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9 09:41
충북 제천시가 공동주택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이는 공동주택 사업자가 신청할 경우 도시계획, 건축, 경관 심의를 한꺼번에 진행하는 제도로, 이번 제도로 심의 기간이 4개월가까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시는 기존 도시계획위원회, 건축위원회, 경관위원회 심의위원 가운데 25∼35인으로 통합심의 공동위원회를 구성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제도를 운용하면 심의 기간이 크게 단축돼 분양가 상승을 억제하고, 시민의 주거 안정을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2023.07.15 10:23
충북 제천의 관광 명소인 의림권역에 관광객을 위한 모노레일이 설치된다.15일 제천시에 따르면 의림지 인근 용두산 산림욕장과 까치봉 정상을 잇는 1.58㎞ 구간에 모노레일을 조성하는 사업을 오는 2025년 말까지 완료하기로 했다.이 구간에 투입되는 모노레일은 8∼9인승 6대로, 연간 수송 인원이 34만명에 이른다.구간 경사도는 24∼37도로, 운행 시간은 약 25분이다.시는 모노레일 설치비용 62억원 등 총 159억의 사업비를 투입, 해발 620m의 상부 정류장에 의림지와 시내 조망이 가능한 전망대를 설치할 계획이다.또 하부 정류장에는 관제실, 매표소, 소매점, 화장실 등을 갖춘 2층 규모의 관리동을 건립한다.이와 함께 모노레일과 연계한2021.12.31 16:37
충북 제천시 청풍호의 국내 첫 수상비행장 사업이 운영업체 선정 과정에서 불합리한 행정으로 좌초 위기를 맞고 있다. 이는 제천시가 사업 초기부터 AOC(항공운항증명)를 받지 않은 업체를 선정하는 등 시간과 돈을 허비함으로써 청풍호 수상비행장 사업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단초를 제공했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특히 사업 환경을 무시한 채 돌려막기식으로 수상비행장 운영업체를 3년마다 수시 교체하는 것은 지역 토착세력과 유착관계 때문이 아니냐 하는 의혹도 제기된다.제천시의 청풍호 수상비행장 사업을 하려면 AOC는 필수적으로 갖춰야한다.AOC(항공운항증명)는 항공사가 운항 개시 전 안전 운항을 위해 필요한 전문 인력이나 시설, 장2021.12.29 09:14
충북 제천시가 청풍호 수상비행장 사업과 관련해 ‘계약위반’ 이유로 운영업체에 ‘계약 연장 불가 및 공유재산 반환’을 요구하고 있으나 이와는 반대로 ‘제천시의 계약위반’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9일 제천시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천시는 지난 22일 청풍호 수상항공사업 운영업체에 ‘공유재산(청풍호 수상비행장) 반환 및 원상복구 명령’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내용증명우편물로 발송했다.제천시는 이 공문에서 “우리 시와 귀사가 체결한 ‘청풍호 수상비행장 운영 위·수탁 협약’이 2021.12.19. 만료되어 2021.12.20.까지 공유재산을 반환요청하였으나 이행하지 않아 재차 안내하오니 2021.12.31.까지 담당 공무원 입회하에 공유재산2021.12.18 07:47
충북 제천시의 청풍호에 수십억 혈세 투입된 국내 첫 수상비행장 사업이 불합리한 행정과 공무원들의 ‘갑질’로 좌초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사업 운영 계약업체가 제천시와 법적 싸움은 물론 한발도 물러서지 않겠다고 해 귀추가 주목된다.계약기간중인 2020년초는 코로나19가 아시아 국가를 거쳐 전 세계적으로 전파되어 각 국은 국경을 봉쇄하였으며 특히 항공업을 비롯한 관광업의 붕괴로 이어진 상황에서 국내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등으로 기업활동이 위축되어 지난 2년간 관광이 사실상 불가능했던 점을 무시한 채 ‘정상운영’을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제천시가 ‘막무가내식’으로 계약해지를 통보한 데 대해 반발하는 것이다.2021.12.14 14:25
충북 제천시의 국내 첫 수상비행장 사업이 불합리한 행정과 공무원들의 갑질로 논란이 되고 있다.14일, 제천시와 엔에프에어(주)에 따르면 제천시는 청풍호 수상비행장 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 업체인 엔에프에어(주)에 운영기간 만료 통지와 함께 청풍호 수상비행장 계류시설 등 공유재산을 12월 19일까지 시에 반환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지난달 발송했다. 또한 제천시는 계약 만료일인 12월 19일까지 수상비행기 2대(6인승 및 10인승)의 정상운항이 어려울 경우 청풍호 수상비행장 위·수탁 기간을 연장 불가하다고 했다. 제천시는 또 위·수탁 기간 연장 불가 통지 공문을 지난 11월 8일 발송하면서 청풍호 수상비행장의 정상운영 및 위·수탁2021.08.04 14:43
유유제약은 4일 오전 11시 충북 제천시와 70억 원 규모의 제천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유제약은 1941년 창립 후 '인류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약품을 선보인 80년 전통의 제약회사다.회사는 우수 의약품 생산 증대와 유통관리를 위해 제천 공장에 70억 원을 투자, 약 1176.19㎡ 규모의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오는 2022년 5월까지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 기준(GMP)에 적합한 품질관리용 분석기 도입과 완제의약품 보관, 유통관리를 위한 물류창고를 증설한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기업의 투자가 위축된 시기임에도 유유제약이 투자를 결2021.03.24 14:02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그룹이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천시, 세명대학교와 손을 잡았다.코스맥스그룹은 제천시, 세명대학교와 세명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산‧학‧관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대학-지자체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기업 성장, 대학 발전을 추진할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번 업무 협약으로 코스맥스그룹은 세명대 학교기업 설립과 제조 공장 설치를 지원하고 제품 생산과 관련한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했다. 학교 기업의 자체 브랜드 개발과 천연 소재 공동 연구에도 참여한다.세명대학교는 학교기업2020.11.26 10:38
충북 제천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무섭다. 지난 25일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26일에도 8명이 추가됐다.제천시는 26일 오전 재난문자를 통해 "추가 확진자 8명이 발생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전날 코로나19 감염 사실이 확인된 확진자 관련 전수검사 과정에서 8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시 보건당국은 확진자가 다닌 초등학교와 병원 접촉자 등 850여명을 전수검사했다.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 일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확진자 중에는 제천시청 문화예술과 소속 직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관련 부서 직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2018.03.07 08:59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7일 제천시 방문을 끝으로 도정 운영방향과 비전 공유 및 시‧군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청취를 위한 방문을 모두 마쳤다.이지사는 제천시를 공식 방문하기에 앞서 화재참사로 숨진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가 이전된 청전동 시민시장실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만나 위로하며 다시는 이와 같은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마련 및 재난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어울림체육센터를 방문해 장애인 체육시설들을 둘러보고 재활운동 등을 하고 있는 시민들을 만나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제천시민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분위기 조성 및 시설 등 각종 편2018.01.17 10:08
“제천 화재 참사로 실의에 빠진 유가족들과 시민들을 위해 정부 지원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 충북 제천 시민단체인 의림포럼은 17일 성명을 발표하고 “제천은 경제적으로 가뜩이나 어려운데 화재로 시 전체가 초상집 분위기다”며 “애도 분위기속에 각종 신년 모임 등이 잇따라 취소돼 상권이 침체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화재 참사로 살아날 기미가 보이던 지역경제가 언제 활기를 띨지 알수 없다”면서 “피해를 효과적으로 수습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적극 대처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특별재난 지역 지정, 철저한 진상 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 피해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적2017.10.10 18:30
KBS 2TV 편성표에 따르면 10월 10일(화요일) 저녁 6시 30분 KBS 2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를 방송한다. 이날 ‘KBS 2TV 생생정보’ 428회 맛집리스트 4곳은 ‘기찬보양식’에서 소개한 종로구 이북식 만두전골&만둣국 맛집, 제천시 약초쟁반 맛집 그리고 ‘내 맛대로 했다’에서 찾아간 성남시 분당 갈비찜+냉면세트 맛집, 전주시(전주한옥마을) 쑥떡떡갈비세트&시래기국 맛집이다.[KBS 2TV ‘생생정보’ 428회 맛집 총정리 & 방송정보 리스트]■ KBS 2TV 생생정보 ‘기(氣)찬 보양식’ 종로구 맛집! 이북식 ‘만두전골 & 만둣국’‘기찬보양식’에서 선정한 종로구 만두전골 & 만둣국 맛집은 서울시 종로구 내수동에 위치한 한식전문2016.08.18 08:20
한국 여자 태권도의 김소희(22·한국가스공사)가 4강전에서 연장전 접전 끝에 결승전에 진출, 잠시후 오전 10시에 금메달에 도전한다.김소희는 1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태권도 여자 49㎏급 준결승전에서 프랑스의 야스미나 아지즈에 1-0 승리를 거뒀다.김소희는 경기 종료 36초를 남겨두고 상대 선수를 몸통을 왼발로 가격해 1점을 따내면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김소희는 오전 10시 결승전에서 세르비아의 티야나 보그다노비치와 맞붙는다. 결승에서 승리하면 한국 태권도가 이번 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수확하게 된다.특히 김소희의 고향인 제천은 제천이 낳은 태권낭자라며 금메달 획득을 염원하는 제천시민들이 대대적인 응원을 보내주고 있다.제천시체육회(회장 이근규제천시장)는 김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리우로 출국하는 김 선수의 부모를 지난 10일 초청해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제천시민들은 이날 제천종합운동장 탁구연습장에서 모여 금메달 획득의 염원을 담은 범 시민 응원 한마당을 펼치고 있다.김소희 선수는 기계체조 선수 출신인 아버지의 권유로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태권도복을 입었으며, 본격적으로 선수의 길을 택한 건 제천동중학교 1학년 때부터다. 이어 서울체고에 재학 중이던 2011년 경주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부터 세계 무대 정상에 오르면서 타고난 스피드와 집중력, 그리고 태권도에 대한 열정으로 줄곧 정상을 지켜 오고 있다.2016.04.25 15:33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5일 제천시와 제천시 공유재산 실태조사 및 DB구축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캠코는 제천시 소재 공유재산 9000 필지에 대해 이달 말부터 약 4개월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지난 3월 영천시와 구리시 소재 공유재산 6500여 필지에 대한 실태조사 및 DB구축 용역 계약 체결 이후 올해 들어 세 번째다.국유일반재산 약 62만 필지(대장가액 19조4000억원)를 관리하고 있는 캠코는 2010년부터 서울시, 춘천시 및 군위군의 공유재산 1만1756필지의 실태조사를 수행, 이용 상태를 토대로 DB를 구축하고 향후 활용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허은영 캠코 이사는 "캠코의 국·공유재산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자체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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