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08:06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룹의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병오년(丙午年) 화두(話頭)로 꺼내며 새해를 시작했다. 정지선 회장은 지난 1일 배포된 신년 메시지에서 “지주사 체제 안정화와 신규 사업의 차질 없는 준비를 바탕으로 지속 성장을 위한 토대를 착실히 다져왔다”며 “특히, 면세점의 문서 중앙화 기반의 디지털 워크 플레이스나 홈쇼핑의 외부 협업을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 등과 같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새로운 시도를 장려해 그룹 전반에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해준 각 계열사와 모든 임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어 “올해도 글로벌 통2025.12.15 10:38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정지선 위반 알리미’와 ‘우회전 감응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시설을 도입한 곳은 신릉초‧청덕초‧마북초‧나산초 등 4개 초등학교 인근이다. 구는 최근 3년간 교통 데이터를 분석, 어린이 보행량이 많고, 사고 위험이 큰 곳으로 해당 지역을 선정했다. ‘정지선 위반 알리미’는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 있을 때 정지선을 넘는 차량을 감지해 전광판에 위반 차량 영상을 송출, 운전자가 자발적으로 법규를 지키도록 유도한다. ‘우회전 감응 시스템’은 우회전 차량을 실시간으로 감2025.09.23 11:03
편의점 주류 시장에서 하이볼을 중심으로 믹솔로지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CU가 중식의 대가(大家) 정지선 셰프와 손잡고 고량주를 섞은 막걸리 ‘고량탁’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CU는 하이볼 중심으로 재편된 믹솔로지 트렌드를 ‘고량탁’을 통해 막걸리로 확장하며 신규 수요를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중식대가 정지선 셰프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상품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셀럽 주류 마케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정지선 셰프는 인기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한 중식당 ‘티엔미미’의 오너 셰프다. 중식에 자주 곁들여지는 고량주에 조예가 깊은 애호가로도 알려져 있다.오는 22025.01.13 15:30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턱시도 차림의 이색적인 모습으로 변신해 직원들을 만났다.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가상 이미지로 등장하는 디지털 포토카드를 통한 만남으로, 새해 기운을 북돋고 직원들의 한 해 시작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 이벤트였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본사 사옥 1층에서 지난 9일부터 이틀간 AI 기술로 정 회장의 얼굴을 본떠 생성해 낸 가상 이미지를 활용한 디지털 포토카드 부스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옥 근무 전체 직원의 절반을 넘는 8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현실 세계에 가상 이미지를 덧입히는 증강현실(AR) 기술이 적용된 포토카드를 통해 직원들은 본인2025.01.01 12:03
“성장은 실천에서 시작되고 다양한 협력으로 확장되며 서로의 공감으로 완성되듯이, 우리가 서로를 믿고 도우면서 함께 변화의 파고에 맞서 힘차게 나아가자.”1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이날 을사년(乙巳年) 신년 메시지를 통해 “우리 그룹이 성장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서는 고객과 시장, 비즈니스 생태계의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시도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면서 성장의 동인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회장은 “관습적으로 일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더 나은 방법을 찾고 적용해 가면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새로운 시도는 익2023.01.02 09:16
“글로벌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 수요 둔화 등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 주기가 빨라지는 ‘격변의 시대’를 맞고 있지만, 위기 극복의 저력을 바탕으로 고객 신뢰를 더욱 확고히 하고 우리만의 성장의 길을 찾자.”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강조한 말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새해 첫 업무일인 2일 그룹 전 계열사 1만5000여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무식을 진행했다. 기존 백화점 내 문화홀 등에서 진행하던 오프라인 형태의 시무식 대신, 디지털 콘텐츠에 익숙한 임직원들을 위해 사내 온라인과 모바일 그룹웨어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정 회장의 신년 메시지를 공유했다.2022.09.27 17:53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27일 현대프리미엄아웃렛 대전점 화재 현장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정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사고로 희생되신 고인분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사죄 말씀을 드린다"라며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정 회장은 사고가 발생한 전날 오후에도 현장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한다면서 머리를 숙여 사과했다. 현재 현대백화점그룹에서는 정 회장과 정교선 부회장을 비롯해 김형종 사장과 부사장, 본사 임직원 40여명으로 구성된 태크스포스(TF)팀이 대전 현지에서 화재 사고 발생 원인 규명에2022.09.26 16:33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26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해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한다"며 사과했다.정 회장은 이날 사고 현장에서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이어 "화재 사고로 입원 중인 직원과 지역주민에게도 머리 숙여 사죄한다"면서 입원 중인 직원의 건강 회복과 실종자들의 안전한 귀환을 기원했다.정 회장은 또 "이번 사고에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한다"면서 "사고 수습과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 당국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그는 "경찰과 소방당국 등 조사에도 성실히 임하고2022.01.03 15:52
유통업계 총수들이 신년사를 통해 공통적으로 강조하고 나선 것은 강력한 ‘실행력’이다. 격변하는 경영환경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가지 않은 길,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 대해 과감하게 ‘도전’할 것을 주문했다. 3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지선 현대백화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의 화두를 던졌다. 신동빈 회장과 정용진 부회장은 아이스하키 선수인 ‘웨인 그레츠키’의 말을 인용해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실행력’을 강조했다. 신 회장은 “혁신을 위한 시도는 과거의 성공 방식을 활용할 수 없기 때문에 실패할 확률이 높다”며 “실패에서 교훈을 찾아 도전한2021.10.14 08:30
현대백화점그룹은 정몽근 명예회장의 장남인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차남인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이 실질적으로 공동 경영하고 있는 지배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정몽근 명예회장은 현대그룹 창업주인 고(故) 정주영 회장의 3남으로 태어났습니다. 현대그룹의 유통업 계열사인 금강개발산업을 맡아서 현대백화점의 기반을 닦았습니다. 정몽근 명예회장은 2000년부터 2006년까지 현대백화점그룹의 회장직을 맡았으며 현재 현대백화점그룹의 명예회장으로 2선으로 물러나 있습니다. 정 명예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비교적 빨리 물러나면서 장남인 정지선 회장과 차남인 정교선 부회장이 현대백화점그룹의 경영에 이른 나이에 참여할 수2021.01.03 20:06
유례없는 코로나19와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경기 침체, 디지털 전환을 축으로 한 산업 패러다임의 급변으로 유통가의 위기는 계속되고 있다. 변화의 흐름을 읽고 잠재적인 고객 요구를 찾아내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때이다. 이에 롯데그룹, 신세계그룹, 현대백화점그룹 등 유통사 총수들이 신축년(辛丑年)을 맞아 미래 성장을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최근 임직원들에게 위기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을 여러 차례 주문했다. 신 회장은 특히 위기 극복을 위해 스타트업을 비롯한 다양한 협력사와 벽을 허물고 소통하며 서로 신뢰할 수 있는 협업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을 당2020.08.19 16:24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49)은 역발상식 공격경영을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상황을 지켜본 후 적절한 타이밍이 됐을 때 전략적으로 시장에 끼어들고, 경우에 따라선 적과의 협업도 불사한다. 특히 자사에 없거나 부족한 역량을 짚어내 흡수하고 재창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 위기에 빛나는 승부사적 기질 그는 위기 때마다 M&A로 사업 확장에 나섰다. 실제로 현대백화점그룹은 2010년대에 1년에 1건꼴로 기업인수를 진행했다. 2011년 LED조명업체 반디라이트(현대LED), 2013년 식품 가공업체 씨엔에스푸드시스템, 2015년 건설·중장비업체 에버다임에 이어 2018년 건자재 업체 한화L&C(현 현대L&C)를 품으며 영토를 넓혀왔다. 그중 가2020.03.16 10:38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브랜드 매장 관리 매니저들을 위헤 통 큰 결정을 내렸다. 정 회장은 지난달 경영난을 겪는 중소 협력사에 500억 원 규모의 무이자 대출을 유통업계 최초로 마련한데 이어, 이번에는 매출 감소로 수익이 줄어든 매장관리 매니저들에게 직접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또 중소 협력사 대상으로 앞으로 5개월 동안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현대백화점은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감소해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 매장관리 매니저에게 3월과 4월, 두 달 동안 '코로나19 극복 지원금'을 지급키로 한 것이다.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21개2020.01.02 11:42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2일 “올해를 그룹의 새로운 10년의 출발점이자 성장을 위한 실질적 변화를 실천해 나가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날 열린 그룹 합동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변화의 파도에 올라타지 않으면 침몰할 수밖에 없다는 절박한 각오를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3대 경영 방침으로 △혁신적 사고와 실행을 바탕으로 한 성장전략 추진 △고객 가치에 초점을 둔 비즈니스 모델 변화 △공감과 협력의 조직문화 구축을 제시했다. 정지선 회장은 “비상(非常)이 일상이 된 상황에서는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고 대안을 찾는 ‘혁신적 사고’를 통해 성장전략을 수립하는 것이2019.01.02 10:23
현대백화점그룹은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2일 열린 그룹 합동시무식에서 2019년 신년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사업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사업을 적기에 변화시기지 못하면 결국 쇠퇴하게 된다”며 “미래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환경 변화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고 ‘어떤 난관에도 도전하고, 또 도전하면 반드시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자세로 힘을 모아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미래 비전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 ▲사업방식의 혁신을 통한 미래 대응 ▲실행력을 제고하는 조직문화 구축 등 3대 경영방침도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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