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3 16:53
현대차그룹은 지난 1일부터 사흘간 광주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에서 임시현(한국체대)과 김종우(한국체대)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은 이날 오후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진행된 대회 여자 리커브 결승에서 광주 세계선수권 개인전 우승자 강채영(현대모비스)을 7-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김종우는 같은 장소에서 열린 남자 리커브 결승에서 이우석(코오롱)을 7-3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직전 대회인 2023년 우승자 이우석은 결승전에서 패배하면서 2연속 우승이 무산됐다.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두 우승자에게 트로피를 수여했다.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2025.10.01 09:19
현대자동차그룹이 한국 양궁의 지속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국내 최고 권위의 양궁대회 후원을 이어간다.현대차그룹은 1일 대한양궁협회 주최로 이날부터 3일까지 광주광역시 광주국제양궁장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리는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16년 창설 이래 국내 양궁 선수들의 경기력 강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해온 대회로, 올해 4회째를 맞는다.올해 대회의 슬로건은 '위대한 양궁의 순간(The Greatest Shooting Moment)'이다. 현대자동차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제철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총상금은 5억 9600만 원으로 국내 양궁대회 중 최고 수준이2025.08.18 18:03
현대자동차그룹의 정주영 창업 회장, 정몽구 명예회장, 정의선 회장 등 3대(代) 경영진이 글로벌 자동차산업에 큰 영향을 발휘한 인물들로 선정됐다.미국 유력 자동차 매체 오토모티브뉴스는 18일 올해 창간 100주년을 맞아 현대차그룹 정 창업회장과 정 명예회장, 정 회장을 '100주년 기념상(Centennial Award)' 수상자로 발표했다.오토모티브뉴스는 1925년 미국에서 창간된 자동차 전문매체다. 미국 외에도 유럽판, 중국판, 온라인판 등을 발행해 자동차 업계에서 큰 인지도를 갖고 있다.매체는 창간 100주년을 맞아 세계 자동차산업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 및 가문을 선정해 '100주년 기념상'을 수여했고, 현대차그룹 3대 경영진은 가장 먼저2025.06.17 14:50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이 백신 개발을 위해 기부한 선한 씨앗이 미래 감염병 대응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결실을 맺었다.현대차그룹은 고려대학교 메디사이언스파크 '정몽구 미래의학관' 준공식이 지난 16일 서울시 성북구 고려대학교 의료원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개최됐다고 17일 밝혔다.정몽구 미래의학관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미래 의학을 연구할 목적으로 고려대학교 의료원이 설립한 의학 연구센터다. 백신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유관 연구시설과 첨단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국내 첫 민간 주도 전 주기 백신 개발 플랫폼을 마련하고 국내 백신 주권 확립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정몽구 명예회장은 지난2024.07.18 17:36
지난 2018년 6월 27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주최로 열린 ‘제172회 중견기업 CEO 조찬 강연회’였다.이 자리에 참석한 홍영표 당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현대차그룹은 경쟁력이 떨어짐에도 오너의 이익을 위해 공작기계를 만들고 있다”며 “중견기업들이 잘 하도록 매각 등 빨리빨리 정리해줘야 한다”고 말했다.현대자동차그룹에서 공작기계를 만드는 계열사는 현대위아다. 그때만해도 재계는 홍 원내대표 발언이 대기업 일감몰아주기 해소와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 확대 등을 위한 압박의 일환이라고 풀이했고, 공작기계 사업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지목했다.6년 만에, 그의 압박은 현실이 됐다. 다만, 정부의 강2024.03.17 16:27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국내외에서 친환경차 출시 15년 만에 판매량 50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과 정의선 회장의 대를 이은 품질경영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정 회장의 전기차에 대한 집념으로 기술력을 확보한 만큼 향후 완성차 시장에서도 전기차를 포함해 친환경차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며 선전이 예상된다. 17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양사가 지난해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한 친환경차는 누적 499만5891대로 집계됐다. 친환경차는 하이브리드차(HEV)·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전기차(EV)·수소전기차(FCEV)를 말한다.여기에 올해 1월 판매량 11만1841대를 더하면 총2023.10.05 09:23
고려대학교의료원은 마다가스카르 안과 의사에게 백내장 수술법을 비롯한 첨단 의료기술을 전수했다고 5일 밝혔다. 고려대의료원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아프리카 남동쪽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안과의사 초청연수와 현지 안과 보건 인식 교육을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이 사업은 '마다가스카르 온드림 실명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약 80여 명에 불과한 마다가스카르의 안과 전문의에게 첨단 수술법을 전하고 본국으로 돌아가 수술을 통해 안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지난 2022년 9월 마다가스카르의 아제라 국립대학병원 안과 및 아누시알라 대학병원 안과 두 명의 전문의가 한국에서 연수받은 바 있2023.09.08 07:52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양궁부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3’에서 광주여대 오예진 선수(초등특수교육과 2)가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는 국제대회 우승자와 국내 상위 랭킹 선수만 참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이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오예진 선수는 고등학생 때부터 뛰어난 성적으로 선배인 안산 선수 이후 한국 양궁을 이끌어 갈 차세대 주자로서 올림픽 금메달이 기대되는 선수이다.메달을 획득한 오예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어 기쁘다.”라며, “다른 국내대회에서도 좋은 성2023.08.23 18:00
현대자동차가 충칭공장 매각에 나서면서 현재 중국에서 운영 중인 공장은 3곳으로 줄게 됐다. 베이징 2~3공장, 창저우 4공장이다. 하지만 창저우 공장 또한 올해 매각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국 내 생산거점은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의 생산거점이었던 중국이 판매거점으로 뒤바뀌고 있는 것이다. 현재 현대차는 중국에서 힘을 빼고 있다. 대신 인도와 인도네시아에 집중하고 있다. 줄어드는 중국 내 판매량의 빈자리를 다른 국가에서 채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필수 대림대학교 미래자동차학과 교수는 "이번 현대차의 충칭공장 매각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신호로 보고 있다"며 "특히 몇 년 전부터 현대차뿐만 아니2022.07.01 17:31
8년 전 오늘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이 범 현대가 40년 숙원 사업이었던 ‘철강 현대’를 마침내 완성한 날이다.2015년 7월 1일 ‘통합 현대제철’이 공식 출범했다. 또 하나의 철강 계열사였던 현대하이스코를 흡수합병해 전기로와 고로의 상공정(쇳물을 생산하는 공정)과 열연‧후판‧냉연 등 하공정(철강 반제품으로 완성품을 만드는 공정)을 망라한 종합제철기업이라는 위상을 갖게된 것이다.정몽구 명예회장이 젊은 시절을 모두 바쳤던 큰 꿈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회장 시절부터 40년, 정몽구 명예회장이 그룹 총수에 오른지 20년을 앞두고 마무리 가운데에서 마무리 했다는 점에서도 뜻깊다. 건2022.06.20 10:25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은 미국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을 기록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피아니스트 임윤찬(18·한국예술종합학교)을 2년 전부터 지원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재단은 지난 2020년부터 임윤찬을 재단의 '온드림 문화예술 인재'로 선정해 지원 중이다. 온드림 문화예술 인재는 실력과 재능이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한다는 재단 설립자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인재 양성 철학에 따라 소득분위 7분위 이하 학생부터 지원할 수 있다.임윤찬은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베이스 퍼포먼스 홀에서 열린 제16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결선에서 우승했2022.06.20 08:31
현대글로비스는 정몽구 명예회장이 연초 보유하고 있던 지분을 전량 매도하면서 갖고 있는 주식이 하나도 없는 상황을 맞게 됐습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말까지 정몽구 명예회장이 지분 6.71%(251만7701주)를 갖고 있는 개인 2대주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현대글로비스는 정 명예회장의 외아들인 정의선 회장이 최대주주입니다. 정몽구 명예회장은 지난 1월 7일 보유하고 있는 지분 전량을 정리하고 현대글로비스 특수관계인의 지위에서 벗어났습니다. 정몽구 명예회장은 그동안 보유하고 있던 현대글로비스의 지분과 관련해 일감몰아주기와 횡령·배임죄 논란 등으로 곤혹을 치른 바 있어 정 명예회장의 현대글로비스 지분 변화 과정이 더2022.02.23 08:53
"10년 뒤 세계 5대 자동차업체가 되겠다." 지난 2000년 9월 기아차를 인수한 현대차그룹의 정몽구 회장은 이렇게 선언했다. 세계 10위권에도 들지 못하던 현대차그룹을 10년 내 글로벌 Top5에 안착시키겠다고 공언한 것이다. 공염불 정도로 여겨졌던 이 약속은 딱 10년 뒤인 2010년 정확하게 이행됐다. 현대차그룹이 세계무대에서 574만대를 판매하며 글로벌 판매량 5위로 올라섰다. 이를 가능케 한 것은 정몽구 명예회장의 '품질경영'의 덕분이다. 당초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무대에서 '달리는 냉장고'란 평가를 받을 정도로 품질이 뛰어나지 못했다. 정 명예회장은 이에 결단을 내렸다. 2000년 4월, 현대차 과장급 이상 임직원들에게 '결함 발견2022.01.25 17:22
현대엔지니어링(현대ENG)의 기업공개(IPO)가 다가오면서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ENG 상장을 통해 막대한 현금을 쥐게 될 정몽구 명예회장과 정의선 회장이 지배구조 개편에 나설 지 주목돼서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ENG는 다음달 15일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수요예측에 나섰다. 희망공모가 밴드는 5만7900원에서 7만5700원이다. 금융권 관계자들은 공모가 최상단 가격이 적용될 경우 정몽구 명예회장과 정의선 회장이 각각 1000억원과 4000억원에 달하는 현금을 손에 쥘 것으로 보고 있다. 정 명예회장과 정 회장은 이번 현대ENG IPO를 통해 각각 142만주, 534만주의 보유지분을 처분할 예정이기 때문이2021.12.14 10:19
내년 2월 대어급 공모주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증시에 상장될 경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몽구 명예회장은 최대 5000억 원 가까운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14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이번 현대엔지니어링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534만1962주를 매각할 것으로 보이고, 정몽구 명예회장도 142만936주를 매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의 공모가 희망 범위는 5만7900원∼7만5700원이며, 희망 공모가액을 매각 주식수로 단순 계산하면 정 회장의 예상 지분 매각금액은 3090억 원~4040억 원, 정 명예회장은 760억 원~1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600만주를 공모할 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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