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6 13:49
은행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76)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씨의 상고심 선고 기일을 열고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위조사문서행사죄의 성립, 부동산실명법 위반죄의 성립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는 등으로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없다”고 밝혔다. 최씨는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 매입과정에서 2013년 4월부터 10월까지 4차례에 걸쳐 총 349억원 가량이 저축은행에 예치된 것처럼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2020.02.25 18:52
이명박(79) 전 대통령에 대해 법원이 보석 취소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은 서울동부구치소에 재수감된지 6일만에 다시 석방된다. 25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는 이날 이 전 대통령 측이 신청한 보석결정 취소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이 전 대통령은 지난 19일 징역 17년을 선고받고 보석이 취소됐다. 이 전 대통령측은 보석 취소 결정에 대해 대법원에 재항고하면서 관련 법령에 따라 보석 취소의 집행정지도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전 대통령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2018년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3월 2심 재판부가 보석 결2017.12.12 22:12
연예인 야구단 조마조마 소속으로 야구 경기를 하던 정보석이 지난 10일 경기 도중 야구공에 얼굴을 맞은 부상이 일어났다. 정보석의 소속사 대표는 12일 SBS ‘본격연예 한반’ 인터뷰에서 “뇌출혈이 있었는데 이제는 괜찮다. 코 부분은 골절이 심해서 수술해야 할 것 같다”라며 “치료 잘 받고 많이 좋아지신 상태고 의사 소견으로도 일주일 내로 퇴원하실 수 있다고 한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야구는 100km 넘는 공이 마운드 사이를 넘나들고, 타구 속도는 투수가 던진 공보다 빨라 부상의 위험이 항상 존재한다. 프로야구에서도 선수들이 야구공에 맞아 부상을 입는 경우는 흔하다. 투수가 던진 공에 얼굴을 맞거나 수비 과2017.12.11 09:11
연예인 야구단 ‘조마조마’에 소속돼 경기를 치르던 중 부상을 당한 배우 정보석이 최악의 상황을 넘겼다는 소식이 알려져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한 가운데 각 연예인 야구단에 대한 사람들의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다. 우선 정보석이 포함된 ‘조마조마’의 경우 강성범과 유태웅, 박상원과 정찬우 등이 소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유준상과 이종원도 이 팀 소속이다. ‘알바트로스’라는 팀도 있다. 여기에는 배우 오지호와 김성수를 비롯해 조동혁, 조연우, 김민교 등 총 53명이 포함돼 있으며 서울 강남구를 연고로 두고 있다. ‘재미삼아’란 팀도 유명하다. 이곳에는 안재욱을 필두고 김제동과 성지루, 이성진과 차태현 및2017.12.01 13:27
비행기 추락 사고와 얽힌 보험 사기 비리를 파헤친 '매드독'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달 30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연출 황의경, 극본 김수진) 마지막회에서는 최강우(유지태 분)와 김민준(우도환 분) 등 매드독 팀이 추락한 항고기 관련 원본 계약서류와 증인을 앞세워 항공기 추락 진범들인 주현기(최원영 분)와 차홍주(홍수현 분), 차준규(정보석 분) 등의 비리를 낱낱이 파헤치는 통쾌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최강우는 김민준을 살해해 주현기에게 뒤집어씌우러 들어온 이영호(정진 분) 포획에 성공했다. 차준규의 사주를 받고 온 이영호는 칼까지 휘둘렀으나 결국 최강우 손에 잡히고 말았다. 분노한 강우는 이2017.08.16 00:09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이 임윤아를 지키려 충렬왕 정보석과 정면으로 부딪혔다. 15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연출 김상협, 극본 송지나)에서는 은산(임윤아 분)을 지키려는 왕원(임시완 분)이 아버지인 충렬왕(정보석 분)과 정면 대결해 팽팽한 긴장감을 안겼다.이날 왕린(홍종현 분)에게 세자 왕원에게 왕단(박환희 분)을 세자빈으로 간택한 것을 두고 따졌다. 왕린은 탈락한 은산이 공녀가 된다고 밝힌 것. 이에 왕원은 힘을 가져야겠다고 밝혀/ㅅ다. 왕원은 "힘이 없으니 옆에 있는 사람도 지키지 못한다"며 "뱀처럼 간교하게 힘을 키우겠다"고 왕린에게 각오를 다졌다. 이날 송인(오민석 분)은 옥부용(훗날 무비2017.08.08 14:28
'왕은 사랑한다' 임윤아가 윤종훈과 정략 결혼 위기를 벗어난다. 8일 밤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연출 김상협, 극본 송지나) 15~16회에서 왕원(임시완 분)은 사랑하는 은산(윤아 분)을 지키기 위해 왕전(윤종훈 분)과의 정략결혼을 막지만 그로인해 충렬왕의 진노를 사게 된다. 은산은 왕전과의 결혼식장에 왕세자 신분으로 나타난 왕원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은산은 왕원의 도움으로 수사공 왕영(김호진 분)의 둘째 아들 왕전과의 정략결혼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충렬왕(정보석 분)은 왕원 세자가 왕전의 결혼식을 망친 것을 알고 진노한다. 결혼 위기를 벗어난 은산은 자유롭게 다니다가 왕린(홍종현 분)을 만나2016.12.23 16:33
배우 정보석이 MBC 팩션 사극 '왕은 사랑한다'에 캐스팅됐다. 23일 MBC '왕은 사랑한다' 제작진은 "정보석이 출연을 확정했다"며 "극중 임시완이 맡은 '왕원'의 비정한 아버지 충렬왕 역으로 등장한다"고 밝혔다. 정보석이 맡은 충렬왕은 몽고와의 오랜 전쟁으로 황폐해진 고려를 안정시키기 위해 40세에 대원제국 황제의 딸 원성공주와 정략결혼을 하지만 왕으로서, 또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실패한 인생이 되어 사냥과 주색잡기로 힘을 과시, 아들 '왕원'과 반목한다. '왕은 사랑한다'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격정 멜로 사극으로 임시완이 고려 최초의 혼혈왕 '왕원' 역에, 임윤아가 은산 역을 맡았다. 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팩션 멜로 사극으로 12월부터 촬영에 들어가 오는 2017년 방송 예정이다.2016.09.13 10:08
13일 밤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47회에서는 도건우(박기웅 분)가 가짜 유언장으로 도도그룹 회장 자리에 오른 것을 알고 충격을 받은 오수연(성유리 분)이 그와 멀어지는 장면이 그려진다.도건우는 병원서 빼돌린 도충(박영규 분)에게 가짜 유서로 회장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건우는 "유서에 뭐라고 써있는지 아세요? 복수해 달라고 했어요"라고 도충에게 말한다.건우가 도충에게 고백하는 모든 장면을 지켜본 오수연은 충격을 받는다. 오수연은 도건우가 스스로 진실을 말하길 기다리며 "내가 널 용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야"라고 통보한다.하지만 도건우는 "여기서 멈출 수는 없어"라며 괴로워한다. 다시 한 번 재기를 노리는 변일재는 강기탄을 바라보며 '너나 나나 어차피 마지막 기회야. 아직 남아 있는 카드가 있거든'이라며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하지만 변일재는 옥채령(이엘 분)의 재등장으로 위기에 몰린다. 도건우는 변일재를 찾아가서 도발하고 변일재는 그런 도건우를 제거할 결심을 한다. "내가 이제 어떻게 할 것 같아"라고 도발하는 도건우를 지켜보는 변일재는 '단단히 미쳐돌아가고 있어'라며 '저 놈도 내 손에 죽는다'고 결심을 굳힌다. 변일재의 수하인 우충동(박훈 분)은 도건우를 제거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기회를 엿본다. 강기탄은 옥채령과 만난 자리에서 "도건우가 믿는 구석이 있어서"라고 운을 뗀다. 한편, 대권 후보로 나선 황재만(이덕화 분)은 강기탄과 손을 잡을 것을 고려한다. 강기탄은 '난 도건우를 파멸시킬겁니다'라고 거듭 결심한다.도건우를 파멸시키기 위해 강기탄이 빼어들 카드는 과연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첫사랑인 오수연과 강기탄은 언제 다시 말날 수 있을까.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몬스터'(연출 주성우, 극본 장영철·정경순)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50부작으로 현재 4회를 남겨두고 있다.2016.09.12 11:16
12일 밤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46회에서는 대권 야욕을 드러내는 변일재(정보석 분)와 그를 막으려는 강기탄(강지환 분)의 팽팽한 대결이 그려진다.도신영(조보아 분)은 도건우(박기웅 분)의 계략으로 짝퉁 판매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다.도건우는 "도신영은 내가 쳐 놓은 덫에 걸렸어요"라고 고백한다. 이에 도신영은 자신을 접견하러 온 도건우와 오수연(성유리 분)을 노려본다.강기탄은 도건우의 행동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도충(박영규 분)의 친필유서 필적을 감정해보라고 오수연에게 조언한다. 앞서 방송에서 도건우는 도충의 유서를 조작해 그룹내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 바 있다.이에 오수연은 도충의 위치를 파악하려고 우충동(박훈 분)을 이용하려 한다. 하지만 우충동은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마"라고 오수연을 위협한다. 박기웅은 "바보가 아니다"며 그동안 자신을 도와준 조폭 양동이(신승환 분) 일파를 제거하려 한다. 황재만(이덕화 분)은 대통령 출마를 선언하고 변일재(정보석 분)는 우충동과 함께 그 자리에 나타나 모두를 긴장시킨다.변일재는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될 거다. 그 누구도 내 꿈 못 깨"라고 선언해 정권 야욕을 향한 폭주를 드러낸다. 강지환은 이를 보고 "판을 깔았으니 제대로 한 번 놀아 봐야지"라고 일갈해 대권주자로 나서려는 변일재와 마지막 한 판 대결을 펼칠 것을 암시한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연출 주성우, 극본 장영철·정경순) 46회는 1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2016.08.30 08:56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43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예고편에 따르면 변일재(정보석 분)가 도건우(박기웅 분)에게 다시금 손을 잡자고 제안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강기탄(강지환 분)은 옥채령(이엘 분) 카드까지 빼들고 변일재를 전방위로 공격할 계획을 세운다. 도도그룹 만기 채권 회수를 두고 도건우와 팽팽한 접전을 벌인 강기탄(강지환 분)은 후속 상황을 대비한다. 강기탄은 "이제부터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갈 것입니다. 우리도 공격적으로 나서야지요"라고 지시한다.변일재의 결정적인 비리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우충동(박훈 분)을 설득하던 오수연(성유리)은 끝내 입을 열지 않는 충동을 보고 다른 방법을 모색한다. 오수연은 민 변호사(김원해 분)에게 "우충동만 가지고 안 되겠어요. 변일재도 같이 흔들어야지"라고 말한다. 변일재는 다시 만난 옥채령(이엘 분)에게 뜨거운 키스를 퍼 붓는다. 도충의 증세는 점점 더 심해지고 도신영(조보아 분)은 마침내 "가족들을 소집해 달라"고 집사에게 부탁한다. 형구(김영웅 분)는 변일재로 인해 자신의 자리가 위태로울 수 있다고 생각해 문태광(정웅인 분)에게 원하는 자료를 찾아 주겠다고 말한다. 변일재는 이혼하자는 아내 황지수(김혜은 분)에게 "네가 조건을 걸 상황이 아닌 것 같은데"라고 전화로 통보한다. 과거 아내 정만옥(배종옥 분)을 차갑게 배신한 변일재가 이번에는 황지수를 벼랑으로 몰고 가고 있다.한편, 변일재는 도건우에게 "지주회사를 변경을 하지 말라"고 하며 자신의 손을 잡으라고 제안한다. 이에 강기탄은 도건우가 변일재와 손을 잡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변일재는 강기탄에게 "우리 일 마무리 지어야지"라고 통보한다. 이에 강기탄은 "내일 만나자"고 한다. 강기탄과 변일재의 피할 수 없는 한 판 승부가 펼쳐질 것 같다.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연출 주성우, 극본 장영철·정경순) 43회는 3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2016.08.23 14:45
성유리가 정보석에게 강도 높은 복수를 결심한다.23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41회에서는 오수연(성유리 분)이 변일재(정보석 분)를 향해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살벌한 복수를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오수연인 변일재를 압박하기 위해 수감된 우충동(박훈 분)을 찾아가 빈틈을 모색한다. 문태광(정웅인 분)은 대권에 도전한 황재만(이덕화 분)을 위해 일하고 있는 형구(김영웅 분)를 끌어 들이기 위해 미끼를 던진다. 강기탄(강지환 분)은 문태광의 보고를 들은 뒤 "그 기회만 놓치지 않는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내다본다.항소심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변일재는 풀려나게 된다. 오수연은 민병호(김원해 분) 변호사와 함께 출소하는 정보석을 찾아가서 쉬어터진 두부를 건네며 선전포고를 한다.제작진은 "변일재와 같은 인물이 기사회생하는 것을 지켜본 오수연이 그동안의 복수와는 차원이 다른 심장 쫄깃한 복수전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출소한 변일재는 아내 황지수(김혜은 분)를 끌어안고 "이제부터 철저하게 내 편이 되어야 해"라고 말한다. 한편, 황지수는 도광우(진태현 분)가 강기탄의 부모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지수는 "광우가 강기탄 부모 죽인 거 당신이랑 상관없지?"라고 변일재에게 물어본다. 앞서 도광우는 과거 강기탄(본명 이국철)의 부모가 만든 백신을 뺏기 위해 변일재를 사주해 강기탄의 부모를 죽였다. 당시 도광우는 변일재의 불륜 현장을 담은 사진으로 일재를 협박했다. 일재의 불륜 상대가 바로 지금의 아내인 황지수다. 강기탄의 이모인 정만옥(배종옥 분)은 변일재의 불륜 상대가 친동생처럼 여기던 황지수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한 나머지 발을 헛디디며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사망했다. 변일재와 황지수는 정만옥의 시신을 유기한 후 결혼식을 올려 정식 부부 행세를 하고 있다.강기탄이 오수연과의 기억을 되찾은 가운데 과거 변일재와 도광우가 지은 죄가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 암시돼 기대감을 자아낸다.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연출 주성우, 극본 장영철·정경2016.08.01 16:34
강지환이 서울시장 선거 2차 공판에서 정보석에게 통쾌한 일격을 가했다.1일 밤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37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예고편에 따르면 강기탄(강지환 분)은 변일재(정보석 분)의 서울시장 선거 2차 공판에서 마지막 증인으로 옥채령(이엘 분) 카드를 내밀며 통쾌한 복수를 하는 장면이 그려진다.황재만(이덕화 분)은 사위 변일재 재판에 자신이 감금했던 옥채령이 증인으로 등장하자 일재를 버릴 준비를 한다. 재판에 져서 교도소에 수감된 일재는 운동 시간에 칼에 찔리기까지 한다.그 소식을 들은 황재만은 "변일재는 끝났어"라고 말한다.일재가 재판에서 패했다는 소식을 접한 도건우(박기웅 분)는 강기탄을 적으로 설정한다. 건우는 "전략이 필요해. 그래야만 수연(성유리 분)이가 강기탄을 포기할 테니까"라고 머리를 짜낸다.강기탄 또한 변일재를 쓰러뜨린 후 다음 타깃으로 도도그룹을 무너뜨리기 위해 도건우를 설정한다.오수연은 도광우(진태현 분)에게 전화를 걸고, 짝사랑하는 수연의 전화가 반가운 태현은 "이제 마음의 준비는 됐니?"라고 들뜬 기분을 전한다.한편 강기탄은 자신에게 목을 매고 있는 도신영(조보아 분)를 이용해 도도그룹에 반격하려고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도신영은 강기탄에게 기습키스를 하며 "이제 내꺼야"라고 한다. 오수연이 이 장면을 보고 깜짝 놀라자 도신영은 수연에게 "너 꼬리치지 마"라며 강기탄에게 더 이상 접근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연출 주성우, 극본 장영철·정경순) 37회는 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2016.07.27 14:15
강지환이 요양병원에 감금된 이엘을 무사히 구출해 정보석에게 반격을 개시했다.26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연출 주성우, 극본 장영철·정경순) 36회에서는 강기탄(강지환 분)은 요양원에 감금된 옥채령(이엘 분)을 구출해 서울시장 선거법 위반 재판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 변일재(정보석 분)에게 반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변일재는 1차 재판에서 옥채령을 이용해 강기탄에게 역정보를 흘려 재판에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검사인 오수연(성유리 분)은 옥채령이 흘린 정보를 바탕으로 변일재 1차 공판을 준비했던 것. 변일재는 이를 예상하고 역곡을 펼쳐 심문을 모두 빠져 나가 재판에서 이기기 직전에 놓였다. 또 변일재는 자신의 심복인 우충동(박훈 분)을 사주해 서울시장 후보 사퇴자의 가족을 협박해 후보 자리를 두고 오고간 밀거래 혐의를 모두 부인하게 만들었다. 그 결과 변일재는 서울시장 복직을 눈앞에 두게 됐다. 다급해진 강기탄은 옥채령이 재판에서 결정적인 증인이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문태광(정웅인 분)에게 사라진 옥채령을 반드시 찾아오라고 지시했다.이후 강기탄은 오수연과 함께 합동 작전을 펼쳐 변일재의 2차 공판을 대비했다. 오수연은 옥채령이 사라지던 날 작동했던 대포폰의 위치를 추적하기 시작했고 그 사이 옥채령은 가까스로 묶인 손을 풀고 팔찌를 조종해 자신의 위치를 문태광에게 알렸다. 변일재 2차 공판이 열리기 전날 황재만(이덕화 분)은 옥채령의 신변을 다시 한 번 확인하기 위해 대포폰을 켰고 그 순간 오수연이 대포폰 추적에 들어갔다. 그 과정에서 강기탄은 옥채령이 경기도 근처의 요양원에 감금된 사실을 알아내고 문태광과 함께 경찰을 출동시켜 요양원으로 진입해 무사히 옥채령을 구출했다. 강기탄은 다시 만난 옥채령에게 "아버지에게 말씀드렸다"며 "다시는 이런 위험한 작전을 말없이 펼치지 말라"고 해 옥채령을 감격시켰다. 변일재 2차 공판날 오수연은 옥채령이 무사히 법정으로 도착할 시간을 벌기 위해 선거 운동에 나섰던 증인을 10명이나 동원시켜 한사람씩 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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