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16:53
삼성전자가 비상 조직으로 지원업무를 담당했던 사업지원TF를 사업지원실로 격상하고 역할 강화에 나선다. 정현호 삼성전자 부회장은 사업지원TF장에서 물러나 경영일선에서 용퇴하고 박학규 사장이 사업지원실장을 맡는다. 삼성전자는 7일 사업지원TF의 인사를 발표하고 정 회장이 삼성전자 회장 보좌역으로 위촉업무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존 사업지원TF를 사업지원실로 개편하고 △전략팀 △경영진단팀 △피플팀 등 3개 팀의 인사를 공유했다. 새로운 사업지원실장에는 박학규 사장이 위촉됐고 경영진단실장을 맡고 있던 최윤호 사장은 전략팀장으로 임명됐다. 박 사장과 최 사장은 미래전략실 출신으로 포스트 정현호로2025.02.11 15:43
허가 받지 않은 원액으로 제조한 보툴리눔 톡신을 불법 유통한 혐의로 넘겨진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다만 무허가 원액을 조작한 공장장은 실형을 선고받았다.1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1단독 권노을 판사는 약사법위반 및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 대표와 전현직 팀장 3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메디톡스가 보툴리눔 톡신 '메디톡신'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무허가 원액을 사용했으면서도 허가 원액인 것처럼 서류를 조작한 것을 찾아내면서 시작됐다.이후 검찰은 지난 2020년 12월 정 대표 등을 보툴리눔 톡신 허가 과정에서 안정2021.12.10 14:49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중동 출장길에 수행원을 대동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이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때 수행원을 대동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중동출장에서 돌아오면서 수행원을 대동했다. 이재용 부회장 취재를 위해 공항에 몰려든 기자들 입장에서는 그 옆에 선 사람에 시건이 쏠렸다. 화제의 수행원은 김원경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부사장으로 밝혀졌다. 김원경 부사장은 이번 아랍에미리트(UAE) 출장 내내 이재용 부회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다. 김원경 부사장은 외무부 공무원 출신이다. 고려대 법학과와 조지타운대 로스쿨 그리고 존스홉킨스대 국제공공정책학 석사를 수료했다. 우리2021.12.07 14:35
7일 단행된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의 최대 이슈 중 하나는 정현호 사업지원T/F장 사장의 부회장 승진이다.정 부회장은 지난 2017년 경영일선 전면에 나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주도한 첫 사장단 인사를 통해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 이 부회장이 그리는 ‘뉴 삼성’을 실현하는 최전선에 서 있는 그는 이번 승진으로 자리 매김을 확실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1960년생인 정 부회장은 덕수정보산업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1983년 삼성전자 국제금융과로 입사해 비서실 재무팀을 거쳐 국제회계그룹장, 국제금융그룹장, IR그룹장, 경영관리그룹장, 전략지원팀 담담2020.09.24 17:00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과 김진문 신성약품 회장,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와 조선혜 지오영 대표 등 제약바이오업계 수장들이 2020년도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2020년도 국감계획서 채택의 건, 일반증인과 참고인 출석요구안을 의결했다. 복지위는 다음 달 7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국감을 앞두고 총 14명의 일반증인과 23명의 참고인의 출석을 요청했다. 그중 제약바이오업계에서는 올해 이슈가 된 회사의 수장들이 대거 국감에 나오게 됐다. 먼저 최근 '독감백신 대란'의 원인이 된 신성약품의 김진문 회장이 질병관리청 국감에 나온다. 신성약품은 냉장 상태로 유2019.06.10 21:41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삼성전자 사업지원 태스크포스(TF)의 정현호 사장에게 소환 통보를 했다. 정 사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1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오는 11일 정 사장에게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고 통보했다.검찰 수사가 분식회계 의혹에서 그룹 차원의 증거인멸 정황을 단서로 이재용 부회장의 측근까지 다가간 것이다. 정 사장은 1990년대 미국 하버드대 유학 시절 이 부회장과 알게 됐으며, 삼성그룹 콘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미전실) 핵심인 인사지원팀장을 지냈다. 2017년 2월 미전실이 해체된 이후에는 미전실의 후신인 사업지원T2018.01.24 14:28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58위·한국체대)이 한국 테니스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그의 나이 22세에 이룬 대기록이다.정현은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500만 호주달러·약 463억원) 10일째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테니스 샌드그렌(97위·미국)을 3-0으로 완파했다.이날 경기에서 정현은 1세트 1대1에서 상대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하고 3대1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6대4로 1세트를 먼저 잡았다.2세트에서는 3대5로 끌려갔지만 상대 서브 게임을 빼앗아 위기를 넘겼다. 결국 타이브레이크까지 간 정현은 연달아 3포인트를 따내며 7대6으로 2세트마저 따2018.01.18 14:09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58위)이 개인 통산 두 번째로 메이저 대회 3회전 진출에 성공에 도전한다. 정현은 18일 오후 2시 ‘2018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2회전을 치른다. 상대는 다닐 메드베데프(53위·러시아)다. 정현은 지난 16일 1회전에서 미샤 즈베레프(35위·독일)에 2세트 도중 기권승을 거뒀다. 자신보다 높은 랭커를 만난 정현은 2회전 만에 기권승으로 장식하며 체력까지 아꼈다. 2회전 상대인 메드베데프에 대한 자신감도 충분하다. 정현은 이미 메드베데프와 2번 붙어 모두 이겼다. 2014년 호주오픈 주니어 단식에서 2-1, 지난해 11월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 4강에서 3-2로 정현이 우위에 있다. 메드베데2017.11.02 16:10
삼성전자 계열사의 사업 조정·협의체 역할을 책임질 사업지원T/F가 신설됐다. 삼성전자는 2일 2018년 사장단 인사를 발표하며 지난 2월 해체된 미래전략실과 비슷한 역할을 담당할 조직이 설치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전자 계열사간 공통된 이슈에 대응과 협력이 원활하지 않다”며 “이를 협의하고 시너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조직을 삼성전자 내 설치해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옛 미래전략실은 그룹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맡았다. 그룹 계열사의 사업과 경영진단, 전략기획, 인사 등을 결정하고 계획을 제시했다. 올해초 해체 직전까지 8개팀 150여명이 근무했다. 올해 초 해체 직전까지 삼성의 방향성은 미전실이 제2016.09.05 10:54
“대한민국의 또 한 번 재도약을 위해 호남과 새누리당이 얼마든지 연대정치·연합정치를 펼칠 수 있다고 확신한다. 호남은 진보도, 과격도, 급진도 아니다. 특정 정당 전유물도 아니다.”20대 국회 첫 정기국회가 원내 교섭단체 대표들의 연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 가운데, 5일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호남이 당장 유력한 대선 주자가 없다고 변방 정치에 머물러 있을 이유가 없으며 호남도 주류 정치의 일원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표는 “호남 출신 당 대표로서가 아니라 보수 우파를 지향하는 새누리당의 당 대표로서 호남과 화해하고 싶다”며 “새누리당과 새누리당 전신, 이전의 보수 정부가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호남을 차별하고 호남인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 측면이 없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김대중 정부 시절 국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지 않은 점과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해서도 사과하면서 “대선 불복의 나쁜 관행을 멈추자”고 말하기도 했다.정치 개혁과 관련해서는 “국회가 ‘헌정 70년 총정리 국민위원회’를 1년 시한으로 설치해 혁명적인 국회 개혁에 나서자”고 제안했다.이 대표는 대북 안보 문제와 관련해 “북한이 핵 도발에 이어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까지 발사하고 있으나 일부 정치인들이 안보 문제를 정략적 편 가르기 수단으로 이용하거나 양비론을 넘어 북한 당국이나 주변 관련국이 오판하게 접근하는 것은 매우 안타깝다”면서 “사드 배치와 사이버테러를 포함한 안보 현안과 안보 예산 및 법안에 대해서만큼은 국가적 차원에서 초당적 협력하는 것을 국회의 새로운 전통으로 만들어 나갈 것을 야당에 제의한다”고 말했다.개헌과 관련해서는 “개헌이 블랙홀이 되지 않도록 기준과 방식을 명확히 해야 한다”면서 “특정 정권이나 정당, 정치인이 주도해서 추진하는 정치헌법, 거래헌법, 한시 헌법은 안되고 이제는 국민이 주도하고 국민의 의견이 반영된 반영구적 국민 헌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6.03.02 17:40
새누리당 정운천 전주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이정현 순천곡성 국회의원이 ‘호남권 예산벨트 구축을 위한 협약’을 지난 1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양측은 협약을 통해 ▲전북-광주전남 호남권 예산벨트 구축 통해 예산확보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 정기 개최 ▲호남권 국책사업 성공적 추진 등에 대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2016년도 국가예산 현황을 보면 호남권 3개 시도는 전년대비 평균 3.4%(3802억원) 늘어났으나, 경북 등 영남권 5개 시도의 경우 1조6348억원(6.5%)이나 늘어났다. 특히 경북도의 경우 무려 8447억원(7.5%) 증가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12조원대의 국가예산 시대를 열었다. 정운천 후보는 “여당 국회의원이 한명도 없는 전북의 경우 예산 증가율이 겨우 0.7%에 그쳐 증가율에서 전국 꼴찌를 기록했다”면서 “전북 주요 핵심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전북에서도 여당일꾼이 꼭 한명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정현 의원은 “순천시의 경우 약 1조 예산을 확보해 전남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면서 “정운천 후보와 함께 호남권 예산벨트를 구축해 호남권 예산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황진하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전북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이 배출될 수 있도록 중앙당에서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힌바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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