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09:57
삼성전자가 18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 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부회장)은 참석 주주들에게 지난해 경영성과와 올해 사업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변화에 한발 앞서 준비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부회장은 2026년 사업 계획에 대해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반도체수탁생산), 패키징까지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 반도체 회사"라며 "AI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메모리3사 가운데 메모리를 비롯해 낸드, 파운드리2025.07.08 17:35
경영권 분쟁에 휩싸인 지니틱스가 임시주주총회를 하루 앞두고 주총 일정을 돌연 연기했다. 8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지니틱스는 9일로 예정된 임시주주총회 일정을 23일로 정정했다. 지니틱스는 공시에서 국가핵심기술 지정 여부에 대한 결과 통지 및 지정되는 경우 임시주주총회의 제 3호의안 이사 선임의 건에 대해 산업통상부장관의 승인 받을 시간을 고려하여 임시주주총회 개최일자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당초 9일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임시의장 선임의 건, 이사 해임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총 8명) 등이 맞물려 표대결이 예상된 상황이다.2025.06.27 17:09
신동빈 롯데 회장의 형인 신동주 일본 롯데홀딩스 전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올해에도 경영 복귀를 시도했지만, 다시 고배를 마셨다.롯데그룹은 27일 오후 2시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동주 전 부회장 측이 제안한 본인의 이사 선임과 정관 변경 등 모든 안건이 모두 부결됐다고 밝혔다.신 전 부회장은 2016년 이후 매년 주총에서 안건을 올렸지만, 단 한 번도 가결되지 않았다.신 전 부회장은 28.1%의 지분을 보유한 광윤사를 기반으로 경영권 복귀를 노렸다. 하지만 일본 롯데 경영진을 넘어서지 못했다.2025.06.27 16:19
일본 자동차 기업 히노자동차 주주총회에서 통합 시너지에 대한 효과가 미지수가 될 수 있다는 불만이 나왔다. 히노자동차는 27일 도쿄도 하치오지시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주주들은 지난 10일 최종 합의한 미쓰비시 후소 트럭·버스와의 경영 통합에 대한 불안과 기대의 목소리를 냈다. 히노자동차와 미쓰비시 후소는 2026년 4월 통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히노자동차는 2025년 11월에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구체적인 중요 안건을 결의할 예정이다. 히노자동차와 미쓰비시 후소 트럭·버스는 모회사인 토요타 자동차와 독일 다임러 트럭이 각각 25%씩 출자하는 지주회사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된다. 주주들2025.06.20 12:47
일본 대형 자동차 메이커들이 주주총회를 실시한 가운데, 혼다가 닛산과의 경영통합 시도 재개 가능성에 대해 완전 부정은 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닛케이, 지지통신 등 일본 외신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혼다, 미쓰비시 등 일본 주요 자동차 메이커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주주들 다수가 지난 2월 경영 통합 협상이 중단된 닛산자동차와의 3사 간 협력 등에 대한 질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일 닛케이가 “혼다, 닛산과 협력 탐색”이라는 제목으로 경영 통합 협상이 결렬된 지 4개월 만에 갈등이 심화됐던 두 회사가 다시 거리를 좁히고 있다고 보도한 가운데 이에 대한 관심2025.06.12 13:35
일본 토요타자동차 주주총회서 회장 등 이사 선임안 6개 안건이 모두 승인됐다. 지지통신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12일 토요타는 아이치현에 위치한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회사 측이 제출한 토요타 아키오 회장과 사토 츠네지 사장 등 10명의 이사 선임안을 포함한 6개 안건은 모두 승인됐다. 토요타 회장의 재선임안에 대해 미국 의결권 행사 자문회사 글래스루이스(Glass Lewis)가 그룹에서 발생한 인증 부정 문제 등을 들어 반대를 권고했지만, 올해는 찬성으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토요타 회장은 총회 단상에 올라 산하 히노자동차와 미쓰비시후소 트럭-버스와의 경영 통합에 대해 “(국내 트럭2025.04.01 11:03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지난 달 28일, 부산 본사에서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 주주들의 심의를 거쳐 주총 안건을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해진공의 2024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은 13조 7188억 원으로, 전년(2023년) 12조 4457억 원 대비 약 1조 2731억 원 증가했으며, 부채는 같은 기간 4조 7647억 원에서 5조 6572억 원으로 약 8925억 원 증가했다. 이는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금융 지원사업 관련 적극적 외화채권 발행 등 선진적 자본 조달 확대와 투자 규모 확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안병길 사장은 “해진공은 올해에도 우리나라 해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2025.03.31 14:02
동아에스티는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강당에서 제1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12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총 4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제12기 영업보고에서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6407억 원, 영업이익 325억 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이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보통주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과 0.02주의 주식배당 실시가 상정되어 의결됐다. 배당금은 주주총회일을 기준으로 1개월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사내이사로는 박재홍 사장이 재선임 됐다. 사2025.03.27 16:13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7일 수원 광교사옥 대강당에서 GH와 도민이 소통하는 최상위기구인 도민주주단 ‘GH 기회수도파트너스’ 제2회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GH 기회수도파트너스’는 경기도민으로 이루어진 명예주주단으로, 도민참여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 11월 창단됐다. 이번 주총은 도민주주단 149명과 GH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사업성과 발표 △2025년 주요 사업 계획 보고 △도민 주주 의견 청취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올해 GH는 경기 북부를 포함한 지역 균형 발전, 친환경·스마트 도시 조성, 공간복지 실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기회2025.03.27 13:19
미래에셋증권은 27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제56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외이사 선임,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주총에서는 김미섭 부회장, 허선호 부회장, 전경남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의장으로는 송재용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또한 이젬마, 석준희 사외이사는 재선임됐으며, 문홍성 사외이사는 신규 선임됐다. 문 사외이사는 기획재정부와 국제통화기금(IMF)에서 근무한 글로벌 전문가다.감사위원회는 이젬마(위원장), 송재용, 문홍성 사외이사로 구성했다.미래에셋증권은 2024 회계연도 재무제표와 이익배당도 승인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2025.03.26 18:11
유안타증권은 26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본사 앵커원(anchor1)빌딩에서 ‘2024 사업연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FY2024 재무제표 승인 등 상정된 3가지 안건과 함께 배당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연결기준 영업이익 948억 원, 당기순이익 730억 원 등의 지난해 재무제표를 승인했으며, 보통주 주당 200원(시가배당률 7.8%), 우선주 주당 250원(시가배당률 8.7%)의 결산 배당금도 의결했다. 배당금 지급을 위한 권리주주 확정 기준일은 2025년 3월 31일이다.정관 일부 변경의 안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개정사항을 반영해 이사회 결의사항을 추가했으며, 이사회 내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2025.03.26 17:18
휴온스그룹은 주요 계열사들이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휴온스그룹의 코스닥 상장사인 휴온스(제9기),㈜휴메딕스(제22기),휴엠앤씨(제23기)는 이날 성남 판교 휴온스글로벌 사옥에서 각각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상장 3개사 모두 원안대로 안건이 통과됐다. 휴온스그룹 주요 사업회사인 휴온스는 이날 상정된 △재무제표 및 배당 승인 △정관 변경 △분할합병 승인 △자본준비금 감소 △사내이사 송수영 선임 △사내이사 윤인상 선임 △사내이사 박경미 선임 △기타비상무이사 윤성태 선임 △사외이사 이문성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이문성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2025.03.26 15:39
롯데지주는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1층에서 제5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4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이동우 대표이사는 롯데지주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서영경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객원교수는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새로 선임됐다.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은 의장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실적을 되돌아보고 향후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 방안들에 대해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글로2025.03.26 15:32
KT&G가 26일 대전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 제3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회의 주총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번 주주총회에는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의 선임(사내 1명, 사외 2명),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1명),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주주들의 승인을 받아 모두 통과됐다. 우선 KT&G는 금번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2024년도 결산배당금을 주당 4200원으로 확정했다. 연간 배당금은 지난해 기 지급된 반기배당금 1200원을 포함해 5400원으로 전년대비 200원 증가했다.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관련해서는 이사의 인원수 명확화, 감사위원 선임 관련 조문 정비, 대표2025.03.26 14:33
이마트는 26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제14기 주주총회’를 진행했다. 한채양 이마트 대표는 이날 “올해는 한국 경제의 저성장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통 채널 간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상품, 고객, 채널 등 사업의 핵심 역량을 활용해 세 가지 부분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째는 통합 매입을 기반으로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마케팅 혁신을 통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 대표는 “과거 대형마트, 창고형, 슈퍼마켓, 온라인 업태별 매입에서 통합 매입 체계로 전환해 단일 매입 규모가 1.7배 확대되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겠다”고 피력했다. 둘째로는 신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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