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0 09:38
금융사를 보유하는 대기업 집단의 자본적정성 비율이 소폭 개선됐다. 이익잉여금 증가와 보험 계열사 자본성 증권 발행의 영향이다.금융감독원이 20일 공개한 '금융복합기업집단 자본적정성 비율'에 따르면 2025년 6월 말 기준 교보·DB·다우키움·삼성·미래에셋·한화·현대차 등 7개 그룹의 자본적정성 비율은 175.2%로, 전년 말(174.3%)에 비해 0.9%포인트(P) 상승했다.금융복합기업집단 자본적정성 비율은 실제 손실흡수능력인 '통합자기자본'을 금융복합기업집단 수준의 추가적인 위험을 고려한 최소자본 기준인 '통합필요자본'으로 나눈 것으로, 규제 비율인 100%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7개 그룹의 통합자기자본은 180조1000억원으로, 지2022.06.08 17:09
지난 1분기 국내 은행의 각종 자본비율이 전년 말 수준을 유지하며 양호한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기록했다. 이는 대출이 증가하며 위험가중자산이 확대됐음에도, 증자와 순이익 확대 등으로 자본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3월말 은행 및 은행 지주회사 BIS 기준 자본비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 은행의 총자본비율은 15.52%로 전년 말(15.53%)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통주자본비율은 12.99%로 전년 말과 동일했으며, 기본자본비율은 14.22%로 같은 기간 0.04%포인트 상승하는 등 큰 변동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대출 증가 등으로 위험가중자산이 51조7000원2019.03.16 11:23
베트남은 올해부터 바젤II를 도입하는 가운데 BIDV는 자본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다. BIDV가 KEB하나은행에 지분 15% 매각해도 바젤II 기준에 맞춘 자본 적정성을 충족시키기엔 여전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15일 베트남 매체인 BIZ LIVE에 따르면 BIDV는 KEB하나은행에 지분 15% 매각했지만 여전히 부족해 추가 자본을 조달해야 한다. 앞서 BIDV는 지난 2014년 주주총회에서 지분의 30%를 외국인 전략적 투자자인 KEB 하나은행에 매각하기로 승인했다.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KEB하나은행의 BIDV 지분은 총 자본금의 15%로, BIDV는 6억3300만주 주를 매각한다.주식 만기일은 5년이다.대형 국영은행인 Vietcombank와 BIDV은.대규모 유상증자를 계획하2017.11.27 06:35
한화손해보험이 유상증자와 신주 상장이 마무리되면서 자본적정성 디스카운트가 걷히고 실적 향상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다.한화손해보험은 이달초 우리사주조합, 구주주, 일반 공모를 통해 1996억8000만원의 증자를 실시했다. 유상증자 가격은 7680원이다.한화손해보험은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가 9073만8915주에서 유상증자로 인해 2600만주가 증가함에 따라 증자 후 발행주식총수는 1억1673만8915주가 된다.한화생명은 한화손해보험의 최대주주로 증자전 보통주 4877만6218주(53.75%)에서 5995만7146주(51.36%)로 주식수는 늘어나지만 지분은 낮아졌다.한화손해보험의 신규 주식 2600만주는 지난 23일 상장됐다.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2017.06.23 08:32
동부증권은 23일 에 대해 자본적정성 제고 움직임의 가시화가 필요하다며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 1만2400원을 유지했다. 올해는 RBC비율 관리 가능: 한화손보가 저평가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자본적정성 부담이다. 2016년말 153.1%였던 RBC비율은 신종자본증권 300억원(+4.1%p 효과)을 발행했음에도 3월말 156.8%였다. 금리 10bp당 RBC 민감도가 4%를 상회해 금리 상승 시 RBC비율 하락의 우려가 상존하고 있고 6월말부터 후순위채 인정금액 180억원이 차감되지만, 올해에는 150% 이상의 RBC비율 유지에 무리는 없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단 자보 M/S관리가 숙제다.2016년말 5.3%까지 상승하며 실적 개선에 일조했던 자보 M/S가 올해 1~4월2016.09.07 08:52
금융위원회가 추진중인 내년부터 은행의 대손 준비금 일부를 보통주 자본으로 인정하는 은행업 감독 개정을 확정하게 되면 하나금융지주는 자본적정성이 추가 개선될 것으로 분석됐다.과거 정책 당국은 IFRS 도입과 함께 정상 대출에 대한 충당금이 은행마다 달라지고 과거 충당금 적립 기준 대비 과소 계상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대손 준비금을 도입했다.국내 은행에 대한 배당 억제 정책의 일환이 될 수 있다. 현재 대손 준비금은 자본항목(이익잉여금)에 포함되어 있으나 BIS(국제결제은행)와 보통주 자본(CET1)으로 인정받지 못한다.신한금융투자 김수현 연구원은 “빠르면 9월 관련 규정 개정을 통해 내년부터 대손 준비금의 일부를 보통주 자본으로 인정받는다면 현재 하나금융의 대손 준비금 잔액은 2조1500억원 수준”이라며 “이는 RWA(위험가중자산) 대비 1.3%에 해당된다”고 분석했다.김 연구원은 “대손 준비금의 전부가 아닌 일부가 보통주 자본으로 인정받을 것으로 보여 하나금융의 CET1은 기존 11.4%에서 최대 12.7%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김 연구원은 이는 배당 성향 제고, 자본을 활용한 주주친화 정책, 성장 확대의 용이함이라는 강점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김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의 올 3분기 순이자이익이 1조1473억원(전년동기비 +1.8%), 영업이익 3866억원(전년동기비 +60.4%)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3166억원(전년동기비 +24.9%)에 달할 전망이다.김 연구연은 당초 가장 큰 우려였던 딜라이브(구 씨엔엠)의 대출의 출자전환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이미 기적립 충당금이 약 681억원에 육박하며 출자전환 비율 42%를 가정할 경우 추가 손상차손 규모는 20억~30억원 내외에 불과하기 때문이다.NIM(순이자마진)은 6월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저원가성 예금 증가로 안정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대출 성장률도 전분기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될 전망이다.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3166억은 현재 컨센서스에서 부합 혹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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