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4 16:30
네이버가 국내 인터넷 기업으로는 최대 규모 M&A를 성사시키며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 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취임 초기부터 강조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의 비전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네이버는 4일 북미 최대 C2C플랫폼 '포쉬마크'의 지분 100%를 우리 돈 2조3000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포쉬마크는 우리나라의 당근마켓과 같은 곳으로 이용자 간의 중고물품 거래를 돕는 플랫폼이다. 패션에 특화된 C2C플랫폼으로 이용자 수만 4000만명에 이르고 연간 거래액도 18억 달러(약 2조6000억원) 규모에 이른다. 연간 매출 성장률만 27%에 이르고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도 흑자를 달성할 정도로 미국 내에서 주목 받는 기업이다. 특히 가입2022.05.18 13:24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코리아를 이끄는 수장이 교체됐다. 써브웨이코리아는 신임 대표로 조인수 전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코리아(이하 아웃백) 사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조 대표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마케팅 전문가이자 외식업계 전문 경영인이다. 1984년부터 13년간 P&G에서 근무했고 1997년 세계 최대 외식업체 얌브랜드에 입사해 2008년까지 한국피자헛 대표, 일본KFC 회장, 얌브랜드 미국 본사 수석부사장을 역임했다. 2014년부터는 아웃백코리아 사장 겸 아웃백 모회사 블루민브랜즈 미국 본사 사업개발부분 임원으로 재직했다. P&G에서는 P&G의 한국 진출을 주도했고 얌2022.01.13 15:47
중흥그룹과 대우건설 노동조합의 인수조건 협상이 중단됐다. 대우건설 노조는 지난해 10월 KDB인베스트먼트·중흥그룹 인수단과의 3자 회담을 시작으로 중흥그룹과 인수조건에 대한 협상을 벌여왔다. 독립경영 및 임직원 고용승계·임직원 처우개선·내부승진 보장 등이 골자다.이에 중흥그룹은 대우건설의 독립경영 보장과 직원 처우 개선을 공언했다.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은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내부승진을 최대한 보장하고, 조직의 안정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능력위주 발탁 인사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하지만 인수 절차가 끝나기 전 법적 구속력을 가진 서면 합의서를 마련해야 한다는 노조2018.10.11 10:13
미국 대형 의약품 기업 CVS헬스(CVS Health)의 의료 보험사 애트나(Aetna) 인수가 승인됐다. 미국에서 보험과 처방약 급부, 약국을 동시에 진행하는 거대 헬스 케어 기업이 탄생했다. 미 법무부는 10일(현지 시간) 승인 성명에서 약 680억달러(약 77조3000억원)에 달하는 CVS의 애트나 인수 계획에 대해 반독점 당국의 문제점이 해결됐다고 밝혔다. 규제 당국은 애트나의 메디케어(Medicare) 처방약 플랜을 다른 보험 회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으며 이 협상이 "소비자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우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반독점 부서를 이끄는 마칸 델라힘(Makan Delrahim) 변호사는 성명에2016.08.04 08:24
삼성전자가 세계적 자동차회사 피아트크라이슬러의 부품 자회사 인수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시 삼성의 자동차 전장사업 및 미래 자동차사업에 힘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외신은 3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마그네티 마렐리를 30억달러(3조3000억원)에 인수하기 위한 비밀협상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두 회사는 연내 타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그네티 마렐리는 첨단 자동차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피아트크라이슬러가 100%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해 73억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종업원은 4만5000명이다. 삼성전자는 특히 이 회사의 조명, 엔터테인먼트, 텔레매틱스 분야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의 전장사업 분야에 대한 관심은 그룹 계열사를 잇따라 매각한 이재용 부회장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 준비 포석으로도 해석된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은 지난 2012년부터 피아트크라이슬러의 지배주주인 엑소SpA의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거래는 전장분야, 더 나아가 자동차사업 분야에서의 입지를 확보하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6)’에서 는 독일 BMW와 제휴해 커넥티드카 솔루션인 ‘삼성 커넥트 오토’를 공개한 바 있다. 삼성 커넥트 오토는 운전자의 운전 습관을 인식하고 위험이 우려되면 알림을 보내는 한편, 연료 절약을 도와준다. 삼성전자의 마그네티 마렐리 인수는 이같은 자동차 관련사업에 가속도를 내게 될 것이며 미래사업으로 스마트카사업진출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는 의미로도 읽힌다. 세계적인 IT업체인 애플, 바이두, 구글 같은 회사들도 이미 자사의 신기술을 날로 첨단화되고 있는 자동차와 접목시키기 위해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차 분야에 적극 뛰어 들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말 현재 700억달러 이상의 현금과 유동성 유가증권을 가지고 있다. 이번 삼성전자와 피아트간 거래협상이 실현된다면 2000년 이래 사2014.07.24 01:32
◐美 듀폰, 올해 상반기 순이익 급감-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250만9000달러(약 25억8351만원)로 전년 동기에 비해 42.7% 감소-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25억5700만 달러(약 2조6329억원)로 전년 동기에 비해 3% 증가- 올해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에 비해 57% 감소◐美 링크드인, 1790억에 마케팅업체 비조 인수- SNS업체인 링크드인(Linkedin), 마케팅 업체 비조(Bizo)를 1억7500만 달러(약 1790억원)에 인수- 인수 방식은 현금 90%, 주식 10% 비율로 진행2014.05.30 14:10
[글로벌이코노믹=임숙희 기자]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인 인터콘티넨탈 호텔(InterContinental Hotels)이 최근 60억 파운드(약 10조3395억원)의 대규모 인수제안을 거절해 화제다.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룹(IHG) 내 호텔 브랜드인 크라운 플라자(Crowne Plaza)와 홀리데이 인(Holiday Inn)은 가격이 너무 낮게 책정되었다는 이유로 인수제안을 거절했다.미국 기업이 인수제안을 했으며, 미국 기업이 인터콘티넨탈 호텔을 인수할 경우 납세 거주지를 영국으로 옮겨 수십억 달러의 세금을 아낄 수 있다. 비슷한 예로 미국의 화이자제약이 영국 아스트라제네카를 인수하기 위해 수차례 협상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전문가들은 화이자가 아스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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