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10:42
효성중공업이 전력 인프라 테마 부각 속에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가총액 30조원 돌파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최근 효성중공업은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액 10조 원을 돌파한 바 있어, 시가총액 마저 30조 원을 돌파할 경우 "30·10 클럽" 까지 기대되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오전 10시20분 기준 276만1000원에 거래되며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245만3000원에서 이날 275만원대까지 오르며 주가는 해당기간 약 12% 넘게 뛰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도 25조8400억원대로 불어났다. 코스피 시총 순위는 31위(우선주 포함)권으로 올라섰으며, 30조원 고지까지는 4조원가량을 남겨두고 있2026.01.21 18:01
조현준 효성 회장이 전력 인프라의 미래를 내다보고 추진한 장기 투자 전략이 효성중공업을 글로벌 전력기기 '빅4' 반열에 올려놓고 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대응해 기술 경쟁력과 현지 생산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며 주요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설비 수요가 급증하는 흐름 속에서, 효성중공업의 글로벌 거점 확장 전략이 본격적인 결실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다.이 같은 전략의 방향성은 조 회장이 수년 전부터 강조해 온 전력 인프라에 대한 인식에서 출발한다. 조 회장은 AI 기술 발전과 산업 구조 변화가 전력 수요의 질과 규모2025.10.30 11:17
효성그룹이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신시장 개척과 기술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30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조현준 회장은 "최고의 기술력으로 고객 가치를 높이는 제품만이 지속 가능한 브랜드를 만든다"고 강조하며, 원천기술 기반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투자를 병행하고 있다.특히 효성티앤씨는 지난 15년간 글로벌 스판덱스 시장 점유율 30% 이상을 유지하며 세계 1위를 지켜왔다. 효성티앤씨의 스판덱스는 '섬유의 반도체'로 불릴 만큼 높은 신축성과 기능성을 갖춘 핵심 고부가가치 제품이다.효성티앤씨는 옥수수에서 추출한 원료를 이용한 '바이오 스판덱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데 이어, 산업폐기물을2025.10.16 15:24
7년 넘게 이어진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사법리스크'가 해소됐다. 대법원이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 회장에게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해서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1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조 회장에게 횡령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미술품 관련 배임 혐의를 전부 무죄로 보고 16억여원의 횡령 혐의만 유죄로 인정한 원심판결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조 회장과 검찰 측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앞서 조 회장은 2013년 7월 주식 재매수 대금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이 대주주인 개인회사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에2025.09.25 10:37
효성중공업이 전력 수요 급증으로 가파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전력기기 시장에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올해 북미 지역 수주액이 1조원을 넘어서는 등 세계 최대 규모인 미국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전력기기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선제적으로 투자한 조현준 효성 회장의 통찰력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미 기업에 765Kv 변압기, 차단기 등 토털 전력 솔루션 제공 25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최근 미국 시장에서 잇따른 수주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난 6월 북미 시장에서 단일 계약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초고압 차단기(GIS, Gas Insulated Switchgear) 수주에 성2025.05.26 18:22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전력기기·소재 등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소 등 신사업에도 투자하며 성장 기반 확대에 나섰다. '소통'을 기반으로 기업 문화 쇄신도 주요 과제로 추진하며 '100년 기업 효성' 도약을 위한 포석을 마련하고 있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에 투자하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조 회장은 전력기기 사업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초고압 변압기 사업을 영위하는 효성중공업은 인공지능(AI) 시장 확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핵심 업체로 부상하고 있다. 조 회장은 이를 성장 기회로 삼고 있2025.05.23 14:42
조현준 효성 회장이 상속세 납부를 위해 효성중공업 지분 일부를 매각했다. 효성중공업은 조 효성 회장이 시간외매매로 주당 56만8100원에 45만6903주(4.9%)를 매각했다고 23일 공시했다.총액은 2595억6659만4300원이다. 조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효성중공업 지분율은 14.89%에서 9.99%로 4.9%포인트(P) 줄어든다.이번 지분 매각은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함이다. 효성중공업은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한 매도"라고 설명했다.2025.05.19 18:28
효성중공업이 전력기술 선도시장인 유럽에서 잇따른 수주 성과를 올리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14일(현지 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송전기업인 스코티쉬 파워와 850억원 규모 초고압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400킬로볼트(kV) 초고압 변압기는 스코틀랜드 내륙과 해안 풍력단지에서 생산하는 전력을 도심까지 송전하는데 사용된다.스코틀랜드는 전 세계 부유식 해상풍력의 3분의 1가량이 몰려 있을 정도로 풍부한 바람 자원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생산이 활발한 지역이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에서 수주 성과를 올리고 있다. 또 프랑스 송전업체와도 지난해 첫 초고압 변압기 장기 공2025.03.20 16:50
효성중공업이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효성중공업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가 날 전망이다.효성중공업은 20일 서울 마포구 효성빌딩에서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조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외 안건으로 올라온 재무제표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도 모두 통과됐다.조 회장이 이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향후 효성중공업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가 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효성중공업은 유럽, 중동, 미국 등에서 품질을 인정받으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특히 북미 시장에 중점을 두고 생산력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 멤피스 공장의 초고압 변압기 공장 증설을 결정한2025.03.18 18:28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효성중공업 이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 오너의 경영 참여로 전력 기기 산업 호황을 맞은 효성중공업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가 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2대주주인 국민연금이 조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반대하면서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오는 20일 서울 마포구 효성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제2호 의안으로 올라온 조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건을 의결한다. 조 회장이 효성중공업 이사회에 등기되는 것은 2018년 효성중공업이 인적 분할된 이후 처음이다. 조 회장이 이사회에 합류한다면 효성중공업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중공업은2024.11.12 15:49
효성중공업이 전력기기 시장 호황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하며 그룹의 든든한 수익 창구로 자리매김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인공지능(AI) 산업 성장, 신재생에너지 발전 증가, 전기차 보급 확산 등으로 전 세계에서 급증하고 있는 전력 인프라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노후 전력기기 교체 수요가 높은 미국, 유럽을 기반으로 신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다.최근 미국 에너지부 발표에 따르면 미국 내 송전선과 변압기의 약 70%가 25년 이상 된 것으로 알려져 보통 변압기 수명을 30년 정도로 볼 때 향후 대규모 교체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2020년에 인수한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초고압 변압기 생산기지2024.11.03 20:44
효성(曉星)그룹이 3일 창립 58주년을 맞았다. 조현준 회장이 4일 열릴 예정인 창립 기념 행사에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이목이 쏠린다.3일 재계에 따르면 창립 58주년을 맞은 효성은 4일 서울 마포구 공덕 본사에서 창립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효성은 1966년 선대 회장인 고(故) 조홍제 회장이 세운 동양나일론을 시작으로 한다. 1970년 한일나일론 인수, 1975년 한영공업 등을 인수하며 규모를 키웠고 현재 섬유와 중공업, 화학, 건설, 무역, 정보 통신, 금융 등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재계 순위는 33위다.효성그룹은 올해 인적 분할을 통해 2개 지주회사 체제로 계열 분리하며 '형제 경영'에서 '독립 경영' 체제로 전환했다. 20182022.11.02 14:46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창립 56주년을 맞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친환경기술혁신, 고객의 목소리를 강조했다. 효성그룹이 3일 56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은 가운데 조현준 회장은 사내 게시판을 통해 창립기념사를 게시했다. 조 회장은 이태원 참사로 인한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해 애도를 표하며 글을 시작했다. 조 회장은 "인생의 꿈을 펼치고자 하는 수많은 젊은이가 희생되어 너무나 안타깝다"며 "비극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일터에도 안전규정을 당부했다. 이어 "ESG 경영과 친환경기술혁신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며 "친환경적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상황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2022.01.26 15:47
효성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것으로 예측됐다. 조현준 효성 회장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역발상 투자를 통해 글로벌 생산네트워크를 한 단계 더 강화하고 고객의 요구를 현장에서 민첩하게 대응한 결과로 분석됐다.26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1~3분기 효성의 누적 매출액은 15조904억원, 영업이익은 2조1495억원을 기록하며 이미 3분기에 영업이익 2조원 클럽 가입을 눈앞에 두고있다.조 회장은 지난해 글로벌 섬유 및 의류의 폭발적 수요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규모 스판덱스 공장 투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주요 시장에 공급망을 확충해 왔다. 중국 북동부 지역 닝샤 지역의 신설 공장2021.11.02 15:46
조현준(53· 사진) 효성그룹 회장이 창립 기념일을 맞아 조직원들에게 애자일(Agile:민첩) 기업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회장은 2일 효성그룹 창립 55주년을 맞아 구성원들에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고 민첩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체질을 바꿔 나가자"는 내용을 담은 창립기념사를 발표했다.조 회장은 기념사에서 "기업·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고 있다"면서 "시장 변화와 기술 발전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는 기업은 순식간에 도태되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지적했다.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고객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전략과 급변하는 시대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민첩함을 강조했다.조 회장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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