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1 06:25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취임 후 처음으로 야당의 반발을 산 장관 후보자를 지명 철회했다. 후보자의 자진사퇴가 아닌 문 대통령이 직접 임명을 철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31일 오전 ‘해적 학술단체’ 참석과 외유성 출장 논란 등에 휩싸인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문 대통령이 철회했다고 발표했다.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파문을 일으킨 최정호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는 자진사퇴했다. 이로써 문재인 정부 출범후 차관급 이상 고위직 낙마자는 11명이 됐다. 또 청문회 후보자 2명이 동시에 탈락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시민들은 “저정도 사안은 인사검증에2019.03.31 11:04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이에 앞서 최정호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 역시 10시33분께 자진사퇴 의사를 밝혀, 장관 후보자 가운데 2명이 사실상 동시에 낙마하게 됐다.지난 8일 개각 명단이 발표된 지 23일만이다.문재인 정부 들어 장관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문 대통령의 이번 결정은 두 후보자에 대한 야권의 공세 및 여론 악화에 따른 결정으로 풀이된다.조 후보자의 경우 외유성 출장 의혹 및 아들의 호화 유학 의혹, '해적 학술단체' 관련 학회 참석 의혹 등이 논란이 됐으며, 최 후보자에2019.03.27 15:41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최근 불거진 자질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그러나 불성실한 자료 제출과 각종 의혹들은 여전히 도마 위에 올랐다. 조 후보자는 27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 청문회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자녀 지원, 부동산 문제 등 국민과 위원들이 질책한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공과 사를 확실하게 구분하고 항상 낮은 자세로 국민 눈높이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약속했다.■쏟아지는 추궁에 진땀카이스트(KAIST) 교수 출신인 조 후보자는 현재 장남 인턴 특혜의혹, 농지법 위반, 부동산 투기 의혹의 중심에 서있다. 735억여원의 연구비를 투2019.03.27 14:10
여야 의원들이 27일 오전 국회에서 'KT 청문회' 개최 여부를 놓고 1시간 가량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는 진풍경을 보였다. 27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시작했다. 하지만 여야 위원들은 조 후보자의 인사 검증을 뒤로 제쳐두고 내달 4일 개최 예정이었던 'KT 화재 청문회' 일정을 두고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성수 의원은 "지난 14일 전체회의에서 증인과 참고인이 포함된 청문회 계획서를 채택해 내달 4일 청문회를 차질 없이 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며 "그런데 또 4월 이후로 미루자는 건 국민들의 얼굴을 볼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2019.03.24 09:31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KAIST교수 출신)의 역작으로 평가받는 온라인전기차(무선충전전기자동차·Open Leading Electric Vehicle, OLEV) 사업이 10년간 정부로부터 785억원을 투자받았지만 실적이 미미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성과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윤상직 의원(자유한국당)이 각 부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조 후보자의 대표 연구 성과로 주목받는 '온라인전기자동차 원천기술개발 사업'은 지난 2009년 당시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250억원의 연구비를 받으면서 시작, 지난해까지 총 785억7000만원의 연구비를 받았다. 지원부처는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미래창조과학부 등이다. OLEV는 지2019.03.20 10:22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주소 이전' 및 '모친 소유 농지 경작 소홀' 관련 보도와 관련해 "관련 규정을 소홀히 한 점에 대해서 사과를 드린다"는 입장을 내놨다. 조 후보자가 농지 매입을 위한 거주지 규정이 존재하던 1990년 부동산 투기를 목적으로 위장전입을 했다는 의혹이 지난 15일 제기됐다. 조 후보자 모친 최 모씨는 1990년대 중반 경기 안성시 일대 토지를 매입했고, 서울에 살던 조 후보자 부부는 1990년 3월 갑자기 경기 안성시로 주소를 옮겼다. 조 후보자의 주소는 1991년 1월까지 안성으로 유지되다 10개월쯤 뒤에 서울 서초구로 변경됐다. 이와 관련, 조 후보자는 “급하게 확보한 부친의 묘2019.03.15 20:56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이 최대 주주로 있는 KAIST(카이스트) 사내 벤처 기업의 주식을 모두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대로 조 후보자가 장관으로 취임할 경우 '공직자 이해충돌'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조 후보자는 15일 경기도 과천시 국립과천과학원에서 SBS 취재팀과 만나 "(이해충돌 문제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고려하고 있다. 청문회에서 이해충돌이 없도록 그렇게 말하겠다. 사전에 주식을 정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와이파워원' 최대 주주로 이 회사 주식 1만 1000주 가운데 54.5%에 해당하는 6000주, 액면가 3000만 원어치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공직자윤리법2019.03.08 16:31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 후보자가 8일 “국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것”을 약속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장관 후보자 지명 소감’문을 통해 “중요한 시기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조 후보자는 “R&D 20조원 시대의 R&D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연구현장과의 소통을 대폭 강화해 과학기술인들이 도전적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구현장을 바꿔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5G, 데이터 인프라,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미래유망분야에 대한 전략적 R&D 투자를 통해 미래성장잠재력을 확보, 혁신성장 지원 및 4차 산업혁명에 대2019.03.08 12:11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조동호 과기부 장관 후보자는 KAIST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C) 부총장, 한국통신학회장, KAIST 조천식 녹색교통대학원장 등을 역임한 IT 분야 전문가다. 서울 배문고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KAIST에서 전기·전자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4.01 ~ 2014.12 한국통신학회 회장 2011.10 ~카이스트 무선전력전송 연구센터 센터장 2011.07 ~ 2013.03 카이스트 ICC 부총장 2010.10 ~ 2015.10 카이스트 조천식녹색교통대학원 원장 2009.05 ~ 2011.09 카이스트 온라인전기자동차사업단 단장 2008.09 ~ 2013.08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전2019.03.08 11:55
조 후보자는 1956년생으로 서울 배문고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나왔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 및 전자공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조천식녹색교통대학원 원장으로 활동했다.한국통신학회 회장을 맡았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C) 부총장을 지냈다.2016년부터 현재까지는 미래창조과학부 ICT R&D 기술로드맵 총괄위원회 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1956년생 ▲서울 배문고 ▲서울대 전자공학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 및 전자공학 석사, 박사 ▲한국과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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