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4 11:23
센서·방산 사업을 하는 한화시스템이 향후 6년 내 15조 원대로 커지는 ‘군집 수색 자율무인잠수정(AUV)’ 개발에 뛰어든다. 군집 수색 무인잠수정은 사람이 타지 않은 잠수정이 군집(무리를 지어) 해양 사고에 따른 생존자를 찾는 특수정을 말한다. 이를 통해 한화시스템은 급격하게 커지는 해양 잠수정 시장을 공략하고 해양사고 골든타임(구조 가능시간)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14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한국과학기술원 (KAIST)·한국해양대 등과 함께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주관하는 군집 수색 자율무인잠수정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약2017.11.22 13:58
가와사키중공업은 21일(현지 시간) 잠수함 건조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자율 무인 잠수정(AUV)에 대해 오는 2025년도에는 연간 100억엔(약 973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와사키중공업은 벌크 선과 가스 운반선 건조를 하지 않는 고베 공장에서 새로운 수익원으로 AUV를 설계, 건조하여 수출하고 있다. AUV는 각종 센서를 사용하여 스스로의 판단으로 활동한다. 특히 해저의 석유 파이프 라인의 보수나 점검 등에서 큰 수요가 예상된다. 가와사키중공업은 서양 석유 메이저 회사 등을 상대로 오는 2020년도에 상용 AUV를 판매할 계획이다. 가와사키중공업은 일본 국토교통성으로부터 지난 5년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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