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8 06:00
국내 유일한 토종 완성차 기업 현대기아자동차를 이끌고 있는 정의선(49) 총괄 수석부회장이 부친 정몽구(81) 회장을 이어 '국산자동차 르네상스' 시대를 열고 있다. 현대기아차가 내수시장에서 차지하는 시장점유율(M/S)이 올해 72%로 늘어나는 기염을 토했기 때문이다. 또한 현대기아차 세계 순위는 16년째 세계 5위를 지키고 있다. 세계 1위는 폭스바겐그룹(폭스바겐 아우디 포르쉐 등:전 세계 판매량 1083만대), 2위는 르노닛산미쓰비시연합(1076만대), 3위는 도요타(1059만대), 4위는 미국 제너럴모터스(840만대), 5위는 현대기아차(740만대) 순이다. 정 회장이 1999년 기아차를 인수한 이후 현대기아차를 불과 5년 만에 세계 5위 완2019.12.05 14:57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주관, '2019 자동차인' 산업부문 혁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올해 산업 ·홍보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2019 자동차인'으로 선정, 4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9 자동차인의 밤' 행사에서 시상했다.정 수석부회장은 수소연료전지차, 자율주행기술 등 혁신적인 미래 자동차 기술과 디자인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기울이는 한편, 글로벌 인재를 영입하고 조직·기업문화 혁신을 이끄는 등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부문 혁신상을 수상하게 됐다.산업부문 특별상은 쌍용자동차 노사에 돌아2019.10.16 06:00
정의선(49)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미래 먹거리'로 등장한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를 앞당기고 전기자동차 라인업(구성)을 확대한다. 정 수석부회장은 또 세계 자동차 시장의 틀이 공유 경제로 빠르게 바뀌는 추세에 발맞춰 현대자동차그룹을 완성차 업체에서 서비스 업체로 탈바꿈한다.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2025년까지 41조원을 투자해 이르면 2024년 진정한 자율주행차 '수준4 차량'을 선보이고 2025년까지 전기차 종류를 23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우선 현대차그룹은 2021년 고속도로 자율주행이 가능한 수준3 자율주행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자율주행차는 수준 0부터 5까지 나뉘며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2019.09.07 10:25
기아차가 칠레에서 시장점유율(M/S) 2위를 차지해 정상권 진입을 앞두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기아차가 올해 상반기에 칠레 자동차 시장에서 차량 1만6850대를 판매해 M/S 부문에서 7.7%로 2위를 거머쥐었다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기아차는 지난 6개월간 ‘모닝’을 비롯해 ‘쏘울’, ‘K5', '옵티머스’ 등을 칠레에 선보여 칠레 자동차 1위업체 미국 쉐보레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칠레자동차협회(ANAC)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해 칠레에서 3만2710대, 기아차는 3만2432대를 판매해 각각 시장점유율 7%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칠레에서 활동하는 50개 자동차 업체 중 현대차는 3위, 기아차는 4위를 차지했다. ◇칠레2019.07.13 03:59
“눈에 확 띠면서도 개성 넘치고, 세련된 디자인 쯤.” <서울에서 자영업을 하는 28세의 남성 운전자 박 모 씨.>“디자인이죠.” <충북 청주에 사는 32세의 여성 운전자 회사원 성 모 씨>“가족을 위한 차라 가성비도 가성비지만, 일단 디자인이 예뻐야죠.” <성남에 거주하는 55세의 여성 운전자 프리랜서 홍 모 씨> 최근 들어 자동차의 디자인이 차량 구매의 첫번째 조건으로 부상하면서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 부회장의 행보가 빨라 지고 있다. 현대차 라인업의 디자인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우선 현대디자인 이노베이션실장으로 서주호 씨를 상무로 최근 영입했다.서 상무는2019.03.06 06:00
정의선(49) 현대자동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그룹 핵심 계열사 대표이사에 오르기로 하면서 본격적인 ‘정의선 시대’를 활짝 연다.이는 정 부회장이 지난해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경영승계 절차에 돌입한 데 이은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지난해부터 현대차그룹 경영 전면에서 광폭 행보를 보여온 정 수석 부회장이 이를 계기로 그룹 전반에 걸쳐 혁신에 가속페달을 밟을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의 핵심계열사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는 지난달 2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그룹 오너 3세인 정 수석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번달 열리는 현대차(22일)와 현대모비스(15일) 주총에서 정 부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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