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09:00
박형준 부산시장이 정부의 전북 제3 금융중심지 추가 지정 추진에 대해 “대한민국 금융 경쟁력을 분산시키는 역행적 정책”이라며 강하게 반대 입장을 밝혔다.박 시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금융업은 대표적인 집적 산업으로 생태계가 조성되지 않으면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자산운용사, 투자은행, 법률·회계 서비스, 신용평가 기관, 글로벌 금융기관, 전문 인력과 정보 네트워크가 한 공간에 모여야 비로소 금융중심지가 형성된다”고 주장했다.그는 세계 3대 연기금 중 하나로 꼽히는 국민연금이 전주에 위치해 있다는 점을 근거로 전북 지정을 옹호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의 발언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박 시장은2026.02.24 14:32
신한금융그룹은 24일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NPS본부에서 자산운용 특화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 출범식을 개최하고, 전북혁신도시를 연기금 연계 자산운용 특화 금융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는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사업을 보다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자산운용 관련 주요 기능을 전북으로 모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기반으로 실물경제와 직접 연결되는 ‘생산적 금융’을 지역에서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 전주에 사무소를 개소해 자본시장 비즈니스 전반이 전북에서2026.02.23 09:10
케이뱅크가 전라북도와 포항시, 구미시 등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와 잇따라 손을 잡으며 지역 소상공인 민생 경제 살리기에 나섰다.케이뱅크는 이달 6일부터 포항시, 전북특별자치도, 구미시와 각각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맺으며 지역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 및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와는 넉넉한 규모의 자금 공급을, 포항·구미시와는 처음으로 은행권 도 단위 협약을 넘어 ‘기초지자체 직접 협약’을 통해 혜택을 확대했다.먼저 케이뱅크는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신용보증재단 등과 손잡고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금융지원사업’을 펼친다. 이를 위해 이번2026.02.17 12:00
대전하나시티즌이 하나금융그룹 인수 이후 첫 공식 우승 트로피에 도전한다. 17일 체육계에 따르면 대전하나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와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에서 맞붙는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0년 하나금융그룹이 시민구단이던 대전시티즌을 인수한 이후 첫 우승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또 지난 2001년 코리아컵 우승 이후 국내 메이저 대회 정상과 인연이 없었던 만큼, 대전하나로서는 더욱 간절한 무대다. 하나금융은 인수 이후 적극적인 투자와 운영 안정화를 통해 구단 체질 개선에 나섰고, 대전은 인수 3시즌 만에 K리그1 승격을 이뤄냈다. 지난 시즌에는 구2026.02.08 17:10
한국전력 발전자회사인 한국남부발전이 정부 주도 북극항로 개척 사업의 핵심 화주로 나섰다. 8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최근 해양수산부 주관 '북극항로 개척 민관 협의회 출범식'에 발전공기업 중 유일하게 에너지 분야 화주로 참여했다. 30여 곳의 해양·물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한 가운데, 남부발전은 안정적인 물동량 제공을 통해 항로 상용화의 마중물 역할을 맡게 됐다.올해 하반기 추진될 시범운항을 위해 구성된 이번 협의회에서 남부발전의 역할은 특별하다. 에너지 분야에서 유일한 화주로서 연료 운송 물량을 제공해 항로의 경제성을 뒷받침하는 구조다.북극항로는 러시아 영해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기존 수에즈 운하 항로 대2026.02.02 09:24
한국남부발전이 북극항로 상용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2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최근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열린 ‘북극항로 개척 민관 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했다. 출범식에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남부발전, 부산·인천·여수·울산 항만공사, 에이치라인, 팬오션 등 해양·물류 분야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30여 곳이 참석했다.이번 협의회는 정부 주도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올해 하반기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성공시키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남부발전은 발전공기업 중 유일하게 ‘에너지 분야 화주’로 참여하여 안정적인 물동량를 제공함으로써 항로 상용화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남부발전이 주목하는 북극항로는 러2026.02.01 05:00
금융권이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5극 3특 정책에 발맞춰 지방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은 각각 전북혁신도시에 ‘KB금융타운’과 ‘자산운용·자본시장 핵심 허브’를 조성하기로 했다. 하나금융그룹 또한 올해 상반기 내에 서울 을지로 본점의 일부 부서를 청라 하나금융타운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1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9일 엑스(X·옛 트위터)에 “이제서야 지방이전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하나요? 국가균형발전 조금 더 힘을 냅시다. KB그룹에 감사합니다”며 금융권의 지방 진출을 환영하는 메시지를 이례적으로 공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1극 체제를 완화하기2026.01.29 17:04
신한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를 ‘자산운용·자본시장 허브’로 구축하기 위해 자본시장 비즈니스 전체 밸류체인을 전북혁신도시에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전북혁신도시에 자산운용 비즈니스 전반을 수행하는 종합 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기존의 지방에 단순 사무소를 설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운용·수탁·리스크·사무관리 등 자본시장 관련 모든 밸류체인 기능이 실질적으로 작용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금융이 실물경제와 직접 연결되는 ‘생산적 금융’을 해당 지역에서 구현하고, 이를 위해 향후 은행을 포함해 300명 이상이 근무하는 그룹의 자본시장 거점으로 조2026.01.29 09:50
KB금융그룹이 국민연금의 전북혁신도시에 250여명 상주 금융타운을 조성하는 것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감사의 뜻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29일 대통령 X 계정을 통해 "이제서야 지방이전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하나요? 국가균형발전 조금 더 힘을 냅시다. KB 그룹에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KB금융그룹은 지난 28일 지방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 생태계 정착을 돕고, 지역 균형 발전·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북혁신도시에 그룹의 역량을 집중한 'KB금융타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KB금융타운'은 정부가 추진중인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별 특화 산업을 육성하는 국가 균형 발전 전략에 발맞춰 전북혁신도시의 '자산운용 특2026.01.28 10:31
LG전자는 차별화된 AI가전과 냉난방공조 기술을 집약한 모듈러주택 ‘LG 스마트코티지’를 상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LG전자는 최근 전북 김제시 죽산면에서 지역 청년 창업가 모임 ‘오후협동조합’과 손잡고 복합 문화공간 ‘죽산모락’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방문객은 스마트코티지를 숙소로 김제평야의 ‘지평선 뷰’를 즐기고 양조·제빵 등 지역 상권과 연계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스마트코티지가 팝업 쇼룸이 아닌 상시 체험 가능한 숙박시설로 사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30년 4조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국내 모듈러 건축시장 성장세에 발맞춰 보다 많은 고객에게 스마트코티지에2026.01.26 15:26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난 23과 24일 이틀간 JB금융그룹 아우름 캠퍼스에서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 날 회의에는 지난해 경영성과 점검 및 2026년 경영목표와 방향성에 대해 직원들과 공유하며 새롭게 시작되는 상반기 시장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수 있는 전북은행만의 영업전략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전북은행은 2026년 중점 전략과제로 △자산포트폴리오의 고도화 △리스크 관리의 전략적 혁신 △디지털·인공지능(AI) 경쟁력 혁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맞춤형 채널 및 인력 전략을 통한 경영 효율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조직문화의 근본적 혁신 등을 추진해 나갈 방2026.01.13 09:16
BYD코리아가 전북 지역 전기차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BYD Auto 전주 전시장을 공식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BYD Auto 전주 전시장은 전북권에서 최초로 개소한 BYD 승용 전시장으로 BYD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비전모빌리티가 운영을 맡는다. 해당 전시장은 전주 도심과 인접한 뛰어난 입지를 바탕으로 익산·군산·김제·완주 등 전북 전역 고객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지역 거점 전시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해당 전시장은 1분기 중 서비스센터 오픈도 계획되어 있어 향후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함께 운영되는 복합형 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객 상담·시승·출고는 물론 정비와 사후 관리까지 한 공간에서 제공함으로써 BYD2025.12.26 16:01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26일 부행장 6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임원인사에는 △양광영 외국인영업본부장 △박재현 IT개발부장 △최종구 군산지점장 △조인성 전주시청지점장 △하범서 JB금융지주 인재개발부장 △노익호 JB우리캐피탈 투자금융본부장이 전북은행으로 자리를 옮겨 내년 1월 1일자로 신임 부행장에 선임됐다. 본부 부서 및 일선 영업점에서 전문성과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은 신임 부행장 6명은 앞으로 조직혁신과 전문성 강화,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등 각자의 장점을 살려 전북은행의 성장과 안정을 도모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 CRO(위험관리책임자)와 CCO(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2025.12.17 15:32
전북특별자치도와 캠틱종합기술원은 도내 기술창업 분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2025년 창창한 창업스쿨’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실전 창업교육을 통해 지역 창업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창창한 창업스쿨’은 단기 교육이 아닌,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전북형 장기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시제품 제작, 시장검증, 투자 준비까지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17일 캠틱종합기술원에 따르면, ‘창창한 창업스쿨’은 단계별(3단계) 실전 중심 교육으로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1단계에서는 기업가정신 함양과 사업모델(BM) 설계를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2025.12.16 14:42
모레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전북 피지컬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지역 AI 생태계 핵심 연산 인프라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16일 업계에 다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모레는 내년부터 향후 3년간 206억 원을 투자해 전주에 위치한 전북테크비즈센터에 피지컬 AI 실증 위한 AI 데이터센터와 연구 거점을 구축하고 AI 연구·개발과 데이터센터 운영을 담당할 전문 인력 20여 명을 직접 채용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글로벌 수준의 차세대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반도체 설계에서부터 농업·국방에 이르는 주요 산업 분야 적용에 이르기까지 지역 AI 생태계 성장을 견인할 핵심 연산 인프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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