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7 16:51
롯데손해보험이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2022년 3분기 기업설명회'를 7일 열었다고 밝혔다.대표이사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기업설명회는 내년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지급여력제도(K-ICS) 도입을 앞두고 롯데손해보험이 지속해온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 강화’의 성과를 설명하고, 높아진 경영관리역량과 안정성을 시장에 알리고자 열렸다.앞서 롯데손해보험은 3분기 장기보장성보험 신규월납액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0%늘어난 81억원을 당성했다. 3분기 신계약 역시 지난해의 157억원에 비해 87% 성장한 293억원을 기록했다.실제 장기보장성보험 신규월납의 90%가 일반형 보험이다. 이는 해지환급금이 없거나 적은 무·저2022.07.06 16:09
KB국민은행의 인도네시아 법인 KB부코핀은행(PT Bank KB Bukopin)이 국민은행 홍콩지점(Kookmin Bank Hong Kong Branch, KBHK)으로부터 3조루피아(한화 2612억원)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따르면 KB부코핀이 KBHK로부터 3조 루피아의 후순위 대출 거래를 지난달 30일에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대출의 조건은 만기가 7년이고, 이자가 연 8.5%다. 해당 대출은 KB부코핀의 경영정상화와 보완자본(Tier II)을 늘리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관련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해당 자금은 KB부코핀의 자본건정성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당초 KB국민은행은 지난 2020년 인도네시2022.02.24 09:24
토스뱅크가 23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들의 동의 하에 총 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두 번째 유상증자로, 토스뱅크는 총 8500억원의 납입 자본금을 확보하며 자본건전성을 보다 강화하게 됐다. 증자를 통해 신규 발행하는 주식은 총 6000만 주로 이중 4500만주(2250억원)가 보통주이며, 1500만주(750억원)가 전환주다. 증자방식은 제3자 배정으로, 주당 발행가는 5000원이다. 자본금 납입일은 이달 24일이다. 이번 증자로 인해 의결권이 있는 보통주의 경우 SC제일은행이 211만3258주를 추가로 인수, 총 1061만3258주를 확보했다. 알토스벤처스도 142만3808주를 추가 인수, 총 715만683주를 확보하고 신2021.12.27 21:57
농협금융지주가 1조 원대 유상증자에 나선다. 은행 등 자회사 자금 확충으로 자본건전성을 확보하려는 차원이다. 27일 농협금융지주 공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열린 이사회에서 1조1121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주주배정 증자방식으로 농협중앙회가 출자금 전액을 부담한다. 신주발행은 오는 28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농협금융이 유상증자에 나선 건 2012년 출범 이후 처음이다. 대표 자회사인 농협은행은 다음달 중으로 이사회를 열고 증자 관련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2018.12.18 14:14
KEB 하나은행이 베트남 4대은행 BIDV의 지분 15% 인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부실채권이 많은 BIDV의 자본정상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BIDV 회장의 불법대출 혐의 문제가 불거지자 이미지 쇄신에도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17일(현지 시간) 중앙은행에 따르면 올해 9월기준으로 베트남 현지은행들의 부실채권 비중은 5~6%에 육박한다. 중앙은행의 부실채권 권고수준은 3%다. 이례적으로 레민 흥 중앙은행 총재가 "부실채권의 청산속도를 높여달라"고 주문했다. 현재 BIDV의 대손충당금(일반 규정 및 특정 조항 포함)은 13조4840억동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배 증가했다. BIDV는 2018년 3분기말까지 10조209억동의 부실채권을 대2016.06.24 14:36
민영화를 추진하는 우리은행이 자본건전성을 개선하지 않으면 신용등급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24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올해 1분기 말 현재 13.5%로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우리은행의 BIS 비율은 지난 2013년 15.5%에서 2015년 13.7%로 하향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선·해운을 중심으로 취약업종에 들어간 일부 대출이 부실화해 충당금 적립 부담이 커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 3월 말 은행의 자본건전성을 판단하는 기본자본비율(BIS 비율에서 보완자본을 제외하고 산출한 지표)은 10.4%, 보통주자본비율은 8.6% 수준이다. 은행이 'AAA' 등급을 유지하려면 BIS 비율 12.5∼14%, 기본자본비율 10%, 보통주 자본비율 9∼9.5% 수준 이상의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신용평가사들은 우리은행의 기본자본비율이 10% 아래를 밑돌거나 보통주자본비율이 9%대 이하로 떨어지면 신용등급 강등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이혁준 나이스신용평가 연구원은 최근 리포트에서 "우리은행 시장 지위가 크게 저하되거나 기본자본비율이 10%를 밑돌 것으로 판단되면 등급 하향조정 요건 충족하게 된다"며 하향조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도 지난 4월 우리은행의 신용등급을 'A1'에서 'A2'로 한 단계 낮추고 등급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우리은행이 'AAA' 등급에 맞는 자본 적정성을 유지하려면 7000억원의 자본확충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우리은행은 최대주주가 예금보험공사(지분 51.04%)여서 증자를 통한 자본확충이 쉽지 않다. 예보가 2017년까지 매각(민영화)을 통해 공적자금을 회수하기로 한 상황이어서 우리은행 추가 출자에 나설 가능성이 높지 않아서다. 이로 인해 시장에선 우리은행이 차입금 성격인 코코본드를 발행하거나 위험가중자산을 줄여 자본적정성 비율을 맞출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대해 우리은행 관계자는 "보통주자본비2016.06.24 09:32
민영화가 추진중인 우리은행이 자본건전성을 개선하지 않으면 신용등급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24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분기 말 기준 13.5%로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우리은행의 BIS 비율은 지난 2013년 15.5%, 2014년 14.3%, 2015년 13.7%로 하향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선·해운을 중심으로 취약업종에 들어간 일부 대출이 부실화해 충당금 적립 부담이 커져서다. 지난 3월 말 기준 은행의 실질 자본건전성을 판단하는 잣대가 되는 자기본자본비율은 10.4%, 보통주자본비율은 8.6% 수준이다. 은행이 'AAA' 등급을 유지하려면 BIS 비율이 12.5∼14%, 기본자본비율 10%, 보통주 자본비율 9∼9.5% 수준 이상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용평가업계는 우리은행의 기본자본비율이 10% 아래를 밑돌거나 보통주자본비율이 9% 이하로 떨어지면 신용등급 강등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혁준 나이스신용평가 연구원은 최근 리포트에서 "우리은행 시장 지위가 크게 저하되거나 기본자본비율이 10%를 밑돌 것으로 판단되면 등급 하향조정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며 등급 하향조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앞서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도 지난 4월 우리은행의 신용등급을 'A1'에서 'A2'로 한 단계 낮추고 등급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우리은행이 'AAA' 등급에 맞는 자본 적정성을 유지하려면 7000억원의 자본확충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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