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0 09:18
LG유플러스(이하 LG U+)는 양자컴퓨터 시대를 대비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제안한 양자내성암호(PQC) 지원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인터페이스와 격자 기반 암호체계 (NTRU) 기반의 'SOLMAE' 전자서명 방식이 표준으로 제정됐다.30일 LG U+에 따르면 이번 두 건의 표준 제정은 국가·산업 전반의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표준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LG U+의 기술 전략이 반영된 결과다. 첫 번째 표준은 양자 내성 암호 기능을 지원하는 암호화 장비(QENC)와 SDN 간 연동 인터페이스다. 이 기술은 한국지능정보원(NIA)이 추진한 양자테스트베드 조성사업에 참여해 개발됐으며, 국내 최초로 PQC 장비와 SDN을 연동하2024.12.30 13:14
한국부동산원은 공공기관 디지털 대전환에 발맞춰 내부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시스템 연계형 전자서명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전자서명 서비스 도입으로 수령인 정보 등을 전자서명 시스템과 연계하여 서명 현황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고, 영수증(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수령 확인서 등)의 전자서명을 자동화하여 업무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게 된다.또한, 문서 위변조 확인 검증 등 계약의 자세한 이력을 자동으로 기록함으로써 법적 위험 요소 예방이 가능하다.한국부동산원은 전자서명 서비스 도입으로 서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종이 문서 사용에 따른 환경적 부담을 줄여 ESG2023.01.06 16:38
카카오뱅크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전자서명인증사업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전자서명인증사업자는 공동인증서와 동일한 효력을 지닌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선스다. 공인인증제도 폐지 후 도입된 전자서명인증사업자 라이선스는 인증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기관만 획득 가능하다. 이번 라이선스 획득으로 카카오뱅크 고객들은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각종 포털사이트 접속 시 카카오뱅크 앱 인증을 통해 로그인할 수 있게 된다, 대출신청 전자서명, 각종 전자계약, 자동이체출금동의 등 각 종 서비스도 공동인증서 없이 이용 가능하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자격 확보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인증 사업에 진출한2022.08.25 15:21
농협상호금융과 NH농협은행은 지난 17일 전자서명법상 전자서명인증사업자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농협상호금융과 은행은 170여 항목에 대한 금융보안원의 운영기준 준수사실 적합평가를 거쳐 사업자 인정을 획득했으며, 오는 9월 스마트뱅킹 앱에서 'NH모바일인증서'를 출시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NH모바일인증서는 영업점 방문 없이 스마트뱅킹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6자리 간편 비밀번호·패턴·생체정보(지문/Face ID) 등으로 인증이 가능하다. 향후 농협은 범농협 계열사를 포함해 공공기관과 민간사업 분야까지 사용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농협 관계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이번 전2021.11.23 08:55
카카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전자서명인증사업자로 최종 인정받았다.전자서명인증 평가·인정제도는 지난해 12월 공인전자서명인증제도 폐지 이후 전자서명인증 수단의 신뢰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입됐다. 카카오는 전자서명인증서비스 가입자‧이용자 보호를 위해 사업자가 지켜야 할 물리적‧관리적‧기술적 보안, 개인정보보호 등 70개 심사 항목을 통과했다.카카오는 이번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인정을 계기로 금융 분야 마이데이터 통합 인증 사업 등 이용자 2800만 명을 보유한 카카오 인증서의 활용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현재 카카오 인증서로 국세청 홈택스·위택스와 행정안전부 정부 24, 국민권2021.06.14 22:48
SSL 보안서버 구축 전문기업 한국기업보안(대표 전귀선)은 AATL 인증서 기반 전자서명 솔루션 'USIGN(유사인)'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USIGN은 자필 서명을 디지털로 변환한 형태의 전자서명(Electronic Signature)과 공개 키 기반 구조(PKI)의 디지털 서명(Digital Signature)이 모두 가능한 통합 전자서명 솔루션이다.AATL(Adobe Approved Trust List) 국제 표준 인증서를 채택해 미국 ESIGN, 유럽 eIDAS, FDA CFR 21 Part 11, SAFE-BioPharma 등 국내외 전자서명법 규정에 따른 효력을 가지며 USIGN에서 서명된 문서는 Adobe 프로그램(Adobe Acrobat Reader/DC)을 통해 안전하고 유효한 서명임을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다.USIGN은 MS Offi2021.03.12 15:06
아이티센그룹 계열사 시큐센이 코스닥 기업공개(IPO) 예비심사 청구를 철회했다. 시큐센은 바이오전자서명․인증 서비스의 사업영역 확장 후 이전상장을 재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큐센은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해 지난해 10월 한국거래소에 신청한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대표주관사인 신한금융투자와 논의한 결과 철회한다”고 12일 밝혔다. 시큐센은 바이오전자서명․인증서비스 기반 핀테크 보안기술 전문 업체로 지난 2016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 현재 핀테크모바일보안, 대면비대면 디지털채널 서비스, 바이오전자서명 솔루션 분야에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국제CC인증 및 국정원 암호화모듈 인증(KCMVP) 취득으로2020.12.21 17:50
한국정보인증(대표 김상준)에서 제공하는 민간 전자서명 서비스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분야 전자서명 확대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자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한국정보인증은 빠르면 12월 말부터 삼성 패스 앱에 인증서를 발급하며, 2021년 1월부터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정부24, 국민신문고 웹사이트에서 로그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정보인증은 행정안전부와 함께 공공분야에 민간전자서명을 원활히 도입하기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공 전자서명 시범사업 결과에 따른 것으로 국민들이 기존 공동인증서(구.공인인증서) 외에도 다양한 로그인 및 전자서명 서비스로 공공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2020.12.20 12:00
전자서명법 개정으로 공인인증서 제도가 폐지되면서 다양한 신기술을 이용한 전자서명 서비스가 도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1999년 도입된 공인인증제도는 비대면 금융거래 활성화에 기여해왔으나 공인인증서 폐지를 골자로 하는 개정된 전자서명법이 지난 10일 시행됐다.이에 향후 전자서명의 안전성과 신뢰성 향상으로 CM(사이버마케팅)을 이용한 보험판매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서는 상품 특성에 맞는 설명의무 완화와 지문정보의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등 제도의 뒷받침도 수반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20일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전자서명법 개정과 보험회사의 CM 채널 활성화’에 따르면 그동안 공인인증서의 의무사2020.12.08 10:51
페퍼저축은행이 온라인 전자서명을 통한 주택담보대출 이용건수가 지난 7일 기준 2000건을 넘었다고 8일 밝혔다.페퍼저축은행에 따르면 홈페이지와 페퍼루 앱의 온라인 전자서명을 통해 주택담보대출 계약을 체결한 고객 수는 전체 주택담보대출 고객의 약 70%에 이르며, 담보대출 2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페퍼저축은행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택담보대출 시스템 개편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9월 대출한도와 대출 금리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온라인 한도조회'를 시작으로, 올해 3월 주택담보대출 제출서류를 디지털화 한 '전자서명 약정 서비스'를 도입했다.이어 6월 인터넷 등기소2020.12.01 16:02
전자서명법 시행령 개정안이 1일 제59회 국무회의를 통과해 10일부터 공인인증서가 폐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자서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면서 민간서명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2018년 1월 공인전자서명제도 폐지정책 발표 이후 다양한 민간 전자서명이 개발·이용되고 있다. 앞으로 전자서명 이용 시 ▲액티브엑스(ActiveX)나 실행파일을 설치할 필요가 없고 ▲전자서명 가입자 신원확인도 기존 대면확인만 허용했던 방식에서 비대면 확인(사전 안전성 검증은 필요)도 가능해진다. 또 ▲가입자 인증도 10자리 이상의 복잡한 비밀번호 대신 생체정보나 P2020.10.11 07:00
KB국민은행이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분야 전자서명 확대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에서 은행권 유일 후보사업자로 선정됐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공분야 전사저명 시범사업에 KB국민은행과 PASS, 페이코, 카카오, 한국정보인증이 후보사업자에 올랐다.이번 사업은 공인인증서 외에 다양한 민간 전자서명 서비스를 공공웹사이트에 시범 도입하는 내용으로 총 9개 사업자가 참여해 5개 사업자가 현장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것이다. 네이버와 토스, 기업은행, NH농협은행도 시범사업을 신청했지만 선정되지 못했다. KB국민은행은 2019년 7월 KB모바일인증서를 출시해 현재 500만명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다. 최근 1년간 월 평균 인증 건수는 2556만여2020.06.19 14:54
공인인증서 제도가 폐지되면서 통신사가 제공하는 ‘패스 인증서’가 주목받고 있다. 실시간으로 전화번호를 통한 사용자 명의 인증, USIM 및 단말 정보 인증, PIN·생체 인증, 인증서 유효성 검증, 전자서명 검증을 한 번에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인증서기 때문이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 전자서명법 정부 개정안 통과로 21년 만에 공인인증서의 독점적 지위가 사라지면서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인증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패스 인증서’가 포스트 공인인증서 시대를 맞아 새로운 전자서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패스 인증서는 5000만 통신사 가입자 대상 ‘패스(PASS)’ 앱 내에서 제공되는 무료 전자서명2020.05.20 18:26
본인을 증명하는 전자서명 수단으로 널리 쓰여온 공인인증서 제도가 도입 21년 만에 폐지된다.‘n번방 방지법’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문턱을 넘었다.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를 골자로 한 전자서명법 전부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지금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공인인증기관에서 발급하는 공인인증서에 대해 법적으로 부여해왔던 우월적 지위가 없어지는 것이다.1999년 도입된 공인인증서 제도는 시장 독점으로 서비스 혁신을 저해하고 전자서명수단에 대한 국민들의 선택권을 제한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독점적 지위의 공인인증서 제도를 폐지해 모든 전자서명에 동일한 효력을 부여하는 것이 핵2020.03.05 20:47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뒤늦은 전체회의를 열고 총 79개 법안을 직권 상정해 의결했다. 그간 업계의 오랜 숙원이었던 소프트웨어(SW)산업진흥법을 비롯해 전자서명법 개정안 등도 이날 과방위 문턱을 넘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법안 통과 절차를 두고 여야간 갈등이 불거졌다.5일 국회 과방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총 79개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SW산업진흥법과 전자서명법이 과방위를 통과했다. 다만, 미래통합당이 처리할 것을 요구한 실시간검색어조작방지법(실검법)은 안건에서 제외됐다. SW진흥법은 SW 발주 등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업계 진흥을 위해 정부의 지원체계를 전면 개정한다는 내용이 담긴 법안으로, 업계의 기대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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