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09:36
롯데카드는 3억달러(약 4419억원 규모) 규모 신규 ESG 해외 ABS(자산유동화증권)를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ABS는 소시에테제네랄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됐으며 평균 만기는 3년이다. 국내 회사채 발행 대비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으로 발행해 금융비용을 절감하였으며,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줄이기위해 통화 및 금리 스와프(Swap)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발행한 ABS는 사회적 채권(Social Bond)로, 저소득층금융 지원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카드가 발행한 ESG 해외 ABS는 이번이 다섯 번째로, 2021년 첫 발행 이후 누적17억6000달러(한화 약 2조3088억원) 규모를 조2025.02.21 12:36
한국표준협회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지원사업 외부 검토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표준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채권 관리체계는 물론 녹색자산유동화증권 편입, 중소·중견기업의 녹색프로젝트에 대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판단 등의 사전 외부검토와 자금배분 완료 후 만기일 전까지 사후 외부검토 등을 수행한다.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지원사업은 단독으로 채권 발행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의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증권을 발행해 기업의 녹색자금 조달과 이자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2023년 처음 도입됐으며, 지난해에만 3228억원 규모의 녹색자산2023.12.11 10:42
신용보증기금이 내년에도 녹색자산 유동화증권(G-ABS) 발행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신보는 지난 8일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워크숍을 개최하고 G-ABS 활성화, 2024년 발행 계획 등을 공유했다.신보는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올해 국내 최초로 G-ABS를 도입했다. G-ABS는 녹색기업을 운영하는 중소·중견기업이 발행한 회사채를 신용보증기금이 유동화하는 P-CBO보증 상품이다. 올해는 1555억원이 신규로 발행됐다. 녹색채권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이 G-ABS 제도를 이용하면 녹색채권 발행과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년간 이자(중소기업 4%포인트, 중견기업 2%포인트)를 지원하고, 신용2023.11.29 16:47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자산담보증권화시장에서 이해 상충을 방지하기 위한 규칙을 확정했다. 이 규칙은 기업이 자신들이 직접 만든 자산유동화증권에 대해 매도나 베팅을 하는 것을 중단시키도록 되어 있다. 29일(현지시간) 투자매체 배런스에 따르면 이 규칙은 2008년 금융 위기 당시 발생한 갈등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일부 금융 회사는 자신들이 만든 증권에 대해 내부 정보를 사용하여 이익을 얻었다. 예를 들어, 골드만삭스는 헤지펀드가 베팅하려는 담보 채무에 대한 자산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허용했다.SEC가 이해상충 규칙의 초안 버전을 발표했을 때 일부 금융 회사와 무역 그룹은 서면 규칙으로 인해 일상 업무2022.08.04 15:50
우리카드가 2618억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약 2억 유로를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해외 ABS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으로 발행됐다. 조달된 자금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중소상공인의 카드결제대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정산하는 데 쓰인다.네덜란드 내 글로벌 은행 ING의 단독 투자로 발행됐으며 신용카드 매출채권이 기초자산이다. 평균 만기는 4년이며 ING은행 서울지점과 통화이자율스왑을 체결해 환율과 이자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제거했다.국제신용평가회사 무디스는 이 해외 ABS에 최고 신용평가 등급 'Aaa'를 부여했다. 우리카드는 지난해와 올해 각각 1조2021.07.07 11:06
신세계그룹이 서울 성수동의 이마트 본사 건물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7일 이마트는 '글로벌이코노믹'에 “성수동 본사 건물을 수년 전부터 진행해온 부동산 자산 유동화 대상으로 논의하고 있다. 온라인 사업에 투자하기 위해 매각을 검토하는 것이며, 확정된 건 없다. 일부 언론 매체가 보도한 것과 달리 자문사 선정도 안 됐다”고 밝혔다. 부동산 자산 유동화를 고려하고 있다는 것은, 창사 이후 첫 조 단위 거래인 이베이코리아 인수를 기점으로 공격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서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마트는 지난 6월 3조 4404억 원가량을 투입해 이베이코리아 지분 80%를 인수했다. 이 회사는 향후 4년간 1조 원 이상을 투자해 온라2020.11.16 14:47
홈플러스가 안산점 부동산 매수자로부터 매매대금을 수령하고 매각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고객 쇼핑편의를 고려하고 직원과 몰 입점 점주들이 안정적으로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2021년 8월까지 안산점의 영업을 유지한다.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전반적인 불황에 코로나19라는 악재까지 겹치자, 홈플러스는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미래 사업을 위한 유동성 확보를 위해 올해 7월 17일 안산점의 자산 유동화를 발표했다. 현재 안산점 몰(Mall) 입점 점주들과 충분한 대화를 거쳐 전체 입점 매장 중 97% 이상의 점주와 원만히 협의를 마친 상태이며, 나머지 점주들과도 입장을 성실히 반영해 협의를 마무리하겠다고 회사 관계자는2020.09.03 18:25
홈플러스가 대전둔산점의 자산유동화를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오프라인 유통업 불황과 코로나19 영향으로 2019 회계연도 매출은 지난해 대비 4.69% 감소한 7조 3002억 원, 당기순손실은 5322억 원을 기록했다고 올해 6월 발표했다. 이후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영향을 받아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 수도 계속 감소하고 있다. 이처럼 극도의 불확실한 사업 환경이 이어지자 홈플러스는 3개 내외의 점포의 자산유동화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미래 사업을 위한 유동성 확보 계획을 세웠다. 지난 7월 확정된 안산점, 대전탄방점에 이어 이번 대전둔산점까지 매각을 하기로 하면서 홈플러스는 올라인(All-line) 유통업체로 전환하기 위2020.08.13 16:23
KB국민카드는 미화 5억 달러(원화 약 6000억 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를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해외 ABS는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됐으며 글로벌 은행 'MUFG'와 '싱가포르개발은행(DBS)'이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이번에 발행된 해외 ABS는 국제신용평가회사인 '피치(Fitch)'로부터 최고등급인 'AAA'로 평가 받았다.또 이종 통화간 원금과 이자 지급을 교환하는 '통화이자율스와프(CRS)'를 통해 환율과 이자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이번 해외 ABS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기존 차입금 상환과 운영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금 조달 포트폴리오를 다양2020.07.19 16:53
홈플러스가 위기 상황 타개를 위한 현금확보 방안으로 안산점을 자산 유동화하기로 확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안산점은 올해 하반기부터 대구점‧둔산점과 함께 자산 유동화 대상으로 거론돼왔던 점포다. 홈플러스는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불황에 코로나19라는 악재까지 겹치면서 최근 1년간 역대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자산 유동화로 사업 운영을 안정화하고 미래 사업을 위한 유동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140개 홈플러스 매장 중 매출이 가장 높고 전체 직원 수(850여 명)는 두 번째로 많은 안산점의 매각이 결정된 점을 고려해 직원과 입점 점주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1년간 영업을 이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환배치를2020.01.20 06:00
지난해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이 4.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ABS 발행 실적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ABS 발행은 51조7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4.7%, 2조3000억 원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현재 ABS는 190조8000억 원으로 늘었다.공공법인인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3.3%, 3조3000억 원 늘어난 28조1000억 원의 MBS를 발행했다. MBS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저당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하는 ABS의 한 종류다. 주택금융공사가 발행한 MBS가 전체의 54.4%를 차지했다.은행·여신전문금융회사·증권 등 금융회사는 22%, 2조4000억 원 증가한 13조3000억 원의 ABS를 발행한 것으로 집계됐다.은행은 부실2019.11.13 14:31
우리카드가 미화 2억 달러, 한화로 약 2340억 원 규모에 달하는 소셜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해외 ABS에는 HSBC은행이 단독 투자했다. 이 증권은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됐으며, 만기는 3년이다.저소득층과 중소기업 지원 등 사회문제 해결에 목적을 두고 발행하는 소셜 본드의 용도에 맞게 조달된 자금은 영세·중소 가맹점에 대한 카드 결제대금 지급을 위해서 쓰일 예정이다. 우리카드는 “사회적 채권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금조달 기반 다변화와 더불어 사회문제 해결과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여러 방안들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2019.05.29 16:00
한진중공업이 인천에 소유하고 있던 부지를 매각해 자산유동화 성공으로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인천북항배후부지 준공업용지 16만734㎡(약 4만8000평)의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페블스톤자산운용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지 매각금액은 1823억원으로 알려졌다.이는 지난 13일 준공업용지 9만9173㎡(약 3만평) 매각에 이은 대형 매각건이다. ‘페블스톤자산운용 컨소시엄’은 스위스 글로벌 사모펀드 파트너스그룹이 출자하고 부동산 전문투자운용사 페블스톤자산운용과 ㈜한라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번 매각 대상부지는 각 1만6000평씩 총 3개 블록으로 나눠져 있다.한진중공업은 이번 우선협상2019.02.27 13:32
증권사들의 중국자산유동화기업어음(이하 ABCP)발 후폭풍이 지속되고 있다. 판매사와 인수사 모두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며 법정소송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ABCP 판매과정에 대해 수사하고 있어 수사결과가 소송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발단은 그 대상은 지난해 5월 발행한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이하 CERCG)의 ABCP다.지난 26일 경찰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이 ABCP의 기초자산은 중국 에너지기업인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의 자회사 CERCG캐피털이 발행한 회사채다. ABCP는 만기에 원리금을 돌려주지 못해도 투자자가 담보를 챙기거나, 담보를 현금화시켜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그래서 보통 ABC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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