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12:37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4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3곳을 지정했다. 전월과 비교해 지역 변동은 없다.6일 HUG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지역은 △인천 중구 △경기 이천시 △경기 양주시 등이다. 이들 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5652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6만6208가구)의 약 8.5%를 차지한다.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재고수 대비 미분양세대수가 2%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하나에 해당하면 선정되며, 해당 지역 내 분양(PF)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가 필요하다.다만 임대주택사업이나 일정 규모 이하 사업장 등 일부는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심사 결과에2026.03.27 13:09
인천 중구는 지난 26일 영종하늘누리센터에서 ‘중구가족센터(센터장 정광웅)’와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윤정)’의 공동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시의원, 보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통합 돌봄 거점 마련을 축하했다.먼저 하늘누리센터에 새롭게 둥지를 튼 ‘중구가족센터’는 상담실, 교육실과 더불어 전문적인 심리 치유를 위한 ‘모래치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이와관련,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7월 영종구 출범에 발맞춰, 기존 원도심에 있던 가족센터2026.03.18 11:52
인천국제공항공사를 한국공항공사 등과 통폐합을 하려고 정부가 만지작거려 이에 반지역적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는 지역민들의 원성이 일면서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성명서 발표의 내용에 주민들의 여론을 담아 비판의 날을 세웠다.인천시 중구는 지난 17일 중구청장 명의로 ‘인천공항의 희생으로 지방공항 적자 메우려는 공항 통폐합 논의는 즉각 중단하라’는 요지의 성명서를 냈다. 정부와 정치권에서 거론되는 공항공사 통합 움직임에 대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한 것이다.이번 성명서는 최근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등을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이는 국가 경쟁력을 저해하고 중구와 영종국제도2026.03.07 13:57
인천 영종구와 검단구가 오는 7월 신설되는 가운데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해사국제상사법원’이 영종구로 가야만 지역 균형 발전과 행정 체제 개편의 시너지가 나온다는 당위성을 설명하며 성명서를 냈다. 영종 주민들 또한 그 당위성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7일 인천 중구에 따르면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난 4일 성명서를 통해 공공기관 유치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영종 지역에 해사법원을 설치하는 것은 인천 전체의 균형 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거 검단 지역에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을 유치한 사례를 밝혔다.이는 도시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했던 사례로 언급했다. “영종구에도 법원 유치를 통해 도2026.02.23 21:34
인천시 중구가 초등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중심의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아파트)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이나 방과 후 등 정규수업 이외의 시간에 돌봄·놀이·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 돌봄 시설이다.현재 중구는 인구 유입 등으로 급증하는 영종국제도시의 돌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들어 3~6호점을 연이어 개소한 데 이어, 올해 안으로 총 10호점까지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그리고 대상지 범위를 더 확대했다2026.02.20 15:16
인천시 중구는 최근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무원 사칭과 공문서위조를 이용한 사기 시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20일 당부했다.이는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해 계약·납품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수법이 점차 지능화되고 있어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이들 사칭 범죄는 공무원의 명의와 직책을 도용하고 공문서·명함·사업자등록증 등을 위조해 신뢰를 유도한 뒤, 물품 납품이나 공사 발주를 가장해 금전 편취의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실제로 지난 13일엔 중구청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청사 강화유리 시공이 예정된 것처럼 속인 뒤, 물품 준비 명목으로 고가 물품 납품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2026.02.11 12:26
인천 중구가 인현동 화재 참사 희생자의 명예회복을 위한 제도적 조치에 본격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중구는 오랜 기간 희생자 인정에서 배제된 고(故) 이지혜 씨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를 전격 수용하며, 조례 개정을 통한 행정적 책임 이행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인현동 화재 참사 희생자의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를 존중해 수용하고, 조례 개정 등 제도적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고 이지혜 씨가 오랜 세월 참사 희생자 인정 대상에서 제외돼 온 점을 문제로 지적하며, 중구가 제도적 지원에 나설 것을 권고했다. 이에 중2026.02.10 13:58
청라하늘대교 개통과 영종구 신설을 앞두고 인천 중구가 공영버스 노선을 생활 수요 중심으로 손질한다. 영종국제도시와 무의지역을 잇는 교통축 변화에 발맞춰, 출퇴근 불편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를 중구가 10일 설명했다.한편 인천시 중구는 지난 9일 “변화하는 교통 환경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중구 공영버스 노선을 부분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노선 조정이 아니라,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예상되는 이동 패턴 변화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했다.개편 핵심은 △평일 통근 지원을 위한 ‘중구 5-5번’ 신설 △청라하늘대교 개통에 따른 ‘중구 6번’ 노선 조정 △안전 운행을 고려한 ‘중2026.02.02 23:41
인천시 중구는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영종구’의 상징물(CI, 캐릭터)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앞서 중구는 지난해 9월부터 영종구의 정체성을 나타낼 ‘상징마크(CI)’와 ‘캐릭터’를 개발하기 위해 사전 인식 조사, 전문가 자문, 전 국민 선호도조사, 내부 검토 등의 절차를 밟아왔다.특히 선호도조사의 경우, 온라인 설문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 운서역,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 여러 현장에서 오프라인 조사를 병행하는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데 주력했다.이어 주민 대표, 구의원, 디자인·브랜드·도시경관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상징물 선정위원회’를 열고, 디자인(안)의 완성도, 상징성, 영종구의 정체성 등2026.01.30 14:43
인천시 중구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한국 지방자치경쟁력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종합 경쟁력 9위, 경영성과 부문 5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30회를 맞이한 ‘한국 지방자치경쟁력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계 연보와 정부 부처 공표 자료 등 통계 데이터를 분석, 우수 지자체를 선정의 공신력은 인정받고 있다. 중구는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 총 87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총점 572.8점을 기록하며, 전국 69개 자치구 중 종합 경쟁력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인구 활력, 보건복지, 교육문화 등의 지표를 평가하는 ‘경영성과’ 부문에서는2026.01.29 11:01
인천시 중구는 아동학대 예방부터 조기 발견, 피해아동 보호와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2026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촘촘한 지역 아동보호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아동복지법’과 관련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다. 예방 중심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를 목표로 △아동학대 예방 △조기 발견 및 신속 대응 △피해 아동 보호·지원 △관계기관 협력 기반 구축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중구는 우선 공무원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신고 의무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예비부모(임산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를 통해2026.01.22 18:14
인천 중구는 하나은행 경인지역본부와 인천공항시설관리로부터 새해맞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방한용품 5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22일 전했다.앞서 기탁식은 지난 20일 중구 제2청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이번 물품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대표는 “새해를 맞아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2026.01.20 12:45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도 연두 방문 –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희망 플러스 대화’는 구청장이 동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과 대화하며 구정 현안을 공유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중구의 대표적 소통 행정 프로그램이다.김정헌 구청장은 지난 8일 영종2동을 시작으로 19일 동인천동까지 관내 13개 동 주민들과 만나 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지역별 주요 과제와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연두 방문에서는 △기존 건의 사항과 추진 경과 점검 △제물포구·영종구 신설에 따른 행정체제 개편 주요 과제 공유 △생활 불편2026.01.16 09:22
인천시 중구가 국토교통부 국가지명위원회의 제3연륙교 공식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결정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도, 법적 결정을 존중하고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신 영종국제도시 발전에 대한 국가와 인천시의 책임 있는 보상과 역할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중구는 지난 14일 국가지명위원회가 제3연륙교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확정한 데 대해 김정헌 구청장 명의의 공식 입장문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입장문에서는 유감을 표명하면서도 지역 통합에 무게를 두고, 영종 발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는 수용 메시지를 함께 담아 인상적이다.김 청장은 “중구가 제안한 ‘인천국제공항대교’는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성, 지역2026.01.13 13:57
인천 중구가 인천국제공항 부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업무 유공’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전했다.이번 표창은 인천 중구가 창의성과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지적재조사 업무의 질적 도약을 이끌며, 국토 관리 분야에서 혁신적 성과를 창출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인천국제공항은 바다 매립지 위에 단계적으로 조성·확장된 특성상, 개발 과정에서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 간 불일치가 누적돼 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인천 중구는 2024년 인천국제공항공사,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중구는 2024년 5월부터 2025년 2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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