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4 14:34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 적성고사를 치르는 서경대 등 6개 대학의 시험이 29일부터 실시된다. 적성고사란 논술과 같이 수시 대학별 고사의 하나로, 대학에서 학생의 기초적인 학습능력을 테스트하는 시험이다. 이 시험은 수능에 비해 준비 과목 수가 적고 문제가 단순해 난이도가 낮지만 제한된 시간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는 '시간제한'이라는 특수성이 있다. 올해 적성고사는 12개 대학에서 실시하며, 4790명을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151명 증가한 것이다. 서경대와 수원대, 삼육대, 을지대, 한성대, 성결대 등 6개대는 수능일인 11월14일 이전에 적성고사를 실시한다. 대학별 적성고사 일정은 서경대가 가장 빠른 오는 29일이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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