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7 16:20
LG전자는 생활가전 사업에서 본원적 경쟁력을 기반으로 경쟁우위를 달성하고 사업의 견조한 성장을 이끌어 온 류재철 HS사업본부장을 사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4년간 LG전자를 이끌면서 부회장 승진 가능성이 제기되어온 조주완 사장은 용퇴를 결정했다. LG전자는 27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사장 2명 △부사장 2명 △ 전무 9명 △상무 21명 등 총 34명(인도LG전자 2명 포함)이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승진인원이었던 46명보다 소폭 줄어든 규모로 어려운 대외환경을 고려해 쇄신보단 안정에 방점을 둔 인사로 풀이된다. LG전자는 “올해 조직개편은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 보2025.11.13 16:07
LG전자를 비롯해 LG주요 계열사 임원들이 13일 방한한 독일 자동차 제조사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의 올라 칼레니우스 최고경영자(CEO)를 만났다. 양사는 전장분야에서 향후 협력한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LG의 자동차 부품 사업 역량을 결집한 ‘원(One) LG’ 솔루션 협업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칼레니우스 CEO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설루션, 인공지능(AI) 등 모빌리티 미래 기술분야에서 LG그룹과의 전방위적인 혁신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LG와 벤츠 최고 경영진은 1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오후 1시경 만나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동은 칼레니우스 CEO의 방한에 맞춰 추진된 것으로 △조2025.10.22 17:54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국내 전자산업의 지속가능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1일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전자·IT의 날’ 행사에서 최고 영예에 해당하는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기업인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 중 가장 훈격이 높은 상을 수상한 만큼 생활가전분야에서 LG전자를 글로벌 1등 기업으로 만든 공로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온 점 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조 사장의 금탑산업훈장 수상 배경에는 LG전자의 역사가 녹아 있다. 조 사장은 1987년 금성사(현 LG전자) 입사 후 지난 37여 년간 근무하며 LG전자와2025.09.07 12:24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은 비용과 생산에 강점이 있기 때문에 모자란 역량을 빌리는 측면에서 (중국 기업과의) 합작개발생산(JDM)에 대한 아이디어가 나왔다"며 "협력업체도 경쟁력을 찾아가는 동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조 CEO는 지난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국 기업과의 JDM 전략으로 한국 내 부품 생태계 약화가 우려된다는 질문에 "전 세계가 중국과 협업하고 있는데 스스로 극복하겠다고 하는 건 오만"이라며 이같이 답했다.LG전자는 'LG 로보킹 AI 올인원' 등 일부 제품에 대해 중국과 JDM 형태로 제품을 기획·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2025.09.04 14:23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가 4일 "LG전자가 최근 미국에서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첨단 프리 쿨링 기능을 갖춘 칠러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조 대표는 이날 소셜미디어서비스(SNS) 링크드인을 통해 "LG전자가 데이터 센터 냉각 솔루션과 차세대 반도체 장비로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새 기회를 얻었다"며 이같이 말했다.미국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와 관련한 LG전자의 수주 사실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겨냥해 칠러를 비롯한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 사업을 키우고 있다.조 대표는 해당 수주에 관해 "LG전자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AI 인프라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능력을 보여준다"고 의2025.07.28 18:01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가 사업 뿐 만 아니라 조직 전반에 인공지능(AI) 전환이라는 성과를 내기 위해 ‘최고확산책임자(Chief Diffusion Officer)’ 역할을 맡기로 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AI 비전을 조기에 실현시키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28일 LG전자에 따르면 조 대표는 지난 22일 인공지능 전환(AX)을 주제로 열린 사내 구성원 소통행사 ‘AX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이제는 AX의 속도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AI을 빠르게 확산하기 위해서 최고확산책임자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조 대표는 “AI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범용 핵심 기술로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기업에는 단순한 업무 방식의2025.07.28 10:26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가 “이제는 인공지능 전환(AX)의 속도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AI)을 빠르게 확산하기 위해서 ‘최고확산책임자(Chief Diffusion Officer)’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LG전자는 조 대표가 최근 AX를 주제로 열린 사내 구성원 소통행사 ‘AX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고 28일 밝혔다.조 대표는 “AI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범용 핵심기술로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기업에는 단순한 업무 방식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일의 본질’ 자체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AI와 함께 더 나은 방식으로 일하고 조직 전체가 그 흐름 위에서 지속적인 변화와 진화를2025.07.01 19:41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통한 '제조업 대전환 혁신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LG전자가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적용해 물류분야에서 스마트물류센터 구축에 나서면서다. LG전자는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 영역을 스마트물류 분야까지 확장함과 동시에 스마트팩토리 사업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G디지털파크에서 물류기업 로지스밸리와 ‘스마트물류센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로지스밸리는 복합물류기업으로 국내외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물류센터 개발과 임대, 물류 컨설팅 서비스 등을2025.05.20 19:57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낙점한 냉난방공조(HVAC) 사업의 글로벌 사우스 시장 공략을 위한 맞춤형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LG전자는 글로벌 사우스 지역 기업 컨설턴트를 초대해 LG전자만의 HVAC 기술 우수성 알리기에 나섰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전날 △인도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7개국 HVAC 컨설턴트를 국내로 초청해 ‘LG HVAC 리더스 서밋 2025’를 개최했다. 글로벌 사우스란 인도·베트남 등 아시아·중남미·중동·아프리카의 신흥 개발국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컨설턴트들은 세미나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LG전자의 HVAC 기술을 체험하게 된다. LG전자가 HVAC 리2025.04.25 13:30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강화와 관련해 "관세 인상 폭이 우리가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면 가격 인상을 검토할 수 있다"면서 미국에서 제품 가격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조 CEO는 24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전기·정보공학부 대상 특별 강연에 앞서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관세를) 수용할 수 있는 만큼은 최대한 수용할 것"이라며 "미국 공장 증설은 사실상 가장 마지막 단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 정부는 국가별 상호관세를 유예하고 전 세계 국가에 10%의 기본관세(보편관세)만 부과한 상태다. LG전자는 멕시코에서 생활가2025.04.23 18:39
LG전자가 인공지능(AI) 비전 실현의 핵심 요소인 주변 환경을 감지하는 ‘센싱(sensing)’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서로 양질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아야 사용자 맞춤형 AI 가전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양자컴퓨터가 일상화된 시대를 대비하는 준비 과정이라는 점도 작용했다. 김성혁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 수석연구위원(상무)은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반도체산업협회 등이 주관한 ‘제2회 첨단센서 프론티어 포럼’의 강연자로 나서 ‘AI가 결합된 스마트홈 미래전략’을 발표했다. 김 위원은 “LG전자가 AI로 미국 빅테크들과 경쟁해서 앞설 수 있는 분야는 데이터와 센싱”이라면서 “가전제2025.04.21 19:03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최근 인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법인을 방문해 기업간거래(B2B) 사업 등 LG전자의 미래 성장 사업 강화를 주문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조 사장은 최근 주요 경영진들과 LG전자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법인을 방문해 현지 시장 상황을 점검했다. 3개월전 조사장이 인도법인을 방문한 점을 고려하면 글로벌 사우스 지역을 연달아 방문한 셈이다. 글로벌 사우스 지역은 인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신흥시장을 말한다. 동남아시아를 포함해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등이 속한다. 조 사장은 이번 방문에서 △냉난방공조(HVAC) △상업용 디스플레이 △고효율 시스템 등 B2B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한2025.04.07 18:33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질적 성장에 힘입어 1분기 사상 최대인 22조원 매출을 돌파했다. 그가 그간 공언해온 "2030년까지 전사에서 질적 성장 영역이 차지하는 비율을 5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 다만, 매출 성장과 달리 영업이익은 감소해 여전히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감은 전해진다. LG전자는 7일 올해 1분기 실적이 연결기준 매출 22조7447억원, 영업이익 1조259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7%가 감소했다. 단연 관심이 쏠린 부분은 매출 향상을 이끈 사업이다. LG전자는 소위 '질적 성장'으로 대표되는 △기업간거래(B2B) △구독·웹OS(2025.03.26 18:02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와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가 만나 협업을 논의했다. 양사는 LG전자를 포함해 LG에너지솔루션, LG CNS까지 역량을 집결해 MS와 '원(One) LG 솔루션 통합 파트너십'을 구축한다는데 계획이다. 26일 조 CEO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울 모처에서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 조 CEO는 "사티아 나델라 CEO와 양사가 공유하는 비전을 재확인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해 논의했다"면서 "△AI 에이전트 공동 개발에 대한 진행 상황 업데이트 △데이터 센터 협업 △인도에서 LG의 새로운 여정이라는 세 가지 주요 측면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나2025.03.25 18:07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25일 "2030년까지 질적 성장률을 50% 이상 비중으로 개선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기업간거래(B2B) 비즈니스·비하드웨어·소비자직접거래(D2C) 등을 육성한다"는 전략도 내놨다. 조 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개최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LG전자의 밸류업을 위한 질적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질적 성장 영역이 전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42%로 3년 전인 2021년과 비교해 13%포인트 늘어났고, 영업이익의 비중은 71%에 이른다”면서 질적 성장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조 사장은 질적 성장을 끌어내기 위해 수요와 가격 변동성이 낮고 고객관계 기반의 확장성을 갖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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