작품이 논란의 도마 위에 오르자 직접 방통위에 나서 “다시는 임성한 작가와 계약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2015.04.24 10:22
임성한 작가가 더 이상 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임성한 작가의 작품들이 화제다. 임성한 작가는 그간 작품 속에서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이야기들을 풀어내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왔따. 이번 드라마 속에서는 또 어떤 사건과 사고들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모은다.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 속 충격을 안겼던 장면들을 되짚어 봤다. 2004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왕꽃 선녀님’은 방송 도중 갑작스럽게 작가가 교체됐다. 당시엔 임 작작가 체력에 한계가 왔다며 일방적으로 집필 중단을 알린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후 드라마 내용과 관련해 방송사와 의견 조율이 되지 않은 것이 화근으로 드러났다. 당시 임 작가는 부용화(김혜선)가 죽은 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게 하려 했다가 방송사에 의해 제지당했다. 당시 MBC는 이런 내용이 상식적이지 않다며 임성한 작가에게 대본 수정을 요구했지만 작가는 이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7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현동 마님’에서는 두 딸이 어머니의 생신을 축하드린다는 명목으로 엽기적인 ‘사극 쇼’를 벌이는 장면이 방영돼 비판을 받았다. 연지(고나은)와 혜나(금단비)가 어머니 미숙(이휘향 분)를 위해 한복 차림에 대머리 가발을 쓰고 코믹한 콩트를 펼쳤는데, 이야기 전개상 연관도 없는 이 콩트가 방송시간 30분 중 약 15분동안 전파를 타 시청자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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