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15:28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재난 구호 활동의 효율적 수행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재해 발생 시 복구 지원 및 구호 활동, 효율적인 위기 대응 체계 마련, 이재민 편의 증진을 위한 자원봉사 등이다. 희망브리지와 시민구조봉사단의 협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시민구조봉사단은 지난 2020년부터 재난 피해 지역에서 세탁 구호와 이재민 돌봄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당시 다중이용시설 방역과 격리자 대상 생필품 지원 등 현장 중심으로 활동했다.신훈 희망브리지 사2026.03.15 20:13
인천 계양구는 부평구, 서구와 합동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훈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계양산과 천마산 등 지역의 산림을 보호하고 산불 발생 시 지자체 간 공동으로 대응하는 협업으로 산림재난대응단이 참여했다. 구는 지난 9일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산림재난 발생 시 대응 방법과 안전대책 등에 대한 실내 교육과 10일에는 계양구 목상동 솔밭 일원에서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사용법과 산사태 응급복구, 방화선 구축 등 현장 대응능력 실습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에는 산불방지협회 소속 전문강사가 참여했다. 특히 효율적인 산림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계양구·부2026.03.03 19:08
현대차그룹이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통해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재난 대응 체계 전환과 소방 안전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현대차그룹은 3일 소방청과 공동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담은 영상 'A Safer Way Home'을 공개하며 차세대 화재 대응 솔루션을 소개했다. 영상은 화재·폭발 등 극한 환경에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방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무인소방로봇은 현대차·기아, 현대로템, 현대모비스가 참여한 협업 결과물로 고위험 재난 현장에 선제 투입돼 골든타임 확보를 지원하는 무인 모빌리티다. 붕괴 위험, 고온, 유독가스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원격 제어를2026.02.25 14:41
현대자동차그룹이 무인소방로봇을 소방 현장에 투입하며 인명 중심 재난 대응 체계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차그룹은 24일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 119특수구조대에서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을 열고 소방청에 총 4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의선 회장과 소방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기증은 민관 협력 기반 재난 대응 기술 적용의 첫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에 투입된 장비는 현대로템의 전동화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를 기반으로 제작된 원격 화재 진압 시스템이다. 방수포와 분무 시스템, 적외선 기반 시야 확보 카메라, 원격 제어 장치 등을 탑재해 고열과 연기 환경에서도 인력 투입 없이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2026.02.20 10:56
호남대학교 소방행정학과 김용철 교수는 최근 ‘2025년도 긴급구조종합훈련’ 유공으로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김용철 교수는 2024년부터 소방청 긴급구조종합훈련 평가위원(종합평가 부문)으로 활동하며 전국 19개 소방본부(경기북부, 창원본부 포함) 긴급구조종합훈련에 참가했다.재난·재해 상황 설정과 훈련 시나리오 적절성, 현장 지휘관의 지휘 능력, 투입 대원 안전관리 및 자원관리, 긴급구조지원기관 임무 수행의 구체성, 재난안전무선통신망 활용도 등 현장 대응 역량을 객관적·정량적·종합적으로 평가해 소방본부의 대응능력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2024년 긴급구조종합2026.02.19 22:40
양주시가 최근 양주시 평화로 근린공원에서 봄철 산불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산림재난대응단 34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산불방화선 구축 △산불 진화 장비 운용 △산불진화차 운용 △이동식 저수조 설치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통해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진화 장비의 숙련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2026.01.27 15:52
인공지능(AI)을 실제 공공 인프라와 현장에 적용하는 세계적 논의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AI 물관리 분야의 주요 글로벌 협력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27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글로벌 AI 기업 OpenAI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공식 보고서 ‘역량 격차 해소(Ending the Capability Overhang)’ 발표를 통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OpenAI가 세계경제포럼에서 운영한 별도 세션에서 글로벌 정책 결정자, 공공기관, 기업들과 논의한 핵심 의제로도 활용됐다.보고서에서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나2026.01.12 16:40
안양시가 ‘2026년 더 좋아지는 안양 10선’을 12일 소개했다.시는 △드론 활용 재난 대응시스템 구축·운영 △지역 돌봄 통합지원사업 시행 △가족돌봄수당 지원 △청년임대주택 공급 △청년월세 지원(사업대상 확대) △평촌도서관 재개관 등을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생애 말까지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특히 관련 39개의 사업을 하나의 체계로 연계해 방문의료·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일상생활돌봄·주거환경 개선 등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1월 말 조례 심사를2025.12.26 14:14
인천 강화군이 선제적 예방 중심의 전방위적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주목받고 있다. 강화군은 “안전은 행정의 최우선 가치”라는 확고한 원칙을 바탕으로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대응, 그리고 사후 복구 체계까지 지역사회에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26일 전했다. 특히, 2025년 한 해는 군정 전반에 걸쳐 ‘재난 대응 시스템 고도화’가 집중적으로 추진되며, 재난관리 시스템을 질적으로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단발성 대책이 아닌, 연중 상시적이고 종합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강화형 재난관리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스마트 안전 강화, ‘CCTV 통합관제센터’로 한발 앞서 강2025.12.19 10:11
시흥시는 겨울철 폭설 등 자연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존 수기ㆍ엑셀 기반 재난 신고 접수 방식을 개선한 재난 신고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재난 신고는 여러 담당자가 엑셀 파일을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접수 정보의 실시간 공유가 어렵고, 중복·누락이나 처리 현황 혼선 등 비효율이 반복됐다. 이번 도입되는 재난 신고 시스템은 시민안전과 사회재난팀장이 현장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것으로, 중앙 서버 기반 통합관리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여러 컴퓨터에서 동시에 신고 내용을 입력ㆍ조회ㆍ수정할 수 있으면서 접수 현황과 처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2025.12.18 15:31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8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리는 ‘임팩트 나잇 2025’에서 한 해 동안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해 의미 있는 기여를 한 기업과 개인에게 ‘올해의 파트너십’, ‘임팩트창출상’, ‘특별공로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올해의 파트너십’ 수상자로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하이브가 선정됐다. LH는 재난위기가정 지원과 이재민 구호 등 다양한 재난복지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이브는 최근 홍콩 화재 구호 성금 기탁을 비롯하여 아티스트들의 지속적인 기부로 재난 시 사회적 연대를 확산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임팩트창출상’은 손해보험협회, KB손해보험, 엘줄라이엔터테인먼2025.12.16 12:42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한난은 재난 대응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매뉴얼 기반의 체계적인 위기관리 능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경진대회는 △매뉴얼의 현장 활용성 △위기 대응 수준 △피해 최소화 △수범사례 등 전반적 재난관리 역량을 심사 기준으로 했다.한난은 1차 예선을 통과한 16개 지자체 및 공공기관 중 △상황전파 및 보고체계 강화 △사고사례 분석을 통한 매뉴얼 개정 △매뉴얼을 활용한 재난 대응사례 등 종합적인 재난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한2025.12.15 21:48
광명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기후재난 대응 우수 지방정부 평가’의 폭염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기후재난 대응 우수 지방정부 평가’는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폭염·한파·가뭄 등 자연재난 분야별 대응 체계를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하는 제도다. 정책 실효성, 사전 대비 수준, 시민참여도, 재난관리 성과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광명시는 현장 실행력 높은 폭염 대응 정책과 시민참여 기반 모델을 구축한 점이 크게 인정받아 우수 지방정부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시는2025.11.26 08:31
시흥시는 지난 24일 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겨울철 재난대응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겨울철 대설에 대비해 제설 작업 등 재난 대응·복구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직원들의 안전을 확보하며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결빙기·해빙기 안전 △제설작업 안전 사고 예방 및 사고사례 공유 △근골격계질환과 한랭질환 예방 △비상시 응급조치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재난 업무 종사자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하며,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재난대응체계 구축 능력을 강화하는2025.11.24 15:52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재난 상황에 대한 실질적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민·관·공이 함께하는 ‘2025년 재난대응 상시훈련’을 시행했다.24일 한난에 따르면 중앙지사 관내인 난지캠핑장에서 실시된 이번 훈련은 한난 정용기 사장이 직접 주재헸으며, 열수송관 파손에 의한 증기 누출을 가정한 상황에서 서울시, 마포구청, 마포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현장 중심 협업체계를 점검했다.또한 지역주민들에게 열수송관 파열 사고시의 대피와 현장 통제 협조 요령 등을 숙지시키고 난방 보조 기구 배부 자원봉사를 체험시킴으로써 재난 상황에서 자신과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훈련에 참여한 정용기 사장은 참가자1
2나노 승부수 던진 삼성 파운드리, 퀄컴 수주 향방에 쏠린 눈... 대만과의 진검승부 개막
2
“삼성 턴키는 환상이었다”... 올트먼의 냉혹한 변심, 오픈AI ‘티그리스’ 결국 TSMC 품으로
3
"내가 틀렸으면 좋겠다" 암호화폐 전문가, XRP 0.7달러 추락 경고
4
리플 CEO "우리의 목표는 SWIFT 장악"... 글로벌 금융 판도 뒤흔든다
5
엔비디아 맞춤형 심장 박는 하이닉스... 커스텀 HBM이 바꾼 반도체 계급도
6
“유리 기판 표준 뺏기면 K반도체는 끝난다”... 삼성·SK 유리 동맹의 조지아벌 ‘글라스 공습’ 전말
7
팔란티어, 6.2% 급락… 고평가 논란·영국 규제 ‘겹악재’ 터졌다
8
테슬라, 주가 하락 속 ‘돈나무 언니’ 저가 매수
9
트럼프 이란 협박에 민주당 의원 50명 탄핵 소추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