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10:50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25일 서울 사옥에서 '2026년 정기주총 전자투표 지원반' 출범식을 개최하고, 오는 4월 3일까지 주주 및 발행회사를 대상으로 한 집중 대응 체제를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K-VOTE' 이용사 1000곳 시대...역대 최대 규모 전망올해 예탁결제원의 전자투표 시스템(K-VOTE)을 이용할 발행회사는 약 1000여 개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20년 569개사였던 이용 회사가 연평균 10% 이상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주총 문화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작년 두 차례에 걸친 상법 개정과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인해 의결권 행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점이다. 감사위원2025.12.28 07:00
한국예탁결제원은 전자투표와 전자위임장이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어 주주 참여율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의 주총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확대되는 모습이다.전자투표는 주주가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도 인터넷을 통해 사전에 의결권을 행사하는 제도다. 상법 제368조의4에 근거해 운영되며, 전자투표 행사 기간 동안 주주는 전자투표 행사 시작일(오전 9시부터)과 행사 종료일(오후 5시까지)을 제외하고 24시간 의결권 행사가 가능하다. 전자위임장은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자가 홈페이지에 위임장과 참고서류를 게시하고,2025.03.17 15:50
차바이오텍이 다가오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자투표없이 현장투표만으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에 비상주주연대는 반발에 나서면서 의결권 가처분신청까지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차바이오텍 인수에 관심 있는 기업들과의 접촉 가능성도 열어놨다.차바이오텍 비상주주연대는 17일 성명문을 통해 지난 2016년 2월 이사회결의를 통해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권유제도를 영구적으로 적용하기로 했지만 올해 정기주총 안건 중 '집중투표제도를 통한 이사선임 안건'에는 이를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이는 비정상적인 행동이라고 지적했다.비상주주연대는 차바이오텍의 조치에 의결권 가처분신청을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2023.02.20 15:04
경기도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16일 제3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11일간의 새해 첫 임시회를 마쳤다고 밝힌 가운데 이번 제2차 본회의부터 처음 전자투표시스템을 적용해 눈길을 끌었다.전자투표시스템은 투표 종료와 동시에 투표 결과는 물론 투표자와 찬반 의원의 성명을 자동으로 집계․표출함으로써 시민에게 주요 의안에 대한 결정사항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민주적이고 공정한 의사결정뿐 아니라 절차를 간소화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의사진행을 지원한다. 최정희 의장은 “전자투표시스템 도입으로 의회 정책 결정 과정이 투명해지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책임감도 강화될 것”이라며 “의정2021.04.28 08:11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재건축‧재개발조합이 총회 개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전자투표’ 도입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도시정비업계에서는 전자투표 도입으로 ‘사업의 신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의견과 ‘아직 도입하기 시기상조’라는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28일 리모델링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문정건영아파트 리모델링조합은 지난 21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열고 GS건설을 낙점했다. 이 사업지는 국내 최초로 전자투표를 통해 시공사를 선정하며 눈길을 끌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4일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기준 일부 개정안’의 의견수렴을 마치고 시행을 앞두고 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집합 제한·2021.03.16 14:34
삼성전자는 오는 17일 개최되는 제52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들이 온라인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전자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따라 주주들은 16일 오후 5시까지 전자투표를 통해 주총에 참석하지 않아도 사전에 각 의안에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전자투표 제도를 도입했다.전자투표는 주주들이 주총 개최 일자나 장소 등 시간적∙물리적 제약에 상관없이 쉽고 간편하게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주들은 PC나 모바일 가운데 본인이 편한 방식으로 시스템에 접속해 주주 본인 확인 후 의안별 전자투표를 행사할 수 있다.주주확인용 인증서로는 코스콤 증권거래용 인증서나 금용결제2021.03.12 09:50
KT는 29일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열리는 제39기 정기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지 않아도 주주들의 비대면 의결권 행사가 가능한 전자투표 시스템을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KT 주주는 12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PC나 모바일을 통해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 시스템에 접속하면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기간 중에는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KT는 2006년 서면투표 제도를 도입해 개인 주주들의 주총 참여를 지원해온 것에 더해, 지난해에는 주주 의결권 행사의 편의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전자투표 제도를 도입하는 등 주주 친화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및 전파2021.03.03 05:25
금융투자업계의 전자투표플랫폼시장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코로나19에 오프라인 주주총회 개최가 어려워지며 PC나 모바일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전자투표플랫폼의 원조인 한국예탁결제원이 서비스 강화로 차별화에 나서는 가운데 증권사는 서비스무료로 맞불을 놓고 있어 어느 쪽이 전자투표플랫폼 시장을 선점할지도 관심사다. ◇미래에셋대우 플랫폼 V로 첫 포문…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후발주자 합류금융투자업계 전자투표플랫폼시장이 경쟁이 2라운드에 돌입했다. 전자투표는 주주들이 주주총회에 가지 않아도 온라인 전자투표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제도다. 그동안 전자투표는 예탁결제원이 장악했다. 지난 202021.02.24 13:30
삼성증권은 24일 주주총회의 전자투표제 기능을 제공하는 '온라인 주총장' 서비스에 400개 넘는 기업들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주총장' 서비스는 주총장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보내야 가능했던 주총 안건에 대한 의결권 행사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전자투표제는 주총을 진행하는 기업과 직접 이용하게 될 주주의 편의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점이 알려지며, 서비스 오픈 첫해인 지난해 가입 기업의 두 배에 달하는 400여개의 기업이 서비스를 신청했다.주주총회 관련 입력사항을 자동화 하여, 그동안 기업의 주총 담당자들이 수기로 입력했던 주총관련 공시 등의 내용이 전자공시시스템에서 삼성증권 '온2021.02.12 09:20
LG그룹 13개 상장 계열사가 모두 주주총회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전자투표제도를 도입하는 상장사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에 이어 롯데그룹 등 주요 대기업집단이 주총에서 전자투표를 수용했기 때문이다.1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전자투표시스템 ‘케이보트(K-VOTE)’를 이용하는 회사는 2019년 581개에서 지난해 693개로 증가했다.LG그룹 지주사 ㈜LG는 주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 ㈜LG 외에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생활건강, LG하우시스,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 LG상사, 지투알, 실리콘웍스 등 나머지 11개 상장 계열사들도 올해 3월 주총부터 모두 전2020.12.02 05:50
증권사 전자투표플랫폼시장에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수수료 경쟁에서 밀린 한국예탁결제원이 전자투표플랫폼을 대거 개편하며 승부수를 던졌기 때문이다. 전자투표 사전집계, 현장주주총회운영지원 등 서비스 강화로 기업고객의 발걸음을 돌린다는 구상이다. ◇증권사 전자투표서비스 무료…잠재고객 확보 차원전자투표플랫폼 시장을 놓고 증권사와 예탁결제원이 다시 승부를 겨룰 전망이다. 과거 전자투표시장은 예탁결제원의 독점업무였다. 지난 2018년 거래소 시행세칙이 개정되며 증권사가 전자투표시장 뛰어들며 경쟁체제로 바뀌었다.2일 업계에 따르면 증권사 중 전자투표시장에 가장 먼저 가세해 포문을 연 곳은 미래에셋대우다. 미2020.11.23 17:11
한국예탁결제원은 서울사옥에서 새로운 전자투표시스템의 성공오픈과 운영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전자투표시스템은 15일 오전 9시부터 가동을 시작했으며 일주일간 운영 안정성을 확인한 후 새로운 서비스의 성공을 알리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신전자투표시스템은 기존의 전자투표ㆍ전자위임장 서비스 이외에도 연기금, 자산운용회사 등의 기관투자자를 위한 지원기능을 강화하고 기업의 주주총회 운영에 필요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주주에 대한 일정 안내부터 현장 주주총회 운영지원까지 주주총회 전반의 종합서비스를 지향하는 목표를 반영하기 위해 서비스 명칭을 K-VOTE로 변경했2020.08.28 11:01
신한금융투자가 전자투표플랫폼시장에 진출했다.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는 의결권 행사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전자투표플랫폼 ‘신한e주총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과거 예탁결제원 전자투표서비스인 ‘K-eVote’가 전자투표시장을 선점했다. 한국거래소가 규정상 예탁결제원 시스템만 전자투표를 허용했기 때문이다.그러나 지난해 거래소 시행세칙 개정으로 기존 예탁결제원의 독점체제가 깨졌다. 증권사 전자시스템도 이용기업이 전자투표 확인증을 제출하면 주주총회 성립을 위한 증명자료로 인정돼 증권사도 전자투표시장에 진출할 길이 열렸다. 전자투표플랫폼 ‘신한e주총’ 서비스는 주주명부와 의안 등을 미리 등록2020.03.18 15:32
포스코그룹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주총)부터 그룹 내 모든 상장사에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ICT, 포스코엠텍 등 포스코그룹 계열사는 주주 친화 경영의 하나로 전자투표제를 이미 도입했고 올해는 포스코강판으로 확대해 그룹 내 모든 상장사가 전자투표제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포스코는 주주의 권리보호, 의사결정 참여 강화와 함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의결권 행사를 지원할 방침이다. 전자투표제는 주총 의안 등을 전자투표시스템에 등록해 주주가 주총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주주 의결권 행사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2020.03.13 09:43
앞으로는 대면 회의 소집 없이도 전자투표 등을 통해 학교운영위원회(유치원 학운위 포함)의 위원을 선출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과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이번 개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다수의 인원이 참여하는 회의를 소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학운위를 원활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일부 미비점을 개선,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대면 회의 소집 없이도 전자투표 등을 통해 학운위 위원을 선출할 수 있는 근거를 명시적으로 마련한다.기존에는 학부모위원과 교원위원을 선출할 때 각각 학1
엔비디아, 공급계약 앞두고 삼성 등 협력사에 ‘이례적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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