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05:00
정부가 ‘생산적 금융’ 확대를 정책 기조로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실물 경제와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캐피탈업권의 역할론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캐피탈 금융의 80%를 차지하는 자동차금융을 단순 소비금융이 아닌 산업 생태계를 지탱하는 생산적 금융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8일 여신업계 등에 따르면 리스·할부 등 캐피털사의 설비투자 규모는 수년째 위축되고 있다. 여신금융협회에 공시된 리스·할부금융사의 전체 리스 실행 규모는 2022년 약 18조5000억 원에서 2023년 약 16조7000억 원으로 약 9.7% 감소한 데 이어 2024년에는 약 16조 원으로 추가로 약 4.2% 줄어들었다.특히 제조업 설비와 직결되는 산업기2026.02.11 15:35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가 엇갈린 행보를 나타냈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0%(52.8포인트) 상승한 5354.49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8473억 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는 17124억 원 순매도 했다. 기관 투자자는 6894억 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0.03%( 0.33포인트) 하락한 1114.87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1.21%), SK하이닉스(-1.83%), 현대차(5.93%), 삼성전자우(1.57%), LG에너지솔루션(0.38%), 삼성바이오로직스(0.12%), SK스퀘어(-2.03%), 기아(4.59%), KB금융(5.79%), 두산에2026.01.08 16:45
국내 카드사와 캐피탈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들이 자동차금융에 과도하게 집중하면서 실물자산 공급 기능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반면 글로벌 리스·할부금융 산업은 전기차와 배터리, 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자산을 중심으로 ESG 설비금융으로 빠르게 전환 중이다. 내수 침체와 금융 건전성 부담이 동시에 커지는 국면에서 여전산업이 자동차금융 위주에서 설비금융 등으로 확장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8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국내 리스 실행 규모는 16조010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자동차 리스가 12조8333억원을 차지해 전체의 약 80%에 달한다. 일반산업기계, 공작기계, 동력이용기2025.12.16 10:33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현대자동차 강남대로 사옥에서 현대자동차와 자동차 금융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장호식 신한은행 CIB그룹장과 김승찬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이 참석해 양사 간 협력 확대와 공동 상품 개발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제휴 적금 상품 출시를 위한 공동 기획 및 개발 △상품 출시 후 양사 채널을 활용한 홍보 협업 △제휴 자동차 금융 상품의 기획·개발·홍보를 위한 협업 등 폭넓은 영역에서 시너지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먼저 양사는 내년 초 제휴 적금 상품 출시를 목표로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후 상품에 대한 홍보도2024.12.05 16:30
현대캐피탈은 지난 4일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로 국내외 투자자들을 초청, 올해 성과와 향후 경영전략을 발표하는 '2024 글로벌 투자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은행과 증권사, 신용평가사 등에서 170여 명의 투자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먼저 현대캐피탈 정형진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룹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비즈니스의 확장과 사업 다각화, 디지털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자동차금융 전략 등 향후 경영전략을 발표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무디스(Moody’s)의 이주원 이사가 직접 연사로 나서 현대캐피탈 신용등급에 대한 견해를 밝혀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대캐피탈은 올해2024.04.21 13:40
중동 지정학적 위험과 TSMC의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여파가 겹치면서 국내 증시가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크게 하락했다. 실적 대비 주가가 빠르게 앞서 간 탓에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반면, 자동차와 은행 등은 실적 우상향, 가격 메리트 등이 부각되고 있다.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63% 내린 2591.86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도 1.61% 하락한 841.91로 집계됐다.이날 이스라엘의 이란 본토 공격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유독 반도체 섹터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삼성전자(-2.51%), SK하이닉스(-4.94%), 한미반도체(-4.35%) 등이 크2022.10.12 16:29
핀다가 자동차 금융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자 BNK캐피탈과 힘을 합쳤다. 핀다는 BNK캐피탈과 '자동차 금융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핀다 오토 장기렌트·리스 서비스의 한도를 심사하는 시스템 자동화 개발에도 나선다. 핀다는 자사의 혁신 기술 및 데이터 경쟁력을 통해 새로운 자동차 금융서비스를 고객에 제공하고자 한다. 앞서 지난 4월 출시된 핀다 오토 장기렌트·리스 서비스는 비대면으로 확정된 견적을 제공해 고객 편의를 도모했다. 고객이 계약 단계에서 특별한 옵션을 변경하지 않는 한 핀다의 견적과 계약금액이 일치된다는 장점이 있다. 핀다는 이 서비스 이용2022.05.31 17:22
BNK캐피탈이 차별화된 자동차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나와와 손을 잡았다. BNK캐피탈은 31일 여의도 BNK금융타워에서 '온라인 자동차 금융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자동차 금융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사는 이날 협약으로 인적자원 및 데이터 교류, 온라인 상품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등을 함께 추진한다. 자동차 정보서비스 ‘다나와자동차’를 활용한 장기렌터카 비교견적, BNK캐피탈을 통한 금융상품 견적 등의 맞춤형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장기렌터카 비교견적은 BNK캐피탈의 실시간2022.05.20 10:01
DGB캐피탈이 자동차 금융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DGB캐피탈은 20일 본사에서 자동차플랫폼 카동과 자동차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카동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과 DGB캐피탈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전략을 통해 자동차플랫폼 기반의 Multiple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DGB캐피탈 김병희 대표는 "자동차 금융시장은 적극적인 사업모델의 발굴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며, "생애주기에 따른 구매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서비스 개발은 자동차 금융시장의 혁신의 계기가 될 것으로2022.04.19 09:54
대출 비교 플랫폼 핀다는 19일 오토 장기렌트·리스 서비스를 출시하고 자동차 금융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신차를 5일 안에 받아볼 수 있는 '5일도착(즉시출고)서비스', 원하는 차량의 가격을 비교해볼 수 있는 '가격비교 서비스', 출시 예정인 신차를 빠르게 받아보는 '사전예약 서비스'를 내세워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특히, 비대면 대출 비교 플랫폼 업계 최초로 자동차 금융 시장에 진출한 핀다는 고객이 핀다 앱에서 별도의 상담사 통화 없이 핀다 앱 안에서 원하는 차종을 선택하고 선수금 비중, 주행거리 등을 정한 뒤 본인인증 1회만 거치면 1분 내로 월 납입금 견적을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 후 고객이 견적이 마음에 들2021.06.29 15:47
미국 자동체 업체 포드(Ford)가 남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 자동차 금융 서비스를 중지한다고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포드 자동차 금융 서비스 부문인 포드 크레딧은 이날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의 영업을 중단하고 최대 3억7500만 달러의 비현금성 요금(non-cash charge)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포드사는 셧다운(폐쇄) 완료 시점은 불확실하지만 외화 관련 3억6500만 달러를 포함한 손실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직장 폐쇄로 인한 직원 위로금으로 약 1000만 달러를 현금으로 지불할 예정이다. 앞서 브라질 언론 오에스타도 파울로는 포드가 브라질 공장 문을 닫기로 결정한 후 바이아 주에 부과금으로 약2021.02.18 16:34
BNK캐피탈은 지난 17일 창원시와 함께 지역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동차 금융상품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BNK캐피탈과 창원시는 협업을 통해 지역 중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과 전기차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창원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BNK캐피탈은 이날 협약으로 창원지역 중소상공인과 시민에게 오토리스, 장기렌트카 등 자동차 관련 종합 금융서비스를 특별우대한다. 창원에 생산공장을 둔 한국GM차량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창원시와 협력해 지역 세수 증대에 기여하기로 했다.창원시도 BNK캐피탈의 지역 내 전기차 보급과 렌터카 등록 등에 필요한 행정지원2019.09.27 11:38
금융회사들이 사업 다각화와 새 먹거리 창출을 위해 자동차 금융을 취급하고 있는 가운데 카드, 저축은행 등 일부 금융사들이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바로 개인이 소유한 차종, 차량의 색깔, 연식 등과 같은 개인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금융사들은 이미 관련 서비스를 구축한 제3의 업체에 비용을 주고 이같은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시세조회를 하는 과정에서 고객 동의없이 개인정보가 공개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6일 저축은행, 신용카드사 등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가 운영하는 자동차 할부금융 플랫폼 '마이오토(MyAUTO)'에서는 '시세조회' 메뉴를 통해 차량모델로 조회하는 방식이나 차량번호로 조회하는 방식을 선택할2019.09.09 15:50
현대캐피탈이 고객이 자기에게 꼭 맞는 자동차금융 상품을 찾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신차 자동차금융 통합사이트인 '현대캐피탈 자동차금융 Digital Auto(디지털오토)'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디지털오토는 현대·기아자동차를 구매 또는 이용하려는 고객이 다양한 자동차금융 상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월 납입금까지 조회하도록 구성됐다. 자동차금융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고객도 각 상품의 장단점과 월 납입금을 한 눈에 비교해보며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질의응답 형태로 구성된 ‘상품추천받기’ 메뉴를 통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이나 경제적인 상황 등에 따라 적합한 자동차금융 상품을 추천 받을 수도 있다. 대출신청2019.07.29 16:22
신한카드가 원스톱 자동차 금융 플랫폼인 ‘신한카드 마이오토’ 애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29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마이오토는 이번 개편으로 애플리케이션 내에 ‘내 차 시세조회’, ‘내 차 팔기’, ‘중고차 차량 정보조회’ 기능 등이 추가됐다. 2017년 10월 선보인 이래 지난 1월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신한카드 마이오토는 자동차 금융 플랫폼으로 업계 최저 수준인 연 1.65~3.20%의 저금리 자동차금융을 4분 이내로 신청할 수 있어 최근 7개월만에 매출액 200억원을 돌파했다. 이번 개편으로 고객들은 추가된 내 차 시세조회 서비스를 통해 간단하게 현재 시세를 조회하고, 차량 모델에 따른 시세도 확인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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