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21:31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계기로 경제 사절단에 동행한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이 6일 귀국했다. 이날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후 8시 35분께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했다.최 회장은 지난 4일 대한상의 회장 자격으로 경제 사절단을 이끌고 중국 출장길에 올랐으며, 전날 한중 비즈니스 포럼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했다.이 회장도 이날 SGBAC를 통해 입국해 방중 사절단 소감을 묻는 말에 "수고하십니다"라고 답했다. 이 회장은 4일 중국 출장길에 올라 5일 한중 비즈니스 포럼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같은 날 베이징의 징둥(JD)몰을 찾아 삼성전자 플2026.01.04 23:53
국내 주요그룹 총수들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발표한 신년사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인공지능(AI)’과 ‘기술혁신’이다. 지난해에 이어 지속되고 있는 불확실한 대외환경과 전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AI전환(AX)’ 흐름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술강화 밖에 없다는 판단에서다. 주요 경제단체들도 뜻을 함께하고 경제 재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해 SK그룹과 LG그룹, 한화그룹은 시무식을 개최하지 않고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올해 경영 구상과 핵심 전략을 공유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일 주요 계열사 사장단과 신년 만찬을 통해 올해 사업부별 핵심 전략을 논의했다2026.01.04 16:19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4∼7일)을 계기로 마련된 경제사절단에 재계 총수들이 대거 동행, 4일 출국길에 올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이 이번 방문에 합류했다.최 회장은 4일 오후 2시 55분께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출국하며 방중 사절단 각오를 묻는 말에 “6년 만에 가는 방중 사절단이 잘 진행돼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답했다.중국 기업들과 공급망 리스크 등을 의논할 계획인지 질문에는 “좋은 성장 실마리를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 회장과 정 회장, 구 회장도 각각 이날 오후 출국장에2025.11.18 18:56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19일 열리는 아랍에미리트(UAE)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하기 위해 일제히 UAE행에 나서면서 중동발 세일즈 외교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17일 저녁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RT) 참석차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UAE로 출국했다. 이 밖에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이 UAE행에 올랐다. LG전자와 SK 역시 최고경영진을 보내며 UAE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디지털전환 프로젝트에 대한 협력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UAE는 국가 전략사업으로 스마트시티 구축을 제시하며 교통, 통신, 도시 인프라 전반을 개편2025.10.19 20:31
한·미 관세 협상을 둘러싸고 국내 주요 산업을 대표하는 총수들의 책임감이 엇갈리고 있다. 산업별 대미 의존도와 협상 지형의 차이가 각 그룹 총수들의 행보를 갈랐다는 관측이 나온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자동차 산업을 이끄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대미 관세 25% 부과라는 가장 큰 숙제를 안고 있는 반면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은 미국의 조선업 재건 수요에 힘입어 비교적 여유로운 입장에 서 있다.정의선 회장은 관세 인하를 이끌어내기 위해 미국 내 전동화 설비 확대와 추가 투자 계획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은 조지아 전기차 공장 가동을 앞두고 미국 내 생산 비중을 높이며 '현지화2025.10.19 20:3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골프 회동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반도체 분야 한미 통상 협의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투자 확대 여부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미국 내 반도체 투자를 확대해 달라고 요청한 반면, 두 회장은 미국의 반도체 관세 인하를 요구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만남은 진행 중인 한미 통상 협상과 장기 호황 국면(슈퍼사이클)에 진입한 반도체 업계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3분기 실적이 대폭 개선되면서 호황에 접어들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주 3분기 영업이익이 12조1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2025.10.19 20:3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국내 주요 4대 그룹 총수들이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의 초청으로 미국 마러라고 리조트를 찾는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투자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재계는 관세 인하와 투자 확대의 접점을 모색하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와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이번 주말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를 방문했다. 손 회장의 초청으로 마련된 이번 일정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각) 플로리다 마러라고에서 한국을 비롯2025.10.19 09:05
한미 무역협상 후속 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 일본·대만 기업 대표들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골프 회동을 했다.7시간 넘게 이어진 회동에서 약 500조 원 규모 대미 투자 방식 등을 놓고 이어지는 관세 후속 협상의 측면 지원 역할을 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18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 행렬이 미 플로리다 주 트럼프 대통령 소유 골프장으로 잇따라 들어갔다. 7km 가량 떨어진 마러라고 리조트에서부터 경찰은 주변 도로를 통제하며 철통 경비에 나섰다.트럼프 대통령은 오전 9시께 이곳에서 출발해 골프장으로 향했다. 일본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마련한 골프 회동에 나2025.08.25 18:02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간 첫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재계 총수들이 총출동하면서 반도체·배터리 등 주요 산업의 대미 투자 발표 가능성이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관세 등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모든 카드를 동원하면서도 최악의 시나리오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들이 미국으로 출국해 한·미 정상회담 지원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회담에서는 관세 협상 결과를 토대로 경제 협력, 첨단 기술, 핵심 광물 등 경제 안보 파트너십이 논의될 예정이다. 업계는 이번 회담을 계기로2025.08.12 08:00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들이 11일 방한 중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의 만찬을 통해 원전·재생에너지 등 한·베트남 경제 협력 사업을 모색했다. 이들 총수는 최근 미국, 중국에 이어 우리의 제3의 생산기지로 떠오른 베트남에 대한 투자협력 확대를 통해 침체에 빠진 한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전략이다. 우리 기업들이 일찍이 베트남에 생산 거점을 구축한 만큼 관련 신산업 분야 협력 방안이 논의 테이블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이날 재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럼 서기장과의 만찬에는 최 회장, 정 회장을 비롯해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2025.07.30 12:49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30일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한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이어 정 회장도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 것이다.30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후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현재 미국 정부와 진행 중인 관세 협상을 돕기 위한 방미로 알려졌다. 재계인사로는 28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전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이어 세 번째 관세 협상 지원이다.정 회장은 지난 3월 미국 백악관에서 직접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미국 조지아주 차량 생산 확대와 루이지애나주의 새로운 철강 공장 건설 등을 포함한 210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2025.06.13 13:04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재계와 경제단체장을 향해 "국민들이 먹고사는 문제의 핵심이 바로 경제고, 경제의 핵심은 바로 기업이라고 생각된다"고 밝히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드러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5대 그룹 총수, 경제 6단체장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정부는 우리 기업인들, 각 기업이 경제성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기 사업을 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협조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동시에 공정 경제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한편으로는 경제 주체 간, 예를 들면 기업의 구성원들 사이의 내부 문제, 노동 문제, 중소기업 문제나 이런 공정한 경제2025.06.10 18:40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주중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주요 그룹 총수들과 경제단체장들을 만날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이 대통령이 추진하는 첫 회동인 만큼 내수 침체와 미국발 관세 정책이라는 악재 돌파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르면 12일 또는 13일에 주요 그룹 총수, 경제단체장들과 회동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나 참석자는 최종 확정되지 않았으며 대한상공회의소가 재계를 대표해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동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2025.06.09 21:50
이재명 대통령이 조만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포함해 주요 그룹 총수들과 경제단체장들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9일 재계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르면 오는 12일 또는 13일에 주요 그룹 총수, 경제단체장들과 회동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아직 구체적인 일정이나 참석자는 최종 확정되지 않았으며 대한상공회의소가 재계를 대표해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회동에는 이재용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의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5대 그룹 총수가 총출동할 것으로 보인다.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윤진식 한2025.04.30 18:1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방한 이틀째인 30일 재계 총수 20여명과 릴레이 면담을 갖고 양국 경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재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김동원 한화생명보험 사장,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은 트럼프 주니어와 짧은 회동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김 부회장은 트럼프 주니어 면담 후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존 펠란 미 해군성 장관과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은 커피를 들고 자신의 차량에 탑승하는 과정에서 취재진이 트럼프 주니어 면담 여부를 묻자 "그냥 편하게 커피 마시러 왔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면담에서는 김 부회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심사인 방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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