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05:58
미국 양대 주택금융공사 패니메이와 프레디맥 주가가 30일(현지시각) 폭등했다.두 종목 모두 상승률이 30%를 웃돌았다.헤지펀드 퍼싱스퀘어 창업자로 월스트리트 발언권이 센 빌 애크먼이 “말도안 되게 싸다”며 저가 매수 기회가 찾아왔다고 말한 것이 주가 폭등 기폭제 역할을 했다.애크먼은 오래 전부터 이 양대 주택금융공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민영화 찬성론자’이기도 하다.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부 효율화 기조 속에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이 민영화될 것이란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주가가 폭등했다.CNBC에 따르면 애크먼은 29일 밤 소셜미디어 X에 올린 글에서 이 둘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기업”이면서 “극도로 저2025.12.22 14:10
iM뱅크는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커버드본드 지급보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커버드본드’는 주택담보대출 등 우량자산을 기초로 발행되는 채권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자금 조달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다. 지난 18일 수성동 본점에서 진행된 금번 협약은 iM뱅크의 커버드본드 발행에 대해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지급보증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장기자금 조달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커버드본드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지급보증이 결합될 경우 발행 신뢰도 제고와 조달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이를 통해 iM뱅크는 보다 안정적인 자금 조달 구조를 확보하고2025.12.09 11:07
BNK부산은행은 8일 오후, 본점 대회의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부산지역 주택연금 활성화’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령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부산지역 주택연금 전담 거점점포 운영 △전산 연계 프로그램 도입 △전문인력 교육프로그램 추진 등 주택연금 이용 편의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부산은행은 상담부터 신청까지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고도화한다. 또한 주택연금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과 안내를 강화해 노후생활 안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금융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2025.11.04 05:00
고령자가 급증하는데 주택연금제도가 한국주택금융공사(HF) 독점 방식으로 18년간 운영돼 노후 소득 보장 기능을 상실하고 있다. 주택금융공사 독점 구조에서는 시장 경쟁이 제한되고, 고령층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는 상품 혁신도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지적이다. ‘보신주의’에 빠진 공공 중심의 주택연금 독점 구조가 장기화되면서 국민 노후에 비상이 걸리고 있다. 3일 국회입법조사처와 보험연구원(KIRI) 등에 따르면, 주택연금 시장의 개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주택연금은 가입자의 생존 기간 동안 일정액을 지속적으로 지급하는 상품으로, 연금보험과 마찬가지로 생명표·이자율·장수 리스크 등에 대한 정교2025.11.04 04:00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독점하는 주택연금 시장이 제도 도입 18년째를 맞았지만, 여전히 민간 참여는 전무하다. 고령층의 노후 소득 보장 대안으로 설계됐지만 공공기관 중심의 폐쇄적 구조와 월 수령액 산식 비공개 정보 비대칭 등으로 소비자의 외면을 받고 있다. 특히 고령화 가속으로 노후 빈곤 문제가 심각하지만 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이 대안이 되지 못하고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 3일 한국보험연구원(KIRI)과 국회입법조사처 등에 따르면 2023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의 주택연금 가입률은 2.5%에 불과하다. 주택금융공사가 관리하는 공적 상품 외에는 사실상 시장이 전무한 실정이다. 민간은행이 취급한 역모기지는 최근 3년간2025.10.09 08:35
올해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사업자보증 사고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주택금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주택사업자 보증 상품별 실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사업자보증 상품(PF·건설자금·매입임대)의 보증잔액은 10조8071억원(3444건)이다. 이는 지난해 전체 보증잔액 12조5819억원(3,611건)의 86% 수준이다. 보증사고액은 2607억원으로 작년 말 2026억원보다 581억원 급증했다.또 주택금융공사가 부담하는 대위변제액은 작년 말 기준 136억원에서 올해 7월 말 2233억원으로 무려 16.4배 폭증했다.이는 최근 5년(2020~2024년)간 대위변제액 총합 189억원의 12배2025.08.29 10:36
카카오뱅크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협업해 ‘전세지킴보증’을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카카오뱅크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협업을 통해 대출 실행 전 보증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가입 과정도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전세지킴보증’은 집주인이 계약 종료 후 정당한 사유 없이 보증금을 세입자에게 돌려주지 않는 경우, 주금공을 통해 세입자가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전세금반환보증상품이다.이번 도입으로 카카오뱅크는 주금공 전월세대출과 전세지킴보증을 동시에 심사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고객은 HF·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 신청 시 대출 결과와 보증 가입 가능 여부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대출 실행 후 보증2025.03.04 16:44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앞으로 통지서 및 안내장 등을 고객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로 전달한다. 주금공은 이 같은 ‘전자고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전자고지 서비스 대상 문서는 주택연금 이용 현황 안내(보증 잔액 통지), 보증료 납부 안내, 환급금 찾기 서비스, 기한이익상실 예정 통지서 등 70여종이다. 고객은 네이버, 카카오뱅크, 카카오톡, KB국민은행 애플리케이션(앱) ‘스타뱅킹’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고지문을 받아볼 수 있다. 스마트폰에 수신 알림이 오면 수신 동의와 본인 인증을 거쳐 문서를 열람할 수 있으며, 만약 수신을 거부하거나 열람하지 않으면 우편으로 문서가 발송된다. 주금공2025.01.13 11:39
메리츠증권은 한국주택금융공사로부터 2024년 국내 주택저당증권(MBS, Mortgage Backed Securities) 발행 최우수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지난해 발행된 주택금융공사 MBS 16조4600억원 중 2조1000억원(12.7%)을 주관하고, 2조3000억원(14.0%)을 인수한 점을 높이 사 최우수 증권사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메리츠증권은 일반 MBS는 물론 대출 상환금을 투자자들에게 직접 분배하는 Pass-through MBS, 콜옵션을 제외한 Straight MBS 등 다양한 구조의 MBS를 소화시켰다.이에 낙찰실적과 주관실적에서 최상위 실적을 거뒀고, 적정 스프레드 제안실적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채권 세일즈를 전담하고2024.09.26 10:36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에 김경환 서강대학교 명예교수가 내정됐다. 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전날 김 내정자의 임명을 제청했다. 주금공 사장은 공공기관 운영 법률에 따라 주금공 임원추천위원회 추천, 금융위원장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김 내정자의 탁월한 주택 시장·제도 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택금융 공급, 주택연금 활성화 등 핵심 기능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김 내정자는 서강대 경제학 학사, 미국 프린스턴대 경제학 석·박사를 수료한 도시경제학자다. UNCHS(UN해비타트) 도시재정자문관, 아시아부동산2024.03.04 17:09
주택금융공사는 4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국민의 주거행복을 책임질 수 있도록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지난 20년간 공사가 이뤄낸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20년을 만들어야 한다”며 “변화를 파악하고 기회를 찾아 국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최 사장은 또 “지속 가능한 주택금융기관이 되어야 한다”며 “미래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통해 국민의 주거복지를 향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최 사장은 미래 선도를 위한 전사적 혁신을 강조하며, 소통과 단합을 통해 지속가능한 주택금융 선도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HF공사는 2004년 설립2024.03.04 11:31
한국주택금융공사(주택금융공사)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국민 주거 행복을 책임질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주택금융기관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4일 창립 20주년 기념 메시지를 통해 "지난 20년간 주택금융공사는 국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국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최 사장은 "주택금융공사는 보금자리론, 전세보증, 주택연금 등 다양한 주거 금융 상품을 공급하고 해외에서 커버드본드를 발행하는 등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속 가능한 주택금융기관이 되2024.01.29 13:46
◇ 부장·실장 전보 ▲ 정보보호부 명성용 ▲ 국제금융부 신승용 ▲ 채권관리부 서원준 ▲ 디지털전략부 강용문 ▲ ICT운영부 하철훈 ▲ ICT인프라부 양기범 ▲ 고객만족부 김진효 ▲ 인사부 송문석 ▲ HF미래인재원 송영도 ▲ 홍보실 서동우 ◇ 지사장 ▲ 서울중부 오혜숙 ▲ 서울동부 정종태 ▲ 강원서부 김병민 ▲ 경기중부 김성태 ▲ 서부산 김정기 ▲ 대구 안현민 ▲ 울산 이재상 ▲ 경북 정종훈 ▲ 제주 진태석 ▲ 광주 최혁신 ▲ 대전 이인항 ▲ 세종 강창근 ▲ 충북 김병석 ▲ 충남 김진석 ▲ 전남 서승남2023.12.14 15:12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가 미국 뉴욕에 사무소를 열고 실수요자 내 집 마련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해외 자금조달 및 투자유치에 나선다.주금공은 뉴욕사무소 개소식을 지난 13일(현지 시각)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뉴욕사무소는 ▲정책모기지 공급을 위한 자금조달 지원 ▲해외 투자자 유치 ▲글로벌 투자기관 등과의 협업체계 구축 등 원활한 해외 자금조달 및 우량 투자기회 발굴 등을 위한 북미지역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이환석 주금공 부사장은 개소식에서 "뉴욕사무소를 통해 북미지역에서 주택금융공사 채권 등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환석 주부사장은 이날 미국의 주택담2023.11.29 15:33
가계부채 증가 주범으로 지목 특례보금자리론 금리가 동결됐다.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는 집값 6억원, 부부 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만 받을 수 있는 우대형 특례보금자리론 금리를 연 4.5%(10년)∼4.8%(50년)로 유지한다고 29일 밝혔다.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 배려층(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0.8%포인트)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3.7%(10년)∼4.0%(50년) 금리가 적용된다정부는 올해 1월부터 9억원 이하 주택을 무주택자와 1주택자(기존 주택 3년 내 매도 조건)가 구입할 때 주택자금을 최장 50년, 최대 5억원까지 연 4% 안팎의 금리로 빌려주는 특례보금자리론을 도입했다. 하지만 차주의 소득에 의해 대출한도1
XRP, SWIFT 'ISO 20022' 대변혁 중심에 서나…글로벌 금융 판도 뒤바뀐다
2
"삼성·SK하이닉스 '풀매수' 나선 월가... 월가가 꺼낸 '6330억 달러'의 정체"
3
XRP, 5월 '운명의 14일' 맞나… 클래리티 법안 상원 심의 앞두고 '투심' 술렁
4
달러 붕괴 공포에 비트코인 '金 대체자' 급부상… JP모건 "금에서 BTC로 대전환"
5
리플 엑스알피(XRP), 네이티브 대출·스마트 에스크로 도입… 탈중앙화 신용 인프라 도약
6
튀르키예, 첫 국산 미니잠수함 공개…'바다 속 픽업트럭' 무인잠수정까지
7
"라팔 꺾었다" 中 J-10CE 공습… KF-21 '가성비 덫'에 걸리나
8
"삼성·TSMC 비상", 트럼프가 직접 판 짠 '애플-인텔' 동맹의 파괴력
9
"금리 인상이 온다"… '채권 왕' 건들락, 주식 팔고 금·현금으로 피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